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카타로그z 2009. 4. 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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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리뷰는 1월달중에 리뷰를 했어야하지만...

글쓴이의... 여러가지 이유로...

4월에 대서야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IP TIME에는 N604 이후 버전인 N704가 나왔으나...

이 모델의 경우 2->3개로 바뀐 변화밖에는 없는 것으로...

나와 이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말하지만 이 리뷰의 경우는 한번에 쓴 것이 아닌 여러차례

작성했기 때문에 진행에 있어 이상할 수도 있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곘습니다.




리뷰

제조사 제품 정보 사이트:
http://iptime.co.kr/main.phtml?lang=kr&m1=products&m2=routers&m3=n604

공유기 간단 사양

구 분

항 목

제 품 사 양

H/W
제품사양

 CPU

 384MHz MIPS 32bit

 WAN Interface

 1 x 10/100Mbps WAN - 케이블 자동 감지

 LAN Interface

 4 x 10/100Mbps PC Port  - 케이블 자동 감지

 Wireless Interface

 802.11 b/g/n(Draft)

 Status LED

 Power, CPU, Wireless, WAN, LAN X 4

 DRAM

 16 Mbytes

 FLASH

 2 Mbytes

 크기

 164 x 105 x 26 (unit:mm)

 동작온도

 섭씨 0- 50도

 전원

 입력: 100~240V, 50~60Hz 출력: DC5V, 2A

S/W
제품사양

 NAT

 SNAT, DNAT, IP Masquerade

 Protocols

 HTTP, DHCP, PPPOE

 Application Protocol

 H323, MSN, BattleNet ...

 QoS

 Rate limitting, Rate Grantee
무선사양  무선  IEEE 802.11b, IEEE 802.11g, IEEE 802. 11n
 주파수  2.4GHz
 수신감도 -65dBm at 130Mbps
-74dBm at 54Mbps
-84dBm at 11Mbps
 송신파워  16dBm ± 2dB
 변조방식  OFDM, CCK, BPSK, QPSK
 보안설정   64/128bit WEP
  WPA-PSK
  WPA2PSK
  WPAPSK/WPA2PSK
  WPS (외부버튼지원)


들어가기전 간단설명.

  이 리뷰는 앞전에서도 말했다시피 코덱설명 + 유무선 공유기 + 파트 깐느 804 DLNA 설명

으로 이어지는 리뷰입니다.

 이번 리뷰 유무선 공유기에서는 공유기 AP의 성능을 주 관점으로 삼아 리뷰할 예정입니다.

하여튼 걍 싸잡아 말해 공유기를 2대 샀다는 말입니다 ㅎㅎ




들어가기전 공유기 설명

 EFM의 IP time N604 공유기는 N3004와 더불어 무선 100Mbps 이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고가의 제품이었던 기존의 제품들을 보급제품으로 이끌어 준 계기가 된 공유기

입니다. 

쉽게 말해 현재는 100mbps이상의 공유기들이 많았지만 불과 1년전까지만해도 존재하기는

하였지만 고가였습니다.

그러나 N3004를 시작으로 많은 보급품 무선 공유기가 나오면서 저같은 가난한 존재에게

단비같은 분이 되었습니다.

 100mbps!!! 왜 이것이 중요한지는 모두 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사용되는 광랜은

100mbps 무선 공유기가 100mbps를 지원한다는 것은 집안 곳곳에서 노트북등을 들고

유선과 똑같은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ㅎㅎ

오늘은 바로 이 무선 공유기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N704라는 상위버전이 저번달 출시 되었습니다.




1. 공유기 구성품


처음 개봉부터 물건을 하나하나 꺼내는 사진을 찍으며 리뷰를 하려 생각을 하고 카메라를 들

었으나 내부 구성품은 공유기 + 어댑터 + 공유기 CD + LAN케이블 + 안테나 2개

그렇기 때문에.. 구성도는 이렇게 사진으로 남기고 끝내겠다.


2. 외관

1) 정면

기본적으로 IP Time N604는 이렇게 생겼다.

LED는 왼쪽부터 오른쪽 순으로 1~4번포트. WAN, AP, CPU, 파워

이렇게 총 8개의 LED가 있다.

옆에는 2개의 안테나 구멍이 있어 안테나를 껴 놓을 수 있겠 금되어있다.

참고로 3월에 출시된 N704의 경우 이 안테나가 3개이다.

일단 N704와 N604의 경우 내부,외부 스펙은 똑같다.

그러나 안테나 갯수의 차이로 수신감도의 조금은 차이가 있지 않나 싶다.




2) LED

각 포트 번호는 점자로 표시되어있어 한층 세련미를 강조한 것 같다..

세련미 하니 생각해보았는데. 이 것을 보고 그리스 숫자나 일반 숫자로 써져있는 것을

생각해보니 이점이 깔끔하고 좋은 것 같다.

그러나 그 옆에 있는 WAN포트의 경우는 조금은 알아보기 힘든 구조로 되어있어

처음 보자마자 모지라는 생각이 조 들었다. 1~4번포트를 점자 모양으로하고

WAN포트는 wan 써놓는 것은 이상하니 도형으로 표시 한 것 같다.




3) 뒷면

 뒷면은 왼쪽부터 DC케이블, ON/OFF 스위치, 리셋, WAN포트, 1~4번포트로 되어 있다.

일단 여기서 Wan모양을 보고 앞의 WAN마크의 의미를 알았다고 필자는 말하고 싶다.



2. 유무선 공유기 테스트

 필잔의 경우 앞전에 말했듯이 이 공유기의 사용 용도는 DLNA를 사용하기 위하여

TV와의 연결이다. 그렇기 때문에 2대의 공유기를 DHCP를 이용하여 한대를 허브로

변경하여 WAN ---  N604 --- 무선--- N604 --- TV, 컴퓨터

이런 구조로 되어있다. N604와 N604는 무선멀티브리지 기능을 이용하여

두 공유기를 연결하였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성능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겠다



실험 들어가기전

속도 테스트 사이트 : 한국정보사회진흥원(www.nia.or.kr)


실험은 총 4가지로

실험1. 공유기 내부 속도 테스트
실험2. 벽이 없는 데신 전파 장애물 있을 시 속도 테스트
실험3. 벽이 1개 있을 경우 속도 테스트
실험4. 벽이 2개 있을 경우 속도 테스트



또한 각각 테스트는 

1) 인터넷 속도 테스트
2) 173MB 동영상을 실제로 컴퓨터와 컴퓨터 간 전송 시간


이렇게 2가지를 테스트 하겠다.




1)실험의 경우는 앞전에 말한 속도 측정 사이트에서 테스트를 한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를 하여 결과를 낼 것이다





2)실험의 경우는 1컴퓨터에서 준비땅 하여 2컴퓨터로 데이터가 전부 도착하는

시간을 제야한다. 그렇다고 사람이 직접 초시계를 보고 시간을 젠다면 정확하지

않을 것 같다. 필자가 간단하게 프로그래밍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인증 스샷을 보자면
어차피 구조는 필자 혼자 보기 위한 구조 이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했다.

일단 Command1의 경우 타이며 시작이며 2는중지 3은 초기화다 4는 복사 테스트용으로

만들어났다. 1을 클릭하게되면 텍스트 상자에 써져있는 주소의 파일이 복사가 되어지면서

시작을 하게되며 끝나는 시점 타이머가 멈추게 되는 구조이다.

어차피 비베로만들었기 때문에 구조는 참으로 간단하다 ㅡㅡ;;;






실험 1. 공유기 내부 속도 테스트

 실험 1설명: 실험 1은 공유기가 WAN으로 들어온 속도를 얼마나 떨어지는지에 대한

테스트입니다.(일단 실험하기전 예상: 별 변화 없을듯...)

그럼 실험 1-1 속도 측정에 들어가겠다.

실험1-1) 속도 측정 인증 스샷1(다이렉트 연결)


실험1-1 인증스샷2(공유기연결)

위의 스샷은 일단 다이렉트로 연결한 것과 스위치(공유기)를 이용하여 속도 테스트 결과를

스샷 한 것이고

밑에는 테스트 5까지 한 결과를 표로 나타낸 것이다.

참고로 D/S는 다운로드 속도, U/S는 업로드 속도, Ping은 지연율, UDP는 게임 지연율

참고로 T1(D)는 테스트1에 다이렉트 연결, S는 스위치 연결을 뜻한다.


실험 1-1) 결과
  T1(D) T2(D)  T3(D)   T4(D) T5(D)  평균
 D/S 92.2 92.2 92.7 92.6 91.4 92.22
 U/S 94.1 94.1 92.5 93.8 92.8 93.46
 Ping 2.5 2.5 2.5 2.5 2.5 2.48
 UDP 2.8 2.8 2.5 2.7 2.9 2.752
  T1(S) T2(S) T3(S) T4(S) T5(S) T5(D) 
 D/S 91.8 91.8 92.6 92.6 91.2 92
 U/S 92.9 93.2 93.3 93.4 93.1 93.18
 Ping 2.51 2.48 2.52 2.45 2.55 2.502
 UDP 2.41 2.76 2.81 2.79 2.92 2.738

위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다이렉트로 연결한 결과와 스위치를 이용한 결과는 평균적으로 거의 비슷함을 볼 수있다.

각 속도는 Mbps로 1~5Mbps의 차이는 정말 볼수없을 만큼의 속도 차이다.

그럼으로 이정도는 무시해도 좋다.

그럼으로 실험 1에서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다이렉트로 연결한 것과 스위치로 연결한 속도는

같다 이다.




실험 1-2) 상황 2에서 데이터 전송

 맛을 보기위해 일단 다이렉트와 공유기 연결을 한 속도 차를 비교해 보았다.

여기서 앞전에 예고했듯이 실험 1-2에서는 앞전의 실험에 미묘를 더하고 보는 분들의

실질적 편의를 위하여 173MB의 동영상에 대한 전송 시간을 기록하여 최종

실험4에서 각각 속도를 비교하고자한다.


 한 공유기내 컴퓨터에서 컴퓨터로 파일 전송 시간

일단 들어가기전에 간단한 이론좀 서술 하고자한다..

일단 인터넷 속도는 Mbps이다.

많은 분들이 이점 정말 햇갈려하신다.

인터넷 광랜 광고 중 요즘은 많이 없어졌지만 이런 광고 참 많다.

영화한편에 6초, 게임 하나 다운받는데 10초 말도안된다.

엄연히 인터넷속도는 Mbps이다. 걍 비트를 생각하면된다

1Byte에 8Bit이다. 걍 쉽게말해 100Mbps다나오면

12.5Ms나온다. 초당 12.5M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을 결론을 얻어..

간단한 수학 하나만 하자면....

파일은 173MB, 인터넷 속도는 어림 잡아 92Mbps

라고 한다면 속도는 초당 11.5속도로 약 15초가 나와야한다 ㅇㅅㅇ

이론상으로 치자면 ㅎㅎ


재미없는 소리는 그만두고...

실험 결과를 말하겠다.

실험 1-2)타임 인증샷

역시 이번 것도 테스트는 5번 이루어졌으며 기록을 보면다면


실험 1-2) 시간 기록표
차시 시간 
 1 18.2
 2 17.3
 3 17.5
 4 17.5
 5 17.7
평균 17.64

실험 1-2의 최종결론 평균 시간은 17.64 초이다.






실험2) 장애만 있을 시의 공유기 속도

이번 상황은 벽을 방해물로 두지 않고 PDP TV를 방해물로 두었다.

이 상황은 현재 우리집에 대어있는 시스템이며 공유기가

TV의 랜선 바로 밑에 있어 전자파를 받고 있다는 것을 감도로서

확인 할 수있다.

 일단 수신감도는 아주 좋지 않은 감도이지만 그렇다고 안좋은 감도라 볼 수 도없다

그냥 그런 감도있다.

아무래도 TV가 PDP이다보니 벽이 없어도 전파방해를 많이 받나보다

그러나 86%면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실험 2-1) 실험2 상황 속 속도 테스트

일단 인증샷부터 보여주겠다

실험 2-1 인증샷

위의 스샷의 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역시 무선 공유기를 쓰자마자 그래프의 변화가 있는 것을 알 수있다.
 
기본적으로 다이렉트로 연결했다면 가프른 파형에서 직선으로 변한 파형을 볼 수있지만

무선에서의 파형은 이런식으로 완만한 곡선을 띄며 중간 중간 핑이 티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럼 테스트 결과를 공개 하겠다.




실험 2-1) 실험2 상황 테스트 결과

  T1(S) T2(S) T3(S) T4(S) T5(S) T5(D) 
 D/S 73.6 65.9 77.1 74.8 68.4 71.96
 U/S 87.2 65.9 77 75.4 69.5 75
 Ping 2.52 2.48 2.48 2.32 2.64 2.488
 UDP 3.62 3.48 3.45 3.33 3.28 3.432

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속도가 약 20Mbps 정도 떨어 진 것을 알수있다.

정리하자면

실험 2-1) 다이렉트 평균과 실험 2-1결과 정리 표

   D/S U/S Ping UDP
다이렉트 92.2 93.5 2.5 2.8
실험2 72 75 2.5 3.4
다이렉트 20.2 18.5 0 -0.6

이런 값을 얻을 수 있다.

다운로드 속도는 약 20Mbps, 업로드 속도는 약 18Mpbs, 핑에는 변화가 없으며

UDP지연율이 0.6정도 더 있는 것을 알 수있다.

이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리자면 다운로드 속도는 2M/s, 업로드 속도는 약 3M/s 준것을

알 수 있다.



실험 2-2) 상황 2에서 데이터 전송

상황 2에서 똑같은 173MB 동영상 파일을 전송한다면 약 19초에 전송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온다.

그러나 이론은 이론 실제로 전송을 해보면


실험 2-2) 시간 기록표
차시 시간 
 1 21.2
 2 21.4
 3 20.8
 4 24.7
 5 21.5
평균 21.92

이런 결과가 나온다

역시 이론과 실제는 틀리다는 사실!!!

위의 표를보면 4차시에 시간이 오래걸린 것을 알 수있는데

예상이지만 위의 상황은 핑이 많이 센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실험 3) 장애물 요소 벽1개

이번 실험에는 N604를 바로 벽뒤에 놓고 테스트를 해보았다.

벽의 두깨는 25CM이다.

일단 수신감도를 체크하면

수신감도는 100%를 나타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수신감도만으로 본다면 벽보다는 전기쪽이 방해가 더 심한 것 같다.




실험 3-1) 실험3에서 속도 측정

실험3에서 속도측정은 감도의 예상을 깨는 결과가 나왔다.

일단 인증샷을 보여드리자면


실험 3-1 테스트 인증샷

수신감도와 속도는 틀리다는 것을 알 수있다.

이것으로 보아 전기보다는 벽이 속도를 느리게하는 영향이 큰 것 같다.

실험3의 결과를 알려드리자면



실험 3-1) 실험2 상황 속도 테스트 결과

  T1(S) T2(S) T3(S) T4(S) T5(S) 평균
 D/S 50.6 48.6 59.5 63.7 60.7 56.6
 U/S 52.2 71.4 70.3 70.2 68.4 66.5
 Ping 2.64 2.54 2.48 2.47 2.64 2.6
 UDP 3.94 5.33 3.87 4.43 3.85 4.3

 위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실험3이 실험2보다 속도가 더욱 떨어진 것을 알 수있다.

또한 속도차의 굴곡이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참고로 봐둬야 할 사실은 업로드 속도가 71Mbps까지 올라갔으며

다운로드 속도가 50Mbps를 안내려갔다는 사실이다.

이 것으로 봤을때 여러번 테스트를 한다면 다운로드 속도는 71Mbps를 넘을 수도

있을 것이며 업로드 속도 또한 71Mbps를 넘을 수 있을 수 있다는 예상을 할 수 있다.

이점은 다음 실험에가면 확실히 볼 수 있으니

이번에는 이 실험 결과로만 확인을 합자.

이 결과로 봐 역시 장애물은 벽이 최고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실험2 AP공유기의 경우 발진기 바로 밑에다 두었음을 가정한다면 아무래도

벽에는 전기선과 같은 물질이 존재하기에 속도저하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든다.

정확한 이유는 저는 모릅니다 ㅎㅎ 다만 벽이 속도를 많이 깍아먹는 다는 정도.

그럼 다이렉트의 평균과 비교한다면


실험3-1) 평균과 다이렉트 평균 비교 표
   D/S U/S Ping UDP
다이렉트 92.2 93.5 2.5 2.8
실험3 56.6 66.5 2.6 4.3
다이렉트 35.6 27 -0.1 -1.5

속도는 이렇게 차이가나며 평의 지연율이 생긴것을 볼 수 있으며

UDP 지연율의 경우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실험3에서의 다운로드 속도는 7M/S 이며 업로드 속도는  8M/S로

약 4~5M속도 차가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험 3-2) 상황 2에서 데이터 전송

 이번에도 들어가기전 일단 이론을 보자면

속도는 7M와 8M이니 약 7.5로 때려잡으면

173MB동영상을 약 24초에 받을 수 있다는 이론값이 나온다.

그러나 실험 1과 2에서도 우리는 느낀것이 있거니..

이론은 실제와 틀리다...

직접 실험을 하면 결과는


실험 3-2) 전송 시간 기록표
차시 시간 
 1 28.0
 2 28.1
 3 26.7
 4 27.0
 5 28.7
평균 27.7

이런식으로 약 28초로

이론값보다 4초정도 뒤진다는 사실을 알 수있다.

약 6.5M/S의 속도로 보내는 것으로 보여진다.



3-2)실험 인증샷







실험 4) 가정집 최고인 벽2개

 평범한 아파트 가정집의 경우 방이 3,4개가 있더라도 기본 2개를 넘지를 않는다.

이번 실험은 가정집 기준 최고의 벽 개수인 2개의 벽을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다.

이번 실험은 정말 우연의 결과가 나온 실험이라 볼 수 있다.

 일단  간단히 인증샷을 보여드리겠다

4-1) 상황4의 속도 테스트

실험4-1의 인증샷

위의 스샷을 본다면 정말 엄청난 속도가 나온것을 볼 수 있다.

이어서 감도 스샷을 올리겠다

이 스샷은 분명히 방2개를 이용한 벽 2개 돌파 테스트 스샷이며

벽2 개로 인하여 감도 또한 81%로 떨어져있다.

그러나 위 스샷을 본다면 다운로드 속도 53Mbps 업로드 속도 89MBps이다

그렇담 이것을 어떻게 입증 시키겠느냐

그리하여 방구조 인증샷 올리겠다

AP2번째가 있는 방이다
이쪽 방에 AP1이 있으며 AP1은 위의 스샷에 있는 사진이다.


이렇게 방 총 2개를 이용한 벽2개를 이용한 구조이다.

그렇담 논란이 많은 스샷의 5가지 테스트를 공개하겠다




실험 4-1) 실험4 상황 속 속도 테스트

  T1(S) T2(S) T3(S) T4(S) T5(S) T6(S) T7(S) 평균
 D/S 56.3 49.8 59.6 54 86.2 79.7 67.4 64.7
 U/S 62.3 48.9 62.6 89.2 88.4 88.7 73.4 73.4
 Ping 2.54 2.68 2.53 2.45 2.45 2.5 2.7 2.5
 UDP 4.25 4.23 4.13 3.65 3.83 3.7 4.1 4.0

이번 실험에서 테스트 5의 경우 86.2라는 경이로운 속도가 나와

2번을 더 연장하여 테스트를 하였다.

 위의 결과가 그 결과이며 이 이후에 실험을 더 해본 결과

8회차는 40Mbps로 떨어졌으면 9회차는 50Mbps대

10회차는 다시 70Mbps대로 속도차가 엄청나게 나왔다.



그리하여 평균을 구한다면

실험4-1)과 다이렉트 평균
   D/S U/S Ping UDP
다이렉트 92.2 93.5 2.5 2.8
실험4 64.7 73.4 2.5 4
다이렉트 27.5 20.1 0 -1.2

일단 평균적으로는 다운로드 속도 27.5Mbps, 업로드 속도 20.1Mbps 속도차로

약 4Mbps정도 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무선 공유기는 상황에 따라 바뀐다는 사실이 이 실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위의 3번 실험과 4번 실험을 합쳐본다면

MAX 속도 89Mbps, MIN속도 48Mbps로 약 2배정도의 속도차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이 결과는 나중에 예기하기로 하고

실험 4-2로 가보자




실험 4-2) 상황 2에서 데이터 전송

 위의 실험4에서 약 90Mbps라는 엄청난 속도를 기록했기에

필자는 이번 실험2에서 나름 기대를 많이 했었다.

그러나 기대는 역시 기대... 약 10번의 도전이 었지만

1번을 제외하고 속도는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참 아쉬웠다.

이번에도 인증샷부터 공개하자면

실험 4-2 MAX 인증샷



실험 4-2 Min 인증샷
위의 스샷은 MAX 전송 시간과 MIN의 전송 시간이 찍힌

인증샷이다. 위의 스샷을 보자면 MAX시간인 29초는 약 6M/sec의 속도로 전송하였으며

MIN인 22초는 8M/sec의 속도로 전송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체적인 실험의 결과를 보여주자면


실험 3-2) 전송 시간 기록표

차시 시간 
 1 28.0
 2 28.1
 3 26.7
 4 27.0
 5 29.8
 6 22.3
 7 27.8
 8 27.4
 9 28.0
 10 24.2
평균 26.9

5, 6회에 연달아 MAX속도와 MIN속도가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평균 속도는 27Mbps로 약 6Mbps속도로 원 속도보다

약 4Mbps정도 속도 차가 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종 결론
 IP Time N604에 대하여 최종 결론을 내리자면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일단 현재는 여러 종류가 있었으나 작년까지만해도 무선을 100Mbps이 상을 지원하는

무선 공유기는 사실상 찾기 어려웠다.

 그것만으로 봐도 2세대 Soc 100mbps는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근접한 결과도 올려드리려했으나 N604를 근접시켜놓고 테스트 했을경우에는

80mbps를 곧잘 넘었다 그렇기 때문에 할 필요 없다 느껴 그 부분은 생략으로 판단하였다.

 근거리가 아닌 위의 결과로서도 나온 가정집 기준 방2개를 넘는대도 90mbps의 속도를

냈다는 거 자체는 현재 공유기의 기술이 정말 많은 발전을 했다는 점을 느낄 수 있다.

 단지 아쉬운 점이있다면 90mbps의 속도를 평균값이 아닌 10번 중 1번 일어난 다는 아쉬움

이 있지만 평균 속도도 약 60mbps로 약 30%의 감소만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물건이라는
생각이든다. 
 
 아마도 현재 N704를 구입한다면 60mbps가 아닌 70mbps이 상의 속도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결론을 내리며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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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음회 예고... PAVV 깐느 750 DLNA

진행하다 자신이 없다하면 미루겠습니다 ㅇㅅㅇ....

제가 TV 기능이기는 하지만 TV를 리뷰한다는거 자체가 부담이 많이 돼네요...

진작에 리뷰했어야 할 작품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럽기에...

일단 사진 몇장가겠습니다..

일단 현재 저는 DLNA기능을 사용하여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리뷰하다... 부담이 커지면 아이팟이나 그외에것으로 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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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12. 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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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교체하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던 것이 그래픽카드 였습니다.

4850이냐 9800gtx+, 4870이냐 GTX260이냐 였습니다

그러다 9800GTX+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민하다 피직스의 유무에서 갈리게 되었습니다 ㅎㅎ

4870,GTX260은 환율이 너무 띄어 지금 사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았구요.

아마 9800GTX+가 안나왔다면 4850을 선택했겠지요 ㅎㅎ?

하여튼 결론은 미래를 보자 9800GTX+ 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고민 고민하다.

여러 제품을 보았지만... 제 경험상 XFX 제품이 그래도 나름

그래픽카드는 안정적이라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유니텍 펌>

XFX 지포스 9800GTX+ 512MB NEW

이 제품의 간단 성능을 올린다면

코어클럭 : 738MHz
RAM : GDDR3 512MB
메모리 클럭 : 2200MHZ
메모리 버스 : 256bit

로 전형적인 지포스 9800GTX+ 입니다 ㅎㅎ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점은 

아마도 제가 일기론 9800GTX+ NEW제품은 비레퍼 제품이라고 알고있습니다 ㅎㅎ

아마 9800GTX+  레퍼가 4+2인데반해 이제품은 3+1페이지지요 ㅎㅎ

차이는 전원의 안전성이지만 전원의 경우 레퍼라 좋고 비레퍼라 떨어지거나

하는 문제는 없다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이 제품으로 구입 하였습니다 ㅎㅎ


수요일 주문을 하였고

목요일 드뎌 도착을 하였습니다 ㅎㅎ

박스들이 참많지요 ㅎㅎ? 친구꺼까지 2대 조립분이라 그렇습니다 ㅎㅎ

그리고 뜯어보았진요

참고로 겉박스는 유니텍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사진과 같기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ㅎㅎ


엄청난 그래픽을 기대하며 9800GTX+을 뜯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CORE의 요즘 인기지요 R6.5L 레벤톤 4way TCS를 구입하였는데

지포스 9800GTX+ 기판의 크기가 딱 27CM입니다.......

만약 9800GTX+를 구입하려고 제 글을 보시는 분이시라면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지포스 9800GTX+, GTX260 , GTX280의 기판크기는

26cm가 넘는 엄청난 크기입니다.

그에 비해 케이스의 그래픽카드를 달수있는 크기는 26cm구요...

그 결과...... 눈물을 머금고 톱질했습니다 ㅠㅡㅠ

보이시나요 톱질의 자국이 ㅎㅎ 또한 넘과 북이 갈라진 케이스의 상황이 ㅎㅎ


하여튼 이렇게하여 컴퓨터 조립이 완료하고 역시나 바로

게임 그래픽의 제왕이라 불리어지는 두 게임

엘더스크롤4와 크라이시스를 깔았습니다 ㅎ

참고로 엘더스크롤4는 제가 구입한 씨디이며

개인적으로 제가 FPS를 싫어하기에 크라이시스는 친구에게 빌렸습니다 ㅎㅎ
(이 자리를 빌어 친구님하 감솨.....)

게임타이틀은 정품을 사용합시다 !!!

이제부터 9800GTX+의 성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성능
1.엘더스크롤4(풀옵션
)

역시 성능테스트에는 풀옵이 최고지요??

엘더스크롤4 다깔고 한글패치한후 사람모드 패치만한후

바로 풀옵 들어갔습니다.

스샷, 동영상 공개에 앞서 정말 대단하더군요 8800GTX의 경우 약간의

살렉 정도? 존재하였는데 9800GTX+의 경우 렉이 없더군요

프레임 30이상 유지해주면서 풀옵 게임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인터넷창을 한개 띄웠을경우 없는데 2개이상 띄우셨을경우 렉이좀 생깁니다 ㅎㅎ

백문이 불여일견 스샷 공개하겠습니다

1인칭모드로

아레나 앞에서 날씨가 흐려 사진이좀 우울하군요 ㅎㅎ

벽돌의 세부묘사를 보시라는 의미로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ㅎㅎ

야외 스샷입니다 저 엄청난 나무들 보이시나요 ㅎㅎ
2년전에는 이것들이 프레임 잡아먹는 괴물이라 다 렉이었다는 슬픈 일화가 ㅠㅡㅠ

저녁 스샤샷이구요

야외2 이건 정말 잘나오지 않았나요 ㅎㅎ?


어떠신가요 풀옵이 ㅎㅎ

이렇게 스샷만 보여드린다면 역시 프레임에 대한 믿음이 안가시겠지요 ㅎㅎ?

동영상 갑니다 ㅎㅎ


60프레임짜리 동영상 3초짜리입니다 ㅠㅡㅠ

장난이라고 하실까봐 ㅎㅎ

전투 동영상 올립니다 TGM쳐주고 임페리얼가드 한번 때렸습니다 ㅎㅎ










2. 크라이시스(풀옵)
 
엘더스크롤이 나왔다면 당연히 나와야할 시험용 게임은 크라이시스지요 ㅎㅎ?

이 제품같은경우 제가 FPS를 싫어하기때문에 단지 테스트용으로 친구에게 빌렸습니다 ㅎㅎ

크라이시스의 경우는 풀옵의 경우 평 프레임 25~45를 유지하며 게임이 가능했습니다.

가끔 순간 뭔가가 생길때?? 15프레임으로 떨어졌지만 잠시뿐이고 곳 30으로 돌아오더군요

참고로 구입에 있어 제가 찍은 크라이시스의 스샷을 보면서 알아두셔야할 점은 저희집은

윈도우 XP이며 다이렉트 9를 사용했다는 점 알아두셨으면합니다

또한 크라이시스의경우 고사양을 요구하다보니 풀옵의 경우 크라이시스 외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게되면 살렉이 생깁니다. VISTA는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저처럼 3gb이상 메모리를

다신 분은 아마도 렉이 없지 않을가 생각이듭니다

윈도우 XP의 경우는 램을 3GB밖에 인식을 못하다보니 흠 그점 모르겠습니다 ㅎㅎ

하여튼 크라이시스만 실행할 경우 렉이 거의 없습니다.. 가끔가다 렉이 걸릴때있지만

평 플레이상 렉은 거의없다는점 알아두세요 ㅎㅎ

크라이시스의 그래픽을 100%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다이렉트 10을 사용해야 합니다 ㅎㅎ

인제 잡담은 그만두고 스샷 공개하겠습니다 ㅎㅎ
제가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ㅠㅡㅠ
그것도 저희동포를 ㅠ,ㅠ


땅 질감이 어떠신지요 ㅎㅎ?

숨어서 한장

중간에 박사인가여?? 구하는 미션이었는데

저는 여기까지만 플레이했습니다 ㅎㅎ

사람 디자인 그래픽도 정말 실사처럼 했더군요...

플레이하며 놀란거지만 정말 그래픽이 놀랍다는 말밖에 나오질 않더군요


역시 스샷은 이쯤으로해두고

인제 플레이 동여상 보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크라이시스의 경우는 위에서도 설명드렸다시피

게임외에 다른 것을 킬시 렉이좀 생깁니다...

그러다보니 동영상찍는 프로그램을 키니 살렉이 좀생기는데

그좀 고려하시길 말씀드리면서 동영상 공개하겠습니다.







여기서 잠시

크라이시스가 나온김에 피직스 기술을 조금이나마 설명드릴까합니다 ㅎㅎ

피직스기술은 엔비디아에서 개발한 기술로 물리연산기술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공이 땅에 떨어졌을때 다씨 띄어오르는 높이와 힘등을 계산해 주는

기술이라 보시면댑니다..

현재 한국에는 누리엔이라는 게임이 적용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이 기술을 갑자기 왜 꺼내느냐 하신다면

크라이시스를 하며 느낀 것은 피직스 기술이 정말 대단하다른 말밖에 나오지 않아

지포스 9800GTX+ 리뷰라면 당연히 소개해 드려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ㅎㅎ

크라이시스 피직스가 적용된 영상을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크라이시스 게임플레이중 배에서 물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물이 떨어지는게 정말 리얼하지 않습니까 ㅎㅎ??

이 동영상같고는 감이 안잡히시지요 ㅎㅎ??




드럼통이 다른 사물과 맞았을때 튀어나가는 방향이 보이시나요 ㅎㅎ>?

이것이 피직스 기술입니다 ㅎㅎ

밑에껀 추가 동영상입니다 크리스탈이 퍼지는것이 보이시나요 ㅎㅎ?



이 외에 잘표현댄 것이 드롬통인데 드롬통의 경우는 많은 분들이 올렸기때문에

저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ㅎㅎ

한가지 오해 하지 말으셔야 할점은 피직스 기술이 없는 라데온의 경우도 피직스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게임의 경우는 피직스 기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ㅎ

그러나 피직스의 원천은 엔비디아에 있고 라데온에는 피직스 담당부분이 아예없기 때문에

엔비디아에 비해 프레임이 떨어지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ㅎㅎ


정리..
 최적화와 피직스의 기술이라는 필살기에 8000시리즈의 재탕 이미지를 무시하고

구입한 나 로서는 정말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 지포스 9000시리즈가 나올때 정말 말이 많았고 나도 그 의견의 가담자였다.

엔비디아 입장은 8000시리즈의 칩셋의 성능을 다 끌어올리지 못하여 8000시리즈 칩셋의 기

능을 모두 끌어올려 발표한 제품이다.

8800과는 엄현이 성능차이가 있다라고 말하였지만

사람들의 생가은 당연히 재탕이었다. 

8000시리즈를 소프트웨어로서는 끌어올릴수 없느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고

유저를 놀린게 아니냐는 생각까지 들게 하였다.

 그렇지만 그 점을 머릿속에 지우고 8800과 9800을 비교한다면 정말 이게 같은

칩셋을 사용하고 있는 가라는 말까지 나오게 된다.

8800을 써보셨던 분이라면 확실히 체감차이를 느끼리라 말하고싶다.

 현재 나와 같이 라데온의 4850과 지포스 9800GTX+ 사이에서 고민 중이신 분이라면

행실은 미워도 그래도 현재는 지포스 9800GTX+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p.s 3D MARK도 했었으나... 생각해보니 이것은 CPU, RAM등의 요소를 포함하고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06버전 기준으로 12000대 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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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8. 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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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K5000 블랙 일반리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습관이라는게 정말 무서운 것같습니다 ㅎㅎ

Alt키의 고장으로 키보드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는중

많은 좋은 키보드들이 많지만

키보드의 걸림돌 키보드의 터치감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ㅎ

그래서 전에 쓰던 삼성전기의 DT35를 또 구입하여 사용해야하나 등등의 생각이

머리속을 꽉채우고 있었지요 ㅎㅎ

저같이 프로그래밍과 타자등의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있어 키감은

타자속도의 생명이 이기에 ㅎㅎ

하여튼 그러던중 최근의 DT35의 키감과 같은 방식으로 GP-K5000이라는 모델로

키보드가 나왔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추가기능이 다중 키보드 지원이었습니다 ㅎ

그것이 무엇인가하면

보통 키보드의 경우 연속으로 키보드를 누루게 대면 버퍼 문제로 인식이 안대는 부분이

있기에 게임등의 다중 입력 방식의 시스템에서는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자세한 구조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도 키보드에 대해선 아는게 별로없어서 ㅡㅡ;; 다중지원을 위해선 기계식 키보드를

써야한다 라고 알고있어서라 ㅎㅎ

하여튼 그리하여 여러가지 추가에 구입을 하게대었습니다...

인제 딴소리는 그만하고 오늘은 일반 리뷰들어가겠습니다 ㅎ



제품정보

제품명 : GP-K5000

제조사 : 지피전자

입력방식 : 멤브레인

기능 : 생활방수, 다중입력



1.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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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시중에 널린 106Key 키보드와 같이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책상이 많이 지져분하지요 ㅎㅎ? 여러가지를 연결하다보니 선정리가 불가피하게댔네요 ㅎㅎ

이 키보드의 외관에서의 아쉬운점은

손목받침대가 거의 없다시피 한다는 점입니다...

저 같은경우 컴퓨터 생활을 한지가

13년정도 돼었는데 13년을 손목받침대가 있는 키보드를 사용하다

이렇게 없는 키보드를 사용하니 많이 어색한 감과 불편한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구입할때 제품정보등을 보며

이 부분은 어차피 젤타입의 손목보호대를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잘댔다 라는 생각에

구입하여 저로서는 큰 문제는 없을것같습니다 ㅎㅎ

그러나 이 키보드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꼭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ㅎ

있는것과 없는 것은 확실히 틀리니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위 mumlock cpaslock srollrock 확인 창입니다 ㅎ

이 키보드는 다른 키보들과 다른점이 이 점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ㅎㅎ

음.. 다른키보드처럼 위에 LED를 달아서 표시한것이아닌

글씨부분에 LED를 달어 투명제질로 사용하여 이런식으로 공간 활용을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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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부분은 명칭을 까먹었습니다 ㅎㅎ

하여튼 요즘 삼성쪽에서 나오는 키보드는 저런식인것같습니다 ㅎㅎ

작년에 구입한 키보드가 있는데 그 키보드의 경우는 이렇게 생겼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숫자키 부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ㅎ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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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입니다. 뒷면도 평범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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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 확대

위에서부터 밑으로 순서대로 고무받침 -> 후면배수구멍 -> 키보드 기울기 입니다

참고로 위아래가 바뀌었습니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보드 고정 고무패킷과 배수구멍입니다

고무패킷은 말그대로 키보드가 안움직이게 살짝 고정시키는 역활입니다 ㅎㅎ

생활방수 기능에대해선 밑에서 설명하겠습니다



2.기능

1. 다중입력방식

이 부분에 대해선 확연하게 테스트 해보지는 않았지만 테스트로

깔짝? 거려보기는 했습니다 동시에 눌러보거나 그런식으로요 ㅎㅎ

그런데 음... 잘됍니다 ㅡㅡ;;;;; 이정도로 말해보고싶군요 ㅎㅎ

다음에 기회가 댄다면 게임을 실행시키고 스샷을 찍어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아마 3,4일안에 올릴수있을것간습니다 ㅎ

이부분은 그때 올려보지요ㅎ

마우스의경우도 스샷을 찍었는데 ㅡㅡ;;;

귀차니즘의 의하여 안올렸는데 다음에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ㅎ


2. 생활방수

생활방수 기능의

배수방법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나와 펌>
다나와 사진을 좀 이용했습니다 ㅎ

키보드의 키를 뜯으면 이런식으로 생겼습니다 저 구멍 부분까지가 방수 한계점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센서부분이아닌 키보드 외관에 물이 들어가면

키보드가 각이 져있는것을 이용하여 밑으로 물이흘러 아까 보셨던 배수구멍으로

물이 나오는 식입니다

아마 이 기능은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라 가능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ㅎㅎ

멤브레인식 키보드의 경우는 위에서 보는 사진과 같이 어느정도 튀어 나와있어

물이 센서에 닿지 않으니 그걸 이용한것같습니다 ㅎ



3. 전체적인 평

전체적인 평으로는 가격도 저렴하며 키감도 좋고 무난합니다...

다만 두가지 고려해야 할점이

손목 받침대와 키 스킨이 안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점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 두점을 제외한다면

키보드의 키감은 DT35와 같이 뭉퉁하면서도 기분좋은 키감입니다 ㅎㅎ

누루는 부분이 날쌔지않고 약간 뭉퉁하죠 ㅎㅎ

제가 표현은 서툴어서 ㅎㅎ

그리고 기능으로 다중입력과 생활방수가 있는데

다중입력의 게임을 자주 안하는 저로서도

그냥 탐이나는 기능입니다ㅎㅎ

생활방수는... 보험 정도 인듯싶습니다 ㅎㅎ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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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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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리뷰는 첫번째 리뷰와 같은

마우스 리뷰를 할까한다.

마우스를 살당시 2개가 필요했는데 z3만을 살가하다

호기심에 w1도 질러버렸었다.

일단 이 마우스의 특징댄 기능은 마우스 안에 팬이달려있어

마우스 사용시 팬이돌아가 땀을 안차게한다는게 특징댄기능이다.

그럼 리뷰들어가겠따

1.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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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지극히 평범하게 생겼다.

또한 특징댄 기능도 없다... 그러니 넘아가서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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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생겼다.

뒤족과 양옆의 구멍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마우스의 팬이 돌아가

바람을 나오고 들어가게 하는 방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으로 바람이 들어가고 위로 바람이 나온다.

바람 나오는 구멍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단부이다.

하단부를 살펴보면 바로 알수있는게

레이저 마우스인것과 팬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마우스를 공중에 띄우게대면 정말 시원하다 ㅡㅡ;;

그러나 마우스를 붙이게대면 바람이나와 시원한 감은있지만

공중에 띄운것만큼은 못하다.

그렇다고 해서 기능을 못살린다는것은 아니다

나름 찬바람이 느껴진다.

또한 레이저 1600DPI를 사용하여 마우스의 최고 기본적인 부분은 만족스럽다.

그러나 뽑기를 잘못한 지 모르겠지만 마우스 휠을 돌리때 한바퀴마다

한번 딱 소리가 나긴한다

그렇게 신경쓰일 부분은 아닌듯 싶다.


2. 기능

1. 쿨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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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팬스위치이다

아래로 내리면 ON 위로 올리면 OFF이다

팬을 끄고 킬수있어 좋은듯싶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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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팬이 있는부분은 이렇게 생겼따

이 마우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당시

팬 소리가 좀 난다고 하였는데

솔직히 말해 그렇게 소리 잘 안들린다...

필자가 나름 황금귀를 자부하고 있지만 살짝 들릴까 말까 정도여서

신경 쓰일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팬이 시원한 감을 못느낀다고 하는데

흠... 필자 생각에는 나름 괜찮다.

이 마우스로 워크XXX라는 게임을 해보았는데

필자의 집이 덥다보니 1,2판 끝나고 나면 마우스가 살짝 뜨겁고
 
마우스 특이의 광택 플라스틱제질이기에 땀이 차

약간의 끈적거림이 있어 느낌이 썩 좋지않는데

이 마우스의 경우 그런것은 확실히 없는듯하다.

그리고 한가지 덧 붙이자면 이 마우스도

제질은 플라스틱이지만 고무틱한 느낌이 나는

플라스틱이라 한층 더 시원한 감을 주는 듯싶다

일반 광택제질의 마우스는 땀이나게대면 기분면에서 썩 좋진 않았는데

그점에서 좋은듯싶다


3. 전체적인 평
이 마우스의 경우 리뷰를 할만한 것이 얼마 없는듯 싶다.

일단 크게 흠이 있다거나 크게 좋은점이 있다면 열심히 글을 쓰겠지만

이 마우스의경우 지극히 평범한 스펙 + 팬이 달려있어

쿨링 기능을 위주로 리뷰를 쓰지않았나 생각이든다.

이 마우스의경우 일반 사용은 정말 일반적이다.

한가지있다면 감도가 1600DPI이기에 그점에서 고감도의 문제점인

날쌘 마우스로 살짝 옵션을 건들여 줘야하는 점이 있긴 할것이다.

전체적인 평을 쓰자면 일반 마우스에 팬을단다는 아이디어가

정말 돋보인 제품인듯싶다 ㅎ

일단은 필자도 땀이 많은 편인데 손만큼은 땀은 잘 안찬다는거 알아두고싶다.

그리고 팬을 껏다 키면 바람이들어오는 그 이상한 느낌은 나름

즐길만하다 ㅎㅎ

그럼 궁금한점이 있따면 리플이나 메일 보내주시면 아는한도내에서 정성것

답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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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2.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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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컴퓨터 처음 리뷰는

저번주에 구입한 The M Z3FPS 게이밍 레이저마우스 이하 z3

에 대해 리뷰를 하겠습니다

참고로 그냥 쓰고있는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기때문에 ㅡㅡ;;

박스 등의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배경은 무시해주시길 바랍니다.


1. 들어가기전에

z3를 구입하게 댄 동기는 일단 게임보다는 레이저 마우스의

흥미에서 구입하게 대었습니다.
 
레이저 마우스란 간단히 설명하여 어떤 험난한 곳에서도

마우스를 사용할수 있다 라고 표현 하고 싶군요.

기존 광마우스의 경우 마우스패드를 떠나면 사용하기가 힘든 단점이 있었으나

레이저 마우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거의 어디에서나 쓸수있죠.

단지 그 곳에 부착할수 있는것이 있다면요. 이건 에어 마우스가 아니므로 ㅎㅎ

일단 일주일 사용해본 바로는

레이저마우스로서는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습니다.

또한 감도를 바꿀수있는 기능이 더해 정말 편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2. 외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에는 인터넷시 앞과 뒤로가는 버튼

그리고 뒤에 1600 800 400은 마우스 감도를 표현하며

마우스 휠 뒤에 첫번째 버튼은 연속클릭 용도

마우스 휠 두번째 버튼은 감도 조절 버튼입니다

그리고 반대편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생겨 먹었습니다 ㅎ

자세히 보시면 눈치치셨겠지만 마우스가 동그란 형태가아닌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형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철저히 오른손 잡이용입니다.

그리고 처음 사용시 적응하기전까진 어색함이 좀있습니다

그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손이란게 오른쪽으로 치워져 있어

2,3일의 적응 기간뒤에는 원형 마우스보다 정말 편합니다.

그점도 역시 생각 해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크기는 일단 제 손 기준으로 딱 들어맞습니다

그 부분은 외관 마지막에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일 말이 많은 부분 밑부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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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셔도 아시겠지만 인식부분이 조금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 사용하실때 저 처럼 민감하신분들이 있다면 애를 먹었던 부분이있습니다.

그러나 하루도 채안대 적응하시면 별생각없이 사용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러나 처음 사실때 이점 꼭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 리뷰 등을 보면

이부분 꽤나 애를 먹으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흠 그러나 일단 제 생각엔 마우스가 경사가 져있어 차라리 오른쪽에 있는게 편할지도

하는 생각이듭니다.

원형이라면 좌우대칭이맞아 가운데 있어도 문제가 없겠지만

이런 마우스의 경우는 좌우 대칭이 안맞아 그렇게 디자인 한 것 같습니다 ㅎ

경사가 기울어지고 가운데 센서가 있는 부분은 사용을 안해봐서 ㅋ

이 부분 넘어가겠습니다 ㅎ

그리고 인제 크기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 손은 평균 이하라고 보시면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손기준 딱맞습니다

전체적으로 외관을 말씀드리자면 적응하면 편합니다.

그러나 처음 사용시 경사져있는 외관과 오른쪽에 위치한 인식부분

때문에 어색함이 있습니다.



2. 기능

1) 마우스 클릭수(FPS용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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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서 ESC 버튼을 누룬다면 밑에 감도 LED 변경 그림도 멈쳐버림

일단 설정법은 이렇다 마우스 휠바로밑 F라고 쎠져있는 버튼을 누루면

위에와 같이

빨강 -> 파랑 -> 보라

로 색이 바뀌며 설명에있는대로는

빨강은 2회연사

파랑은 3회연사

보라는 4회연사라고한다

솔지히 안써봐서 좋은지는 모르겠다ㅡㅡ;;

한번 심심해서 더블클릭용으로 사용은 해보았다 ㅎ

클릭은 잘대더라 ㅡㅡ;;

FPS는 안하니 넘어가기로하자


3) 감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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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 솔직히 이 기능이 마우스 중 제일 맘에 드는 기능이다.

필자의 경우 프로그래밍을 주로하고 가끔 취미로 그래픽족을하는데

이런 컴퓨터 생활을 바탕으로 1600DPI는 개인적으로 정말 세세한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필요하지가 않다.

그러니 필요하기도 안필요하기도 한 기능이다.

이 예기를 왜 꺼내느냐면

고 DPI를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높을수록 정말 마우스가 날쌔진다 ㅡㅡ;;

그러자니 매번 마우스 옵션들어가 조절하자니 귀찮고

그러다보니 이 마우스 기능중 최고인것같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필자는 800dpi를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정말 미세한 작업을 할시 1600dpi로 바꾼다.

그러다보니 필자에게는 정말 필요한 기능인듯싶다

dpi바꾸는법은 휠 밑에 2번째 버튼 S를 누루면 사진처럼 바뀐다

참고로 파란색은 직사광선이라 카메라가 포커스를 못잡아 그냥 찍었다 ㅡㅡ;;


3) 프로그래밍 버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마우스를 구입할시 2가지가 마우스와 동봉대어 온다

하나는 메뉴얼이고 하나는 드라이버 CD이다

드라이버 CD를 깔면 알약이나 데몬처럼 마우스모양의

트레이드버튼이 표시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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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더블클릭하면 이런식으로 나온다                                                             ↑요거

나머지는 기본 마우스 옵션과 같으며

첫창인 버튼에는 버튼마다의 고유방식을 변경할수있다.

이것이 프로그래밍 버튼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옆에 달려있는 앞뒤 버튼은 창의 앞으로와 뒤로 가는걸로 자동으로 대어있는데

그 버튼을 shift, alt, f1 등의 버튼으로 지정하여

게임이나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사용시 고정키로서 사용하면 정말 좋다.

그 메뉴는 많아 다 나열하기 힘드니 밑에 스샷을 참조하길바란다

왠만한 건다 있다. 엔터, 카피, 붙여넣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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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총평

일단 마우스의 본업은 레이저 마우스라 그런지 인식과 감은 정말 좋다.

광마우스에서 사용못했던 유리, 매끈한 면 등의 부분을 레이저 마우스는 일단

다 사용할수있다는 점에서 매리트가 있는것같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하자면 가격이 2만원 안팍으로 정말 착한 가격인것같다.

그리고 이 z3마우스에 추가적으로 부튼 게이밍이란 단어는 그냥 붙은건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필자가 프로그램과 RPG등의 게임을 사용해보았는데 왼쪽에 붙어있는 앞뒤 버튼을

f1이나 엔터 등으로 바꿔서 사용해보았는데 게임일시 스킬쓰는부분과

프로그램일시 단축키 이용과 특정 단어나 프로그램의 복사 붙이기에서는 정말 편하였다.

그리고 특히나 감도 바꾸는 부분도 정말 좋은 기능인듯싶다.

마우스 살당시 정보를 알아보던중 마우스 휠 느낌이 안좋다고하는데

솔직히 그부분은 모르겠다.

필자도 나름 예민한 편이라 생각하는데 뽑기를 잘해서 그런지 불편함은 못느꼇다

이 마우스를 사는 사람에게 있어 한가지 충고드리자면

마우스가 원형이 아닌 한쪽으로 기울어 져있어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지만

왼손잡이나 그 기타등등의 경우에 있어서 만큼은 욕본다고 말하고싶다.

이 마우스는 철저히 오른손 잡이용이다 ㅡㅡ;;;

그리고 레이저센서부분이 가운데가아닌 약간 오른쪽에 있는 방식이라

조금의 적응이 필요한것이아닌 바로 필요한 분이라면 이 물건은 제외하라고 말하고싶다

처음 사용할당시 마우스도 기울어져있고 센서도

오른쪽에 있어 불편한점이 없지않아 있었다

그러나 2.3일째 대니 그래픽 등의 작업을 할때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리뷰는 이것으로 마치겠다.

기타 궁금한점이 있다면

리플이나 메일로 질문 주신다면 아는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성심것 답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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