posted by 카타로그z 2010. 9. 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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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http://www.windowsphone7.com/

윈도우폰7의 출식 불과 2달 안팍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저의 경우 안드로이드와 IOS 솔직히 둘다 안끌려 윈도우폰7을 기달기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사람들이 이런말을 합니다...

윈도우폰7 좋은데 제조사에서 펌웨어는 잘해줄지.... 라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국내의 고질적 문제는 출시 후 6개월이면 더이상의 펌웨어 업데이트는 없다입니다.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6개월이면 뽕을 뽑았으니 더이상 차후버전으로의 업데이트보단

기존 버전을 안정시키고 종료를 시키는걸 선호하고 그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정이다보니 애플의 아이폰이 급속도로 뜬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

애플의 경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보니 하드웨어를 외주에 맡겨야 합니다 ㅎㅎ

그러다보니 제작하고 출시하는 기간이 오래걸려 1~3년에 1대씩 밖에 나오질 않지요

그러다보니 업체에서는 차후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시키면서 한제품에 올인해주는 것이

사람들의 매력을 끄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

에고에고 삼천포로 빠졌군요 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윈도우폰7의 펌웨어는 제조사와 무관합니다 !!!

내 이게 무슨말인지고 하면...

MS 최고 경영자인 스티브 발머도 예기했지만 제 생각에도 윈도우폰 6.5가 출시될 시점 

윈도우폰7이 나왔어야했지만 출시되지 못하였고...

그에 대한 부담감은 MS에 없지않아 작용을 했을겁니다...

하여튼 그리하여 1년의 추가기간을 더 주어 나온 MS의 정책은 2가지로 나뉠수있습니다.


1. 하드웨어의 통일화

2. 소프트웨어의 통일

이 말에대하여 설명하기 위해선 2번째부터 풀어야하는데

2번째말이 무엇인고 한다면

윈도우폰7의 OS를 MS가 직접 펌웨어를 시키겠다는 말입니다

즉 현재 일반 컴퓨터를 생각하시면됩니다

컴퓨터는 정말 많은 업체들이 있지만 표준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인텔, ASUS, REALTEK 등 많은 회사들이 이 표준을 지켜

컴퓨터를 제작하였기 때문에 아무리 다른 하드웨어를 갖다 껴맞쳐도 OS의 설치가

가능합니다

즉 !!! 윈도우폰7은 제조사는 약속된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하드웨어만 제작을 하고 자신들은 PC의 WIN OS럼 자신들은 OS를

직접 제작하고 유포하겠다는 말입니다


풀어쓰자면 하드웨어만 만들어서 window 깔듯이 윈도우폰7 깔아라 입니다

솔직히 이말에 대하여 일반 사용자는 중요성을 느끼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모바일 업계를 본다면 이 말은 엄청난 파급효과 입니다

아마 윈도우폰7을 기다리는 모든 분들은 이것때문에 기다리는 분들도 많지

않아 있을겁니다


즉 이 말에 대한것을 풀어쓰자면

모든 윈도우폰7 제품은 하드웨어 벤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제조사들의 골머리였던 펌웨어 업데이트를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삼성과 LG 국내 기업이 욕을 먹었던 이유는 위와같이 사후관리 이나

더이상 그것을 안하여도된다

어찌보면 국내기업으론 좋지만서도 한편으론 뼈아플겁니다...

소프트웨어의 진출을 또한번 좌절당한 꼐기가 될듯싶으니까요....

근데 이득은 있을겁니다 제 생각에 하드웨어는 최강이니까요 ㅇㅅㅇ

아마 국내기업이 윈도우폰7 만큼은 제일 많이 팔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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