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마 여태까지 CBT를 본다면 지금의 그래픽이 OBT때도 그대로 가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말하고자 이렇게 그래픽을 조금은 나중에 말하게되었습니다
그래픽이 전체적으로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절벽이 많은 가그루프 절벽의 경우..
절벽의 끝을 곡선이 아닌 직각으로 처리함으로써 이질감을 느낄수잇습니다.
큰 문제점은 없으나 이러한 뾰족한 곡선을 조금은 매끄로운 곡선으로 처리해줬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문제점은
간혹
이런식으로 땅과 식물의 땅 지형 색이 다르게 맞쳐지는 영역이 존재하였습니다.
못찾는 분들을 위하여 말씀드리자면
왼쪽에서 정가운데에서 가운데쪽으로 향하다 나오는 첫번째 식물입니다.
그다음 팻말 이있지요??
식물 땅 지형이 색이 다르고 튀는 것을 느낄수가있지요??
이런 자그마한 부분을 수정하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더큰 문제는 바로...
지형 빠짐 증상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동이동 중에 빠진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포함하여 그 외의 문제점을 설명 하자면
문제점 1
지형의 날카로운 마무리
설명
지형의 마무리가 날카로운 부분
문제점 2
기본 바닥과 다른 바닥 모양
설명:
위의 스샷처럼 바닥이 다른 부분
문제점 3 케릭터의 외곽 마무리의 지저분함
설명
케릭터의 외곽을 보면 흐리멍텅한것을 볼수있습니다. 옵션에 케릭터 외곽선에대한
옵션이 있으나 이것을 체크하고 해제하여 그래도 난것으로
한 옵션이지만 케릭터의 외곽선이 깔끔하지 못하고 지저분한 것을 볼수있습니다.
이 부분 수정 해야할 것같습니다.
문제점 4
부자연스러운 케릭터의 움직임
설명
케릭터의 움직임과 모션이 부자연스러움을 볼수있습니다. 이부분을 좀더 생동감있고
자연스럽게 수정해야될꺼라 생각됩니다
문제점 5
케릭터가 날아다니는 듯한 이동 움직임
설명
케릭터가 움직일때 잘본다면 다리가 움직여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케릭터는
그냥 둥둥 떠다니고 다리만 움직이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ㅡㅡ;;;;
다리가 움직이면서 케릭이 움직이아니고 땅이움직이고 다리가 움직인다고할까요??
하여튼 이 부분 수정해야 될것같습니다..
★문제점 6
케릭터 로딩 문제
설명
정말 시급한 문제입니다.
현재 운영진들도 이부분은 알고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맵을 이동하고 전투가 종료하고 몹이 로딩댈때 가끔 몹이 사라지는 현상이 존재합니다.
현재 이문제가 일어나는 곳은 폐허로 알고있습니다
폐허에서 지옥견이었나요?? 잡는 퀘스트가 있는데..
지옥견들이 사라집니다 ㅡㅡ;;
이문제 정말 시급히 수정해야합닌다.
그리고 3번째 테스트날에도는이문제가 전체 맵에서 일어났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문제점 7
케릭터가 날라다니는 버그
설명
맵을 이동할때 앞을 누룬상태에를 계속유지하면 케릭터가 떠다닙니다 ㅇㅅㅇ....
버그 동영상
5. 그외 시스템
1) 딱지
어스토니시아온라인이 다른 게임과의 차별은 딱지에서 나오는것같습니다.
딱지는 패스맨이라는 NPC가 팔고있습니다 ㅎ
패스맨에 대한 정보는 밑에 사진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쉽게설명드리자면 딱지라는 것이 존재한는데 딱지라는 것의 용도가 일회성 보조도구라고
보시면됩니다.
딱지의 등급에는 위와같이 일반, 스킬, 실버, 골드, 플래티넘이 있으며
일반등급에는 기술이 없으며 스킬부터는 기술이 있습니다.
즉 전투중 딱지를 사용함으로써 방어력, 공격력, 생명력 등을 올리는 것 뿐만아니라
몹의 공격력, 방어력 혹은 수면 상태를 만드는 등의 행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딱지의 미니게임으로는 딱지 따먹기가있는데
PVP처럼 상대방에게 딱지따먹기를 걸어 상대방이 승인을하면
딱지를 내기하는 도박이라생각하시면댑니다 ㅎ
딱지 따먹기 영상은 동영상으로 올려드리곘습니다
2) 아바타
어스 온라인에서는 CBT부터 아바타라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즉 원래 있던 옷을 아바타라는 템으로 갈아입음으로써
능력치 도올리고 외향도 바꾸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마법사 로리타 세트를 입은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고나니 신발을 제가 잊어먹었었군요 ㅡㅡ;;;
3) 개인상점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에서는 경매장보다는 개인상점 시스템을 추구한다고 사전에
글을 본적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에서는 얻고자하는 아이템을 얻기위해서는
열심히 띄어다녀야합니다...
나름 귀찮습니다...
그리고 더욱 문제점은..
복잡한 상점가가 더더욱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운영자들께서는 상점가라는 구역을 만듬으로써 그곳에서
개인상점을 배치함으로써 경매장과 같은 효과를 계획했었으나...
역시 사람들은 사람들이 제일많은 곳에 상점가를 배치하였고
그리 멀지않지만 그래도 사람안다니고 귀찮은 상업지역에는...
좌판을 까신분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 부분 상업지역외에는 상점을 열지못한도록하는 시스템이
필요할듯싶습니다...
3일차의 경우는 개인상점이 하두 많아서 NPC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빈 상업지역
문제점 1 NPC의 대화 방해
설명
유저들의 유동인구를 대상으로한 판매 이유로 상업지역은 유령지역이 대고
NPC들이 밀집대어있는 구역에 개인상점을 열어 버림으로써 타 유저로 하여금
NPC와의 대화 방해
문제접 2
상업지역의 비활성
설명
위의 이유 때문에 상업지역의 개인상점 오픈을 꺼려함으로써 상업지역은 유령지역으로
변함
4) 호칭
어스온라인에서는 호칭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다른 게임으로 말하자면 칭호랄까요 ㅎㅎ?
호칭을 따고 적용시키면 능력치가 올라가는 효과가있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알고있으실테니 넘어가도록하겠습니다 ㅎㅎ
3) 강화
2차 CBT때는 깜짝 10강이벤트를 했었습니다.
즉 10강까지 100% 성공입니다. 그담부터 미끄러지지요 아이템이 터진적은없었습니다 ㅡㅡ;;
제가 14강까지는 했으나 15강에서 자꾸 미그러져 14강에서 포기를 했어야했지요 ㅎㅎ
강화가 정확히 몇인지는 모르나 엄청나게 대는거같긴합니다 ㅡㅡ;;
그리고 강화를 할때마다 아이템이름 앞에 칭호같은게 붙습니다.
킹왕짱초은 같은 것들이요 ㅎㅎ
제가 지금보니 스샷을 1강부터 찍지못해 강화시마다 어떤 칭호가붙는지는
알려드리지 못할것같습니다.
정리
전체적으로 게임의 인터페이스나 구성이나 그래픽이 어느정도는 완성된 것 같지만
OPT를 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의 그래픽이 아기자기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간단한 턴제 시스템으로 어느정도의 인기를 끌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CBT 2차를 하며 느낀것은 3차도 해보고싶다 입니다
즉 재밌다라는 생각이듭니다.
현재 어스토니시아온라인의 공개단계는 거의 걷지도 못하는 단계로 아직 메인 스토리 조차
공개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으로 봤을때 잘만 제작한다면 인기를 끌수있을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클로즈베타의 리뷰는 이것으로 마치며
마지막으로 문제점 정리와 추가적인 사항을 정리하며 마치겠습니다.
문제점 01. 좀더 다양한 케릭터의 개성
02. 키보드 이동시 멀티 클릭 불가
03. 폰트 문제
04. 자칫 지나칠수 있는 퀘스트
05. 전투 중 움직이는 몹
06. 전투 커맨더의 갱신 불가
07. 느린 전투 속도
08. 스킬동영상을 항상 봐야 하는 문제점
09. 스킬트리의 표시문제와 5레벨 스킬북의 혼란
10. 날카로운 지형
11. 중간중간의 색 배합 지형 문제
12. 케릭터의 외곽 마무리의 지저분함
13. 부자연스러운 케릭터의 움직임
14. 케릭터가 날라다니는 듯한 이동 움직임
15. 지형에 빠지는 문제
16. Y축의 미구현
17. 개인상점으로 인한 NPC 대화문제
18. 상업지역의 유령화
파이널 판타지 14, 월정액으로 9월 30일 론칭
PC 버전 먼저 출시, PS3 버전은 내년 3월에 출시
다크지니 (이재진 기자)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가 9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과금정책은 30일에 1,344 엔(세금포함, 약 18,000 원)을 받는 월정액으로 결정됐다.
스퀘어·에닉스는 1일 <파이널 판타지 14>의 PC 버전이 9월 30일 일본어·영어·독일어·프랑스어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글로벌 론칭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론칭에 앞서 PC 버전의 베타테스트가 7월 초 시작된다. PS3 버전은 내년 3월에 발매되며, 가격과 이용요금은 미정이다.
■ 캐릭터와 하인 NPC를 추가할 때마다 월정액 증가
<파이널 판타지 14>의 PC 버전은 기본적으로 30일에 1,344 엔(일본), 12.99 달러(북미)의 월정액을 내야 즐길 수 있다. 단, 첫 번째 캐릭터를 구입하면 30일 동안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즉, <파이널 판타지 14>의 PC 버전은 일반판과 한정판의 두 가지 패키지로 출시되기 때문에 패키지에 30일 이용권이 포함된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게임 속에는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보조하는 ‘리테이너’라는 하인 NPC가 등장한다. 리테이너는 아이템을 보관해 주고, 로그아웃 상황에서도 플레이어를 대신해 아이템을 판매해 주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와 리테이너를 추가할 때마다 별도의 월정액을 추가로 내야 한다.
일단, 플레이어 캐릭터 하나당 한 명의 리테이너는 무료로 제공된다. 만일 리테이너를 한 명 더 쓰고 싶다면 30일에 105 엔(세금포함, 약 1,400 원)을 더 내야 한다. 또, 플레이어 캐릭터를 한 명 추가하고 싶다면 30일에 315 엔(세금포함, 약 4,300 원)을 더 결제해야 한다. 캐릭터는 최대 8명까지 추가할 수 있다.
정리해 보면, <파이널 판타지 14>의 PC 버전은 캐릭터 한 명과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리테이너 한 명에 대해 30일에 1,344 엔의 월정액을 받는다.
여기에서 두 번째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면 30일에 315 엔을 더 내야 하고, 이와는 별도로 한 캐릭터로 두 명의 리테이너를 부리고 싶다면 추가 비용 105 엔을 지불해야 한다. 물론 두 번째, 세 번째 캐릭터를 구입하면 리테이너는 한 명씩 기본적으로 따라온다. 결국 기본 월정액에 캐릭터와 리테이너를 늘릴 때마다 각각 추가 월정액에 따라 붙는 모양새다.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려면 월정액을 더 내야 한다.
■ 다채로운 특전, <파판 13> 구매자도 혜택
<파이널 판타지 14>의 PC 버전 패키지는 일반판과 한정판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각각 혜택이 다르다. 먼저 일반판은 북미 가격이 49.99 달러(약 61,000 원)로 결정됐으며, 초도물량에는 스킬의 성장속도를 올려 주는 ‘갈론드 고글(Garlond Goggles)’이 특전 아이템으로 제공된다.
북미에서 74.99 달러(약 91,000 원)에 판매되는 한정판은 정식 론칭 8일 전인 9월 22일에 출시된다. 자연스럽게 8일 먼저 <파이널 판타지 14>에 접속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캐릭터가 행동불능에 빠졌을 때 페널티를 줄여 주는 ‘어니언 헬름(Onion Helm)’이 특전 아이템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한정판에는 특별 일러스트 패키지, 오리지널 텀블러, 메이킹 DVD, 하드 커버 케이스, 오리지널 디자인의 시큐리티 코인(암호 생성기)가 담겨 있다.
PC 버전의 한정판 패키지는 패키지부터 특제 일러스트로 꾸며진다.
콘솔용 <파이널 판타지 13> 구매자들에게도 특전이 돌아간다. 대상은 PS3용 <파이널 판타지 13> 초도물량 구매자와 PS3 합본 패키지 ‘라이트닝 에디션’ 구매자이며, 해당 패키지에 들어 있던 ‘캠페인 코드’를 사용하면 두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특전 아이템 ‘아수라 암 가드’를 받을 수 있는데, 이번에 론칭되는 PC 버전에서도 캠페인 코드를 사용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PS3 버전의 베타테스트 응모자격도 갖게 된다. <파이널 판타지 14>의 PS3 버전 베타테스트는 캠페인 코드를 가진 사람들만 지원할 수 있다.
다음은 7월 초에 시작될 <파이널 판타지 14> PC 버전의 베타테스트 시스템 요구 사양이다.
운영체제(OS): 윈도우 XP SP3, 윈도우 비스타 32bit/64bit, 윈도우7 32bit/64bit
CPU: 인텔 코어 2 듀오 2.0GHz 이상 / AMD 애슬론 X2 2.0GHz 이상
메모리: 윈도우 XP는 1.5GB 이상,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7은 2GB 이상
HDD: 클라이언드 다운로드 6GB 이상, 설치 공간 15GB 이상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지포스 9600 이상 / ATI 라데온 HD 2900 이상 (모두 VRAM 512MB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