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카타로그z 2010. 9. 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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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서울신문 NTN(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9165)

서론

저번주인가요??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해킹에 대해 설명을 한 코너가 있었습니다..

저도 몬가해서 찾아보았었지요 ㅎㅎ

대충 내용을 보니 원격툴깔아놓고 상대방 컴퓨터 보고 조정하면서
 
보안에 대한 의식을 다시금 새기게 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폭발적 인기를 끌었고 보안에 대하여 사람들이

다시금 생각하게 되어 정말 좋은 프로였던것같습니다.

하여튼 그 열풍을 몰아 많은 분들이 좀비PC에대한 글을 쓰셨고

저도 참여할까했지만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작년 DDOS 사태때 글을쓴것이

있어 걍 넘어가려했었습니다 ㅎㅎ

있었습니다만...

그런데 엊그제부턴가요?? 말도안대는 소리가 돌고있습니다....

DDOS의 대상이대는 좀비PC즉 넷봇을 확인하는 방법인데

CMD 창에서 트래픽을 모니터링하는 netstat -b치고 그중 포트번호 8080과

8000번이 나왔다고하면 좀피 PC가 되었다는 말이 당연시대도록 퍼지고잇습니다...

그래서 가만히보다 더이상은 안댈거같아 한마디 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참고로 링크를 붙이자면 작년

DDOS사태때 예방법과 확인법에 대해 썼는데 들어가셔서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ㅎㅎ

유저들의 무관심에 일어난 굴욕 DDOS사태

http://katarog.tistory.com/74 여기가서 한번 보시면 보안에도 도움이될것입낟 ㅎ






포트번호로 좀비PC 넷봇의 확인을 불가능하다 !!!!

먼저 포트번호 8080과 8000번이 나왔다고해서 좀비PC라??
말도안대는 X소리입니다


포트번호만으로 좀비 PC 확인 절대 불가능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말씀드려드릴까요?? 저희집 netstat치면 8080포트번호 트래픽 나옵니다

밑에 사진보십시요 ㅎㅎ


어머나 8080포트가 나왔네요 저희집은 좀비PC 즉 넷봇이 깔려있나봅니다 ㅠㅡㅠ

아 슬프네요......

일단 아이피를 가려드린것은 죄송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컴퓨터가 개인서버로 사용중인 컴퓨터입니다

그러다보니 보안을 위하여 IP를가려야합니다...양해 부탁드립니다...

에고 좀비PC걸렸네요 치료를 해야할까요???

그럼 이번엔 대기 포트를 한번볼까요??

즉 포트를 열어둔 포트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netstat -a한번쳐봅니다



KATAORG01로 8080포트가 열려있는것을 확인할수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희집 IIS 서버와 아파치 서버 모두를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일단 IIS 서버가 메인으로 사용중이기 때문에 당연히 IIS 서버는 포트를 80번 포트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아파치 서버를 다른포트로 잡아야하는데 그냥 보기도 편하고

쿨하게 80하나더붙어

8080포트로잡았습니다(참고로 HTTP 포트는 80입니다)

즉 저 8080포트는 넷봇이아닌 제가 직접 연 포트입니다 ㅡㅡ;;;

즉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8080과 8000번은 이런방법으로 잘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즉 포트번호로는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고 픈건 그렇다고해서 8080과 8000번이

넷봇에 감염됬다고 할수도없습니다 ㅎㅎ(아이러니하지요??)

(저희집은 바이러스가 없습니다 ㅇㅅㅇ)



그렇다면?? 전문가가아닌 일반사람은 포트를 열일이 없으니 넷봇이나니냐??

포트를 여는일은 개인이 아니여도 충분히 열립니다.

예전에는 8080포트와 8000포트 정말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요즘따라 안쓰는거지 현재에도 8천번대 포트는 많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포트가 열리는 것에 대해 예기를 하자면

대표적인 예로 네이트온은 5004번 포트사용중인걸로압니다

게임 던전엔파이터의 경우는 10081번 사용중입니다...

그외에도 많은 포트들이 개인 프로그램에서 사용됩니다.

즉 포트는 규칙이없고 개발자마다 그냥이거쓸레하면 그게 되는겁니다

또한 프로그램 중에 업데이트가 되는 프로그램있지요??

요즘 정말 자질구리한것도 업데이트가 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

모두 포트를 열게되는데 즉 그프로그램 중 어느 하나가 쓰일수도있다는 말입니다.

넷봇도 같은 원리입니다. 8080 8000번이 아니더라도 넷봇일수있고

8080,8000번이 넷봇일수도있습니다..

즉 그냥 포트번호갖고는 확인안됩니다. 전문가라도 아 그냥 열려있구나 하는것입니다.


즉 현혹되지 마십시요 넷봇을 포트번호로 확인방법은 정말 미련한짓입니다...






(펌 : http://www.boho.or.kr/pccheck/pcch_03.jsp?page_id=3)

그럼 넷봇 확인방법을 알려달라??



 그 부분은 제가 작년에 나름 자세히 써뒀습니다

유저들의 무관심에 일어난 굴욕 DDOS사태

http://katarog.tistory.com/74 

여기에 가면 있습니다 그래도 귀찮으신분들을 위해 간단한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V3나 알약과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신후 커뮤터 종료후 부팅댈시

F8을 누룹니다 그럼 검은바탕에 3번째줄에 안전모드라고 있을겁니다

이것으로 붙이한후 V3나 알약으로 검사를합니다. 그리고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안나오셨다면 왠만해서 그컴퓨터는 감염안됬습니다

만약 엄청나오신다면 솔직한 입장으로 포멧추천드립니다....

제가 정말 많은 컴퓨터 봤지만 심한 바이러스는 치료불가능합니다. 그냥 맘비우시고

포멧하세요....

그리고 검사를하시고 봇이 안나왔는데 불안하시면

보호나라라는 사이트가있습니다

그곳에 가시면 악성 봇 감염 확인이란대가있습니다

거기를 클릭하시면 자신의 컴퓨터가 정말 간단하게 봇감염 DB에 있는지 없는지가 나옵니다

만약 있다면 아직까지 악성봇활동을 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마치면서

 솔직한 입장으로 현재 보안에대한 열풍이 부는것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질적 문제가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하다보니 업데이트 안하고말지라는

생각을 갖고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바이러스의 감염된 컴퓨터들이 많아지며 진짜 간단한 툴이고 발견하기

쉬운 넷봇 즉 좀비PC 까지도니 컴퓨터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것들이 인제는 줄어들수 있는 열풍이 분다니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글을 쓰면서 느낀것이 다음 글은 바이러스에 대한 종류와 예방법에 대해

쓰는것이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음글은 넷봇뿐만 아니라 그외 바이러스와 해킹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유저들의 무관심에 일어난 굴욕 DDOS사태http://katarog.tistory.com/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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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8. 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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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09782&db=issue>

WCG !!! 게임 올림픽이지요 ㅎㅎㅎ

WCG는 일단 매년 열린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있으신가요 ㅎㅎ?

많은 분들이 모르시던거 같은데 WCG는 매년열립니다 ㅎㅎㅎ

가뜩이나 금년 WCG는 꽤나 많은 일이 있었지요...
 
8년 당골이었던 스타크래프트1의 1차 종목 발표에서 빠진점

 그리고 스타크래프트2의 종목 선정

ㅎㅎ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요 대충 내용은 접고 ㅎㅎ


국대 발표는 3월~9월이며

본선인 WCG는 9월 30일 부터 10월 3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립니다 ㅎㅎ


그리고 일정표는

http://kr.wcg.com/Championship/Broadcast/2010/Broadcast_list.asp

이렇게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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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7. 2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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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가 드뎌 베일을 벗고 OBT에 들어갔습니다

CBT때 멀티를 테스트 해본 저로서는

이번에는 싱글플레이를 테스트해보기로 맘먹고 싱글플레이를 하는 중입니다.

체험 한 바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바로 지르고싶을만큼....

그러나 참아야겠지요 !!!!

그 이유는...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이번 스트크래프트2는 총 3개의 패키지로 출시되며

그중 첫번째가 27일 OBT를 한

테란: 자유의 날개

저그 : 군단의 심장

프로토스 : 공허의 유산

이렇게 3가지로 출시가 되게 됩니다...

저는 프로토스 !!! 버전을 질러야하기 떄문에 참을 생각입니다 ㅠㅡㅠ

아 24개월 걸린다는 예기가 있떤데 ㅎㅎㅎ

ㅎㅎ 일단 첫플레이 해본바로서는 정말 대단합니다.

스타크래프트1의 스토리를 모른 분들이라도 쉽게 접할수있또록 만들었던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멀티에 포함안된 메딕도 나오고

예전 컨셉대로 모함도 나오고..

정말 싱글에서는 거의 대부분 나오는군요 ㅎㅎ

일단 테스트 해보고 나중에 OBT 글 올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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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7. 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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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압박에 의하여 2편으로 나눠진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여행기 마지막 편인 2편을 어제 이어 시작합니다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4일간의 여행기


1편 :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4일간의 여행기~1편

2편 :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4일간의 여행기~2편






4. 그래픽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을 하며 느낀것은 그래픽이 아주 훌륭한것도 아니고

색체가 가능한것도 아니지만 게임의 배경과 잘맞게 아기자기하면서도

잘만들었다라는 생각이됩니다

그리고 아마 여태까지 CBT를 본다면 지금의 그래픽이 OBT때도 그대로 가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말하고자 이렇게 그래픽을 조금은 나중에 말하게되었습니다

그래픽이 전체적으로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절벽이 많은 가그루프 절벽의 경우..

절벽의 끝을 곡선이 아닌  직각으로 처리함으로써 이질감을 느낄수잇습니다.

큰 문제점은 없으나 이러한 뾰족한 곡선을 조금은 매끄로운 곡선으로 처리해줬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문제점은

간혹


이런식으로 땅과 식물의 땅 지형 색이 다르게 맞쳐지는 영역이 존재하였습니다.

못찾는 분들을 위하여 말씀드리자면

왼쪽에서 정가운데에서 가운데쪽으로 향하다 나오는 첫번째 식물입니다.

그다음 팻말 이있지요??

식물 땅 지형이 색이 다르고 튀는 것을 느낄수가있지요??

이런 자그마한 부분을 수정하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더큰 문제는 바로...

지형 빠짐 증상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동이동 중에 빠진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포함하여 그 외의 문제점을 설명 하자면



문제점 1
 지형의 날카로운 마무리

설명
 지형의 마무리가 날카로운 부분


문제점 2
 기본 바닥과 다른 바닥 모양

설명:
위의 스샷처럼 바닥이 다른 부분


문제점 3
 케릭터의 외곽 마무리의 지저분함

설명
케릭터의 외곽을 보면 흐리멍텅한것을 볼수있습니다. 옵션에 케릭터 외곽선에대한

옵션이 있으나 이것을 체크하고 해제하여 그래도 난것으로

한 옵션이지만 케릭터의 외곽선이 깔끔하지 못하고 지저분한 것을 볼수있습니다.

이 부분 수정 해야할 것같습니다.



문제점 4
 부자연스러운 케릭터의 움직임

설명
 케릭터의 움직임과 모션이 부자연스러움을 볼수있습니다. 이부분을 좀더 생동감있고

자연스럽게 수정해야될꺼라 생각됩니다



문제점 5
 케릭터가 날아다니는 듯한 이동 움직임

설명
 케릭터가 움직일때 잘본다면 다리가 움직여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케릭터는

그냥 둥둥 떠다니고 다리만 움직이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ㅡㅡ;;;;

다리가 움직이면서 케릭이 움직이아니고 땅이움직이고 다리가 움직인다고할까요??

하여튼 이 부분 수정해야 될것같습니다..



★문제점 6
 케릭터 로딩 문제

설명
 정말 시급한 문제입니다.

현재 운영진들도 이부분은 알고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맵을 이동하고 전투가 종료하고 몹이 로딩댈때 가끔 몹이 사라지는 현상이 존재합니다.

현재 이문제가 일어나는 곳은 폐허로 알고있습니다

폐허에서 지옥견이었나요?? 잡는 퀘스트가 있는데..

지옥견들이 사라집니다 ㅡㅡ;;

이문제 정말 시급히 수정해야합닌다.

그리고 3번째 테스트날에도는이문제가 전체 맵에서 일어났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문제점 7
 케릭터가 날라다니는 버그

설명
 맵을 이동할때 앞을 누룬상태에를 계속유지하면 케릭터가 떠다닙니다 ㅇㅅㅇ....


버그 동영상








5. 그외 시스템

1) 딱지

어스토니시아온라인이 다른 게임과의 차별은 딱지에서 나오는것같습니다.

딱지는 패스맨이라는  NPC가 팔고있습니다 ㅎ

패스맨에 대한 정보는 밑에 사진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쉽게설명드리자면 딱지라는 것이 존재한는데 딱지라는 것의 용도가 일회성 보조도구라고

보시면됩니다.

딱지의 등급에는 위와같이 일반, 스킬, 실버, 골드, 플래티넘이 있으며

일반등급에는 기술이 없으며 스킬부터는 기술이 있습니다.

즉 전투중 딱지를 사용함으로써 방어력, 공격력, 생명력 등을 올리는 것 뿐만아니라

몹의 공격력, 방어력 혹은 수면 상태를 만드는 등의 행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딱지의 미니게임으로는 딱지 따먹기가있는데

PVP처럼 상대방에게 딱지따먹기를 걸어 상대방이 승인을하면

딱지를 내기하는 도박이라생각하시면댑니다 ㅎ

딱지 따먹기 영상은 동영상으로 올려드리곘습니다




2) 아바타


 어스 온라인에서는 CBT부터 아바타라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즉 원래 있던 옷을 아바타라는 템으로 갈아입음으로써 

능력치 도올리고 외향도 바꾸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마법사 로리타 세트를 입은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고나니 신발을 제가 잊어먹었었군요 ㅡㅡ;;;





3) 개인상점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에서는 경매장보다는 개인상점 시스템을 추구한다고 사전에

글을 본적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에서는 얻고자하는 아이템을 얻기위해서는

열심히 띄어다녀야합니다...

나름 귀찮습니다...

그리고 더욱 문제점은..

복잡한 상점가가 더더욱 복잡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운영자들께서는 상점가라는 구역을 만듬으로써 그곳에서

개인상점을  배치함으로써 경매장과 같은 효과를 계획했었으나...

역시 사람들은 사람들이 제일많은 곳에 상점가를 배치하였고

그리 멀지않지만 그래도 사람안다니고 귀찮은 상업지역에는...

좌판을 까신분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 부분 상업지역외에는 상점을 열지못한도록하는 시스템이

필요할듯싶습니다...

3일차의 경우는 개인상점이 하두 많아서 NPC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빈 상업지역


문제점 1
 NPC의 대화 방해

설명 
 유저들의 유동인구를 대상으로한 판매 이유로 상업지역은 유령지역이 대고

NPC들이 밀집대어있는 구역에 개인상점을 열어 버림으로써 타 유저로 하여금

NPC와의 대화 방해


문제접 2
 상업지역의 비활성

설명
 위의 이유 때문에 상업지역의 개인상점 오픈을 꺼려함으로써 상업지역은 유령지역으로
변함 




4) 호칭



어스온라인에서는 호칭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다른 게임으로 말하자면 칭호랄까요 ㅎㅎ?

호칭을 따고 적용시키면 능력치가 올라가는 효과가있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알고있으실테니 넘어가도록하겠습니다 ㅎㅎ





3) 강화


2차 CBT때는 깜짝 10강이벤트를 했었습니다.

즉 10강까지 100% 성공입니다. 그담부터 미끄러지지요 아이템이 터진적은없었습니다 ㅡㅡ;;

제가 14강까지는 했으나 15강에서 자꾸 미그러져 14강에서 포기를 했어야했지요 ㅎㅎ

강화가 정확히 몇인지는 모르나 엄청나게 대는거같긴합니다 ㅡㅡ;;

그리고 강화를 할때마다 아이템이름 앞에 칭호같은게 붙습니다.

킹왕짱초은 같은 것들이요 ㅎㅎ

제가 지금보니 스샷을 1강부터 찍지못해 강화시마다 어떤 칭호가붙는지는

알려드리지 못할것같습니다.






정리

전체적으로 게임의 인터페이스나 구성이나 그래픽이 어느정도는 완성된 것 같지만

OPT를 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의 그래픽이 아기자기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간단한 턴제 시스템으로 어느정도의 인기를 끌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CBT 2차를 하며 느낀것은 3차도 해보고싶다 입니다

즉 재밌다라는 생각이듭니다.

 현재 어스토니시아온라인의 공개단계는 거의 걷지도 못하는 단계로 아직 메인 스토리 조차

공개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으로 봤을때 잘만 제작한다면 인기를 끌수있을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클로즈베타의 리뷰는 이것으로 마치며

마지막으로 문제점 정리와 추가적인 사항을 정리하며 마치겠습니다.





문제점
01. 좀더 다양한 케릭터의 개성
02. 키보드 이동시 멀티 클릭 불가
03. 폰트 문제
04. 자칫 지나칠수 있는 퀘스트
05. 전투 중 움직이는 몹
06. 전투 커맨더의 갱신 불가
07. 느린 전투 속도
08. 스킬동영상을 항상 봐야 하는 문제점
09. 스킬트리의 표시문제와 5레벨 스킬북의 혼란
10. 날카로운 지형
11. 중간중간의 색 배합 지형 문제
12. 케릭터의 외곽 마무리의 지저분함
13. 부자연스러운 케릭터의 움직임
14. 케릭터가 날라다니는 듯한 이동 움직임
15. 지형에 빠지는 문제
16. Y축의 미구현
17. 개인상점으로 인한 NPC 대화문제
18. 상업지역의 유령화



추가사항

추가1: 마을내 퀵이동 가이드나 장소
 
설명  
 마을의 크기가 작은 규모의 크기는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로하여금 이동에있어

질리게 할수있습니다. 자동이동이 가능하지만 이동시간은 똑같기 때문에 유저들이

지루해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동,서,남,북 방향에 퀵이동 NPC나 장소를 만들어

그곳을 통해 동서남북으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게 한다면

이런 문제는 해결가능할 것같습니다.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4일간의 여행기

1편 :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4일간의 여행기~1편

2편 :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4일간의 여행기~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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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7. 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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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지금 20~30대 분들이라면 모두들 기억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바로 손노리의 대작!!!!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요 ㅎㅎ

저도 첫게임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로 했던것같습니다 ㅎㅎ

정말 간단한 전투에 간단한 스토리 ㅎㅎㅎ

그리고 몇년뒤 PSP용 2가나왔다는데 해보진못했습니다 ㅠㅡㅠ

그리고 저번주 손노리가 장기간의 잠수를 깨고

PC용 콘솔이 아닌 PC용 온라인 버전인 어스토니시아온라인  2차 CBT를

진행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1차 CBT에 당첨댔었으나...

시간상 플레이를 못해보고 2차 CBT에 대서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전체적인 CBT 후기는 게임은 일단 좋습니다 ㅎㅎ

그러나 CBT의 목적은 버그를 잡고 게임이 시장성이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이라 전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번 CBT리뷰에서는 각각의 문제점들을 나열해볼가합니다 ㅎ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4일간의 여행기

1편 :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4일간의 여행기~1편

2편 :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4일간의 여행기~2편



제   목 :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제작사: 손노리

사이트: http://aso.goorm.com/index.html

상   황: CBT 2차



1. 케릭터 생성


1) 케릭터종류
012345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에는 총 6개의 케릭터가 존재합니다 ㅎㅎ

전체적인 느낌은 각 종족의 개성에 맞게 직업과 케릭터 외형이

잘맞게 디자인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CBT2차에는 6개의 케릭터 모두 생성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성별은 종족별로 한 종류만 선택이 가능하였습니다.




2) 케릭터 생성

케릭터 생성 창입니다.

스타일변환은 머리모양, 머리색, 피부색, 눈동자색, 초기복장

이렇게 총 5가지만 가능하였습니다.

이부분이 좀 아쉬웠는데 조금 다양한 케릭터의 외모 선택이 가능하였으면하였지만

기존의 컨셉트가 그러하였는지 고정된 외형에 색이나 머리모양정도의

변화만 가능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클베에서는 마법사를 선택하였습니다 !!!!


문제점:

문제점을 고르자면 좀더 다양한  케릭터의 개성






2. 게임 플레이

1) 첫 로그인 배경

처음 로그인을 하고 배경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첫느낌은 하늘이 아름다웠던것같습니다 ㅎㅎ

한가지 아쉬운것은 뒷부분의 산들이 좀 민숭맹숭해서 쫌더 채웠음했지만..

역시 성능의 한계가 존재하겠지요??

그래도 나무나 꽃들과 같은 물체는 요즘대세지요?? 잎하나 하나 그리는 노가다 표현

어스토니시아온라인에도 그렇게 구서오디어  꽤나 자연스러운 표현을 했던것같습니다.

첫느낌은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2) UI


UI 설명드리겠습니다.

왼쪽부터 1~4번

1번 박스:  기본 메뉴 박스입니다.

일반 게임과 비교하여 특별하게 특이한점이 없다고할까요 그냥 그렇습니다. ㅎㅎ



2번박스: 2번박스는 채집이라고하여 잠자리채, 호미, 곡괭이 를 장착하여

채집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한가지 게임성에서는 아쉬우면서도 유저들의 편의상에서는 환호했던 부분은

바로 채집하는 장소는 지역마다 똑같으며

채집물의 변화는 채집 장비를 바꿈으로써 다른 채집물이 드롭댄다는 것입니다.

채집이야기는 차후에 이야기해보도록하겠습니다. ㅎㅎ



3번박스: 퀘스트 가이드 박스입니다.

즉 나침판같은 것입니다. 3번박스 앞에 보면 화살표가 있고 60m라고 나와있지요??

말그대로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방향으로 60m가면 댄다고 표시하는 것입니다.

어스트노시아 온라인을 하면서 다른 게임과 차별되게 정말 좋았던 점은 바로 가이드 시스템

이 잘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저렇게 퀘스트가 표시도돼고

지도를 열고 가고싶은 위치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자동이동도 가능합니다 ㅎㅎ

꽤나 좋은 기능입니다.




4번박스: 채팅박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채팅색과 박스크기를 보기 쉽게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이부분에서 좋은것은 시스템박스와 채팅박스가 다르게 있어 채팅하는데있어 편하다는

점입니다.

또 채팅박스를 확장시키면 길드말따로 파티말따로 출력되기 때문에 편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UI에서 문제점을 정리하자면


문제점:

문제점 1: 멀티 클릭이 안되는 점

설명:

어스토니시아온라인의 경우 키보드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키보드로 이동중 키를 이용하여 인벤토리 혹은 퀘스트창과같이

다른 창을 열려고 실행을하면 열리지가 않습니다.

즉 멀티 클릭이 비적용 상태입니다.

이 부분 수정되야 할 것같습니다.


문제점 2: 폰트

설명: 밑에서 설명하겠음


문제점3: Y축의 미구현

게임 설계상 Y축의 구현이 어려울수있으나 어스토니시아 온라인같은 경우 Y축의 구현이

꼭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거추장한 Y축이 아닌 점프와 같이 간단하게 이동을 할 수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자동이동이 정말편한만큼 이동을 많이 해야합니다.

그러나 간혹가다 낮은 담이나 물같은곳은 타게임의 경우 점프몇번만으로

이동이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어스의 경우는 먼거리를 돌아가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이기능이 필요할거라 생각됩니다.







2. 게임의 진행

1) 케릭터 퀘스트


 제가 타르는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타르에서도 그런다고하는데 전 어스가첨이라...

하여튼 이 케릭터 퀘스트는 꽤나 재밌는 시스템임은 확실한것같습니다

기존처럼 NPC에게 받는 퀘스트가 아닌 어느정도 일정조건이나 분기점에 이르면

오른쪽 밑 케릭터창 초록색 박스에 느낌표 표시가 보이시는 것처럼

저런식으로 퀘스트를 표시하여 클릭을 하면


이런식으로 퀘스트를 받게됩니다.

저는 이 시스템이 꽤나 맘에들었습니다 ㅎ




2) NPC 퀘스트


 여타 게임들과 마찮가지로 게임 NPC가 퀘스트를 주는 퀘스트입니다.

이 퀘스트의 경우 별문제는 없으나 큰 문제점이 한가지있습니다.

폰트!!!

폰트가 정말 알아보기 힘듭니다....

게임 자체가 아기자기한 컨셉으로 만들어져 돋음체와 바탕체간은 폰트가

어울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번에 채택된 폰트는 퀘스트를 읽기 싫어질정도로

폰트가 깔끔하지 못한것같습니다. 

저의 경우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중인데 그래서 그런지...

글씨체가 계속보기 싫어지는 글시체더군요...

이 부분은 분명 보완이 필요할듯싶습니다.



문제점: 폰트

설명:

전체적으로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의 폰트가 알아보기 힘든 폰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부분 위에서 채팅에서도 말했고 퀘스트에서도 언급한부분이지만

정말 폰트가 보기힘듭니다. 이부분 보완필요하다 생각됩니다.




3) 돌발 퀘스트


돌발퀘스트는 위의 스샷처럼 어느지역이나 어느 분기점에 도달하면 갑작스럽게 나오는

퀘스트입니다.

이 부분은 케릭터 퀘스트와 같이 정말 호평을 해주고싶은 퀘스트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시스템에는 한가지 문제가 있는 것같습니다.

제가 직접 격은 상황인데 초기마을 퀘스트 중 어느 도적단을 제거하고 

퀘템을 받아 와야하는 퀘스트가 있는데 

그 퀘스트가 발생되는 랩은 모르나 다른사람과 비교하여 저의 경우

2랩을 건너띄고 받은 퀘스트를 받게되는 경우가 생겼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이 퀘스트를 받기위해서는 처음 마을 바로앞에 있는 필드로 이동을

했어야하지만 저의 경우 순간이동서를 이용하여 1번째마을과 2번째마을을 이동하다보니

필드 이동후 조건이 발동 되지 못하여 적정랩을 넘어서 퀘스트를 받아 버린것입니다.

이부분 분명히 보완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이런 돌출 퀘스트의 경우는 사전에 퀘스트를 받을 지 말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즉 잘못하면 퀘스트를 2랩뿐만아니라 그 이상이 되서야 수행할 수도 있따는 말이지요

이 부분은 맵에 이지역에 가면 퀘스트가 나온다던가를 알림을 표시하던가 아니면

그런 징후를 사전에 보여주는 것이 필요한 퀘스트 인 것 같습니다.


문제점: 자칫 지나칠수 있는 문제점

설명 :

 위에서 설명한대로 순간이동서 자주사용시 지나칠수있음




4) 전쟁중 퀘스트 진행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퀘스트에 관련된 몹의 경우 이런식으로 말풍선과 함께

대화가 진행되게 됩니다...

그러나 이부분에서도 폰트의 보완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특히 전투중 대확의 경우 폰트를 알아볼수가없습니다 ㅡㅡ;;;;;

폰트 부분은 정말 보완이 필요한것같습니다.





5) 케릭터의 영입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그라나도 에스파다나 아틀란티카 온라인과 같이

파티형식 어스토니시아온라인의 용어로 스쿼드를 형성하여 플레이를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케릭터를 영입시켜야하는데 CBT2차 기준

랩 5때 첫 영입이 가능하고 랩10때 2번째 케릭이 영입이 가능하여

총 3명의 영입이 가능하였습니다.

한가지 여기서 노파심에 짚고 넘어가자면...

OBT에도 케릭터 3명영입시 현재 시스템상 문제가 생길것이라 생각이됩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기사 스킬에 있습니다.

기사 스킬중  저스티스 블레이드라 하여 후열에 위치한 적에게 공격을 하는 스킬이 있는데..

이스킬이 CBT2차중에는 쓸모가 없는 스킬이었습니다...

이유는 후열에있는 몹이 존재하질 않았습니다 ㅡㅡ;;;;







3. 전투

1) 전투 커맨드


펌: 어스토니시아온라인 사이트 
http://aso.goorm.com/cbtguide/interface/interface.grm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의 경우 각 턴마다 공격, 방어, 회피, 스킬,. 아이템 설정이 가능하며

이 모든 상황은 전투 커맨더라하여 전투에 들어가기전에 구성을 하고 전투에서 사용되게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점은 스킬을 올리더라도 전투 커멘더에는 적용이 되지 않고

그대로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스킬랩이 3이라고 하고 차후 스킬랩을 4를 올리면 전투 커맨더를 변경하지

않으면 전투에서는 스킬랩 3인 상태로 유지가 됩니다.

이 부분 수정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문제점: 전투 커맨더의 적용 무효

설명:

스킬 랩을 올리더라도 전투 커맨더의 상태는 그대로인 문제




2) 전투 표시


 전투표시 시스템은 전투 시스템중 재미난 시스템인거같습니다.

제가 이것을 보고 처음 생각난것은...

매트릭스랄 까요 ㅎㅎㅎ

머리에다 바늘같은거 꽂고 링크시키지요 ㅎㅎ??

처음 필드에나가 느낀건 몹들과 연결되어있는 링크라인이 매트릭스를 떠오르게되었습니다

케릭터가 전투가 진행되면 케릭터와 몹위에 전투표시가 나고

둘사이에 파란 선이 이어지는 것으로 전투를 나타냅니다.

이 시스템에서 호평을 하고싶은점은 보는 사람에게 있어 어찌보면 지저분할수있지만

조금은 멋진 풍경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ㅎㅎ

이 시스템이 사람이 정말 많을때는 정말 지저분한데

사람이 몇명없을때는 화면을 꾸미는 요소중 하나가됩니다 ㅎ

옵션으로 ON/OFF 기능을 추가했으면 하는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도 문제점이 존재합니다.



문제점: 전투중에도 움직이는 몹

설명:

전투 표시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몹이 여행을 떠나는 사태가 생깁니다.

어찌보면 별문제없을지 모르지만 사람 정말 많을때보면 조금은

짜증납니다...




3) 전투 방식



공격방식은 아틀란티카와 같이 유저와 CPU가 턴마다 전체케릭터를 공격을 하는 방식이

아닌 한번씩 돌아가는 형식입니다.

즉 케릭터1 => CPU1 = > 케릭터2 => CPU2 이런식으로요

위에 스샷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른쪽 위부분 Action이라고

써있으며 얼굴 마크가 있을겁니다. 그게바로 순서입니다.

저의 경우 케릭터가 2마리고 CPU가 3마리이기 때문에 3번째는 CPU가 연타를 공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아틀란티카의 경우 턴마다 공격을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죽겠다 안죽겠다하는 감을

미리 알수있기 때문에 스릴도가 떨어지지만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매턴마다 공격대상을 모르고 각 한번씩 공격을 주고받기떄문에

좀더 스릴있고 전략을 짜야할거같습니다 ㅎㅎ

전투에는 큰 문제점이 한가지있습니다.

아직 CBT 2차라 앞으로 어떤 패치를 할 예정일지 모르지만 아마

개발진도 이부분 분명히 생각하고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전투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아마 현재 필요한건 각 턴마다의 공격속도의 증가와

액션 모션의 ON / OFF 기능입니다.

현재 있는 ON / OFF 기능은 카메라 고정 시점만을 없애는 것이고

스킬이펙트가 김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고앉아있어야하는 문제점이있습니다.

이부분 분명한 수정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문제점 : 속도


설명 :

저의 경우 피아라와 퀘이크 스킬 영상을 하루동안 200번 넘게 본것같습니다....

그리고 속도가 너무느려 가끔 답답하고 끄고 싶을때가 많았습니다.




4) 카운터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에는 카운터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카운터라하면 모두들 하시겠지만 자세한 설명을 드리자면 일반공격을 하게대면

한대를 때리게되지요?? 카운터라하면 한대 더 때리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에는 기본 카운터를 제외하고

정확히 몇타인지는 모르나 액션 카운터가있습니다 ㅎ

위 스샷은 그 중하나인데

재밌는 말이 나오면서 엄청나게 떄리는 것같습니다.

자주 나온다면 문제가되겠지만 정말 가끔 나오기때문에 정말 좋은 시스템인것같습니다 ㅎㅎ

한가지 아쉬운것은 저의 경우 마법사 이다보니 스킬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액션 카운터를 2번밖에 못봤습니다...

한가지 소망이있다면 스킬에도 카운터를 만들어주셨으면하는 바램이....



첫 동영상 갑니다 마법사 액션 카운터 동작입니다.

동영상1: 액션카운터







5) 연계스킬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에는 연계스킬이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쿼드 내의 케릭터 한마리가 아닌 두마리이상을 이용하여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위의 경우 기사연계스킬 A와 법사 연계스킬B를 이용한 공격 스샷입니다.

즉 법사턴과 기사턴을 하나로 묶어 합작 스킬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킬의 공격력은 약 합친 것보다 약 30%정도 데미지가 더 나오는 것같습니다.

기사의 경우 평타 200이고 법사의 경우 500이었을때 1000정도 데미지가 나왔으니

어느정도 더 증가하는 것같습니다.

전 이번 차시때 시간이 없어 한 스쿼드밖에 못만들어 결과적으로 법사와 기사 연계스킬만

사용을 했었습니다... 참으로 아쉽지요....

연계스킬에 관련된 한가지 재밌는 이야기가있는데 바로

연계스킬북의 경우 어느랩이든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구입만하면 사용이 가능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랩 15때 사용가능한 연계스킬이라고 A,B가 존재하는데 이것을 찍어야만

사용이 가능했었습니다 ㅎㅎ



문제점: 연계스킬 A,B 의 존재 확인

스킬트리와 묶어 문제점을 말하자면

혀재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의 스킬공개는 5랩 올라갈때 다음 스킬트리 모양이

뜨고 5랩이 올라갔을때 그스킬트리를 찍을수가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4랩을 찍었을대 기본스킬 2개외에 나머지 스킬트리가 빈칸이라

연계스킬처럼 스킬북을 구입하는줄알고 5랩 스킬북을 구입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부분 수정부탁드립니다. 어차피 공개될 스킬트리라면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혼란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6) 전투미션



오른쪽 밑 네모박스를 보시면 전투 미션이라고 창이 있을겁니다.

랜덤으로 뜨는 미션으로 전투중 미션의 조건을 만족하면 경험치 혹은 골드량을

늘려주는 미션입니다.

개인적으로 불만은 없으나...

마법사가 혼자 스쿼드를 구성하고있을때....

스킬사용금지는 너무한듯한 생각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ㅎㅎㅎ



마지막 전투 동영상입니다.

전투동영상에는 스킬과 연계스킬 등의 거의 모든 전투정보가 있는

전투영상입니다 ^^

참고로 연계스킬 사용 은 1:37초 부터 나옵니다.
전투동영상



전투고화질2







중간 정리

스크롤의 압박으로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4일간의 여행기

1편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을 보면 문제점을 나열해 비판적일 수 있지만

제 생각에 어스토니시아 온라인은 꽤나 잘만들어진 게임인것같다는게 현재

저의 생각입니다 ㅎㅎ

나머지 이야기는 2편에서 하기로하고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2편의 업데이트는 내일 하겠습니다.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4일간의 여행기

1편 :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4일간의 여행기~1편

2편 :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4일간의 여행기~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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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7. 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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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2 운영팀입니다.

지금까지 라그나로크 온라인2 오픈 베타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많은 의견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서비스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2가 2010년 8월 2일 부로
서비스 중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5월 28일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해주신 고객님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서비스 중단은 완전한 끝이 아니라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한 새로운 출발 입니다.

이에 8월 2일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서비스가 중단되고,
8월 31일, 새로워진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CBT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따끔한 질책과 따뜻한 관심, 편식 없이 모두 겸허히 받아들여
고객님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2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2 운영팀.
--------------------------------------------------------------------------------
펌: 라그나로크2 사이트 http://www.ragnarok2.co.kr/main.html


펌: 네이버 www.naver.com

라그2 사인트 http://www.ragnarok2.co.kr/


아마 게임을 하는 모든 분들이 라그2를 한번씩은 했을꺼라 전 생각합니다...

저 또한 라그2를 1년정도였나요 2년이였나요 개발발표대고 기다리고 클베때 잠깐하다

오베때 정식적으로 하려했으나 정말 개발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불안정한 서버, 미완성틱한 시스템... 스텟의 비구분...

 마법사가 힘을찍는등의...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청난 초장거리 퀘스트....

그로인해 저또한 라그2를 떠났고 유저가 점점 떠나가게됬고 그 상태로

부분 유료화를 햇던것으로 전 기억합니다.....

그리고 가끔들어갔으나 업데이트가 한동안 없고 새로 라그2 뉴를 만든단 이야기를들었는데

드디어 업데이트 대나봅니다 ㅎㅎ

대충 내용을 보니 라그1의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하여

기존의 케릭시스템인 소드맨 로그등 직업 5개를 그대로 가져오고

라그1의 배경을 그대로 가져온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초장거리 퀘스트를 보완하고

라그1에있는 펫또한 그대로 가져온다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벤트로 기존에 하던 유저들과 생성했던 유들에게 보상을 해준다하니

모두 보상신청해보시는게 어떨지 추천합니다 ㅎㅎ

보상이 CBT 이용권이라하니 8월 31일 바로 할수있을것같습니다 ㅎㅎㅎ


아마 CBT가 8월 31일인걸 보니 12월 오픈일것으로 보입니다 ㅎㅎㅎ

라그2가 얼마나바뀔지 한번기대해봅니다 ㅎㅎ


(펌 : http://www.ragnarok2.co.kr/main.html)

포링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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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7. 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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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4, 월정액으로 9월 30일 론칭

PC 버전 먼저 출시, PS3 버전은 내년 3월에 출시
다크지니 (이재진 기자)


MMORPG <파이널 판타지 14>가 9월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과금정책은 30일에 1,344 엔(세금포함, 약 18,000 원)을 받는 월정액으로 결정됐다.

 

스퀘어·에닉스는 1일 <파이널 판타지 14>의 PC 버전이 9월 30일 일본어·영어·독일어·프랑스어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글로벌 론칭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론칭에 앞서 PC 버전의 베타테스트가 7월 초 시작된다. PS3 버전은 내년 3월에 발매되며, 가격과 이용요금은 미정이다.

 

 

■ 캐릭터와 하인 NPC를 추가할 때마다 월정액 증가

 

<파이널 판타지 14>의 PC 버전은 기본적으로 30일에 1,344 엔(일본), 12.99 달러(북미)의 월정액을 내야 즐길 수 있다. 단, 첫 번째 캐릭터를 구입하면 30일 동안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즉, <파이널 판타지 14>의 PC 버전은 일반판과 한정판의 두 가지 패키지로 출시되기 때문에 패키지에 30일 이용권이 포함된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게임 속에는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보조하는 ‘리테이너’라는 하인 NPC가 등장한다. 리테이너는 아이템을 보관해 주고, 로그아웃 상황에서도 플레이어를 대신해 아이템을 판매해 주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는 플레이어 캐릭터와 리테이너를 추가할 때마다 별도의 월정액을 추가로 내야 한다.

 

일단, 플레이어 캐릭터 하나당 한 명의 리테이너는 무료로 제공된다. 만일 리테이너를 한 명 더 쓰고 싶다면 30일에 105 엔(세금포함, 약 1,400 원)을 더 내야 한다. 또, 플레이어 캐릭터를 한 명 추가하고 싶다면 30일에 315 엔(세금포함, 약 4,300 원)을 더 결제해야 한다. 캐릭터는 최대 8명까지 추가할 수 있다.

 

정리해 보면, <파이널 판타지 14>의 PC 버전은 캐릭터 한 명과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리테이너 한 명에 대해 30일에 1,344 엔의 월정액을 받는다.

 

여기에서 두 번째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면 30일에 315 엔을 더 내야 하고, 이와는 별도로 한 캐릭터로 두 명의 리테이너를 부리고 싶다면 추가 비용 105 엔을 지불해야 한다. 물론 두 번째, 세 번째 캐릭터를 구입하면 리테이너는 한 명씩 기본적으로 따라온다. 결국 기본 월정액에 캐릭터와 리테이너를 늘릴 때마다 각각 추가 월정액에 따라 붙는 모양새다.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려면 월정액을 더 내야 한다.

 

 

■ 다채로운 특전, <파판 13> 구매자도 혜택

 

<파이널 판타지 14>의 PC 버전 패키지는 일반판과 한정판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각각 혜택이 다르다. 먼저 일반판은 북미 가격이 49.99 달러(약 61,000 원)로 결정됐으며, 초도물량에는 스킬의 성장속도를 올려 주는 ‘갈론드 고글(Garlond Goggles)’이 특전 아이템으로 제공된다.

 

북미에서 74.99 달러(약 91,000 원)에 판매되는 한정판은 정식 론칭 8일 전인 9월 22일에 출시된다. 자연스럽게 8일 먼저 <파이널 판타지 14>에 접속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캐릭터가 행동불능에 빠졌을 때 페널티를 줄여 주는 ‘어니언 헬름(Onion Helm)’이 특전 아이템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한정판에는 특별 일러스트 패키지, 오리지널 텀블러, 메이킹 DVD, 하드 커버 케이스, 오리지널 디자인의 시큐리티 코인(암호 생성기)가 담겨 있다.

 

PC 버전의 한정판 패키지는 패키지부터 특제 일러스트로 꾸며진다.

 

콘솔용 <파이널 판타지 13> 구매자들에게도 특전이 돌아간다. 대상은 PS3용 <파이널 판타지 13> 초도물량 구매자와 PS3 합본 패키지 ‘라이트닝 에디션’ 구매자이며, 해당 패키지에 들어 있던 ‘캠페인 코드’를 사용하면 두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특전 아이템 ‘아수라 암 가드’를 받을 수 있는데, 이번에 론칭되는 PC 버전에서도 캠페인 코드를 사용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PS3 버전의 베타테스트 응모자격도 갖게 된다. <파이널 판타지 14>의 PS3 버전 베타테스트는 캠페인 코드를 가진 사람들만 지원할 수 있다.

 

다음은 7월 초에 시작될 <파이널 판타지 14> PC 버전의 베타테스트 시스템 요구 사양이다.

 


운영체제(OS): 윈도우 XP SP3, 윈도우 비스타 32bit/64bit, 윈도우7 32bit/64bit

CPU: 인텔 코어 2 듀오 2.0GHz 이상 / AMD 애슬론 X2 2.0GHz 이상

메모리: 윈도우 XP는 1.5GB 이상,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7은 2GB 이상

HDD: 클라이언드 다운로드 6GB 이상, 설치 공간 15GB 이상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지포스 9600 이상 / ATI 라데온 HD 2900 이상 (모두 VRAM 512MB 이상)

해상도: 1280X720 이상 (32bit)


 

일반판 초도물량의 특전 아이템으로 제공되는 갈론드 고글.

 

PS3용 <파이널 판타지 13> 구매자들이 받을 수 있는 특전 아이템 아수라 암 가드.

 

PC 버전 한정판의 특전 아이템인 어니언 헬름.

펌 : This is Game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428781&category=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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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에닉스의 파이널판타지 온라인버전인 파이널판타지 14가 9월 30일

 OPEN된다고합니다.

월정액이며 한달에 18000원정도라고 하는군요...

하여튼 필요없는 말은 인제 접어두고...

일본이 화려한 그래픽과 스토리 기술려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온라인게임에서 만큼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 이유에는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콘솔게임식의 스토리게임으로 인한 자유도의 부족

그리고 두번째는 서버 기술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전 모두들 알고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리니지3의 기술유출 블루홀스튜디오 그리고 스퀘어 에닉스....

법원에서도 리니지3의 기술유출을 인정했기때문에 기술유출이 많으며

그에 따른 유출 회사는 스퀘어 에닉스 파이널판타지 14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참 재밌는 상황이지요??

모체기술을 갖고있는 NC에서는 리니지3 프로젝트를 드롭시켰고

반대로 기술을 유출된 파이널판타지 14는 오픈을 확정지었고

마지막 !!!!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 또한 현재 CLB상태입니다....

참 아이러니하고 슬픈 상태인것같습니다...


리니지 시리즈는 NC의 주 타이틀이다보니 아마 월등한 기술을 개발하지 않는이상

리니지3를 개발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리니지3 처음나온다고했을때 또 어떤 기술을 갖고올지 기대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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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9. 8. 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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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이런 기사를 보았습니다

내 인터넷 비밀번호 안전 점수는?

어 이게 무슨... 하는 호기심에 기사를 보았는데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KISA에서 현재 사용하는 비밀번호의 구성이

안전한지에 대해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배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운을 받으러 들어갔으나

약 3일 동안 트래픽 과부하인지 허탕만 치다 드디어 도전끝에 오늘

받게 되었습니다 ^^

다운방법
http://www.kisa.or.kr/kisa/seed/jsp/seed_2020.jsp

사이트에 접속한다



사용자용 패스워드
안전성 검증 S/W

를 선택한다

개인정보를 입력한후

다운받는다 ㅇㅅㅇ

참고로 저의 경우 3일의 도전끝에 받게되었습니다.

꽤나많은 분들이 접속을 하나봅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좋은점이 무엇이겠습니까 ㅎ

파일도 같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프리웨어 이기 때문에 배포에는 문제가 없을겁니다 ㅎ



실행파일
<KISA펌>


다운을 받으셨다면 그냥 설치를 실행시키면됩니다 ㅎ

설치가 완려되면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감각적으로 위쪽 빈공간에 패스워드를 넣어줍니다


실행결과


음 재 패스워드는 나름 안전하게 구성되어 있다는군요 ㅋ


마무리

 
개인적으로 재 생각에 왠만해선 모두 안전한 비밀번호를 갖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ㅋ

단지 피시방과 공공컴퓨터의 이용으로 인한 해킹이 문제지요 ㅋ

여러분들도 너무 큰 기대마시고 심심풀이러 설치하시고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지

추천드립니다 ㅎ

 참고로 그운받을때 보시면 있는 라이브러리와 웹페이지는

개인에게는 배포가 안된다는군요 ㅋ

아쉽습니다 ㅎ

프로그램 쌈박하게 만들어서 돌려보려했으나 ㅋㅋ

막혔군요 ㅎㅎ

그럼 마무리하면서 다음 포스팅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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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9. 7. 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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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라는 해킹수법이 있습니다.

작년 아이템XX라는 사이트가 당했던 이력이있으며

금년 엊그제 정부 사이트와 네이버 보기좋게 당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현재 작성하고 있던 티맥스 윈도우리뷰를 접고

DDOS에 대해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일단 먼저 말씀드리자면 DDOS에 정부기관, 주요사이트가 당했다는 것은

한마디로 일관하자면 굴욕입니다...

그 대상자가 사이트의 주인이 아닌 컴퓨터의 주인 여러분 한분 한분이

굴욕이라 전 생각합니다..
 



1. DDOS란 무엇이냐.

 DDOS란 트래픽 공격수법으로 공격수법중에서도 제일 간단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일반 컴퓨터에 악성코드나 백도어같은 프로그램을 심어 놓고 

심어놓은 컴퓨터를 조정하여 한번에 사이트에 접속하게하여 트래픽을 오버시켜

사이트를 마비시키는 방법입니다..

방법이 정말 간단하지요?

당하는 이유또한 간단합니다.ㅎ

기본적으로 거대 포털사이트의 DDOS의 공격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몇천에서 최대 몇만대의 컴퓨터가 동시에 접속을 해야만합니다.

그 말은 그 몇천대 몇만대의 컴퓨터가 악성코드 혹은 백도어같은 프로그램이

심어져 있다는 것이지요.

또 하나 사이트를 공격한 몇천 몇만대의 컴퓨터는 제 예상이 맞다면

90%이상 국내 컴퓨터일 겁니다.

하여튼 이렇게 악성코드 혹은 백도어가 심어진 컴퓨터를 소히 좀비컴이라 불립니다 ㅎ

<조인스 뉴스 펌>



2. 백신은 절대 바이러스를 이기지 못한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점은 절대 바이러스는 인간의 바이러스와

똑같지 않으며 바이러스는 백신을 상대로 백전 백승의 전승을 거둔다는 것입니다.

 백신이 바이러스를 막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첫번째 방법은 제일 빈도가 적은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개발한 자의 이름과 같은것을 뽑아내

어 막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과시를 위해 만들어놓은 바이러스에는 그 바이러스 제작자 만의 코드가 담겨져있

습니다.

 백신은 이 것을 찾아 이 명칭이 들어간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안은 프로그램의 다운 혹은 이동시 그 프로그램을 뜯어보고

바이러스와 비슷한 코드가 있을경우 삭제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프로그램안에 바이러스가 심어져있을 경우 사용되는 방법으로 

백신에 미리 입력된 루트대로 파일을 복사하거나 손상을 줄시

새로운 바이러스가 되고 그 결과 백신에 안걸린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백신과 바이러스의 대결은 백전 백 패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요즘 바이러스와 악성코드에 걸릴확률이 줄어든 것은 수년간의 바이러스형 코드가

DB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ㅎ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루트들의 소스들이 저장되어있으며

그 결과 바이러스 제작은 점차 어려움을 느끼고 찾아내는 빈도수도 늘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점은 컴퓨터에서의 바이러스와 일반프로그램은

종이한장 차이이며 맘만먹고 조금만 변경한다면 바이러스가 되고 안걸리게 만드는것쯤

맘만 먹으면 1,2틀안에 해결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ㅎ




3. 그렇다면 백전 백패하는 백신 속 DDOS 무엇이 문제냐

 DDOS 정말 간단한 수법이지만 아군을 현혹시켜 뒤통수를 갈긴다라 말할 수 있는

공격 방법입니다.

 그 말은 즉 컴퓨터의 소유자 한분 한분이 컴퓨터를 잘못 관리하여
 
악성코드가 심어졌고 그 결과 국내 서버를 공격하게 되는 바보같은 짓을 당하게 된것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햇듯이 DDOS는 단순한 수법이며

그 만큼 간단히 예방도 가능하다 말 할 수 있습니다....


1) DDOS의 공격컴퓨터는 해외컴?

 DDOS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남의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제가 엊그제 일어나 사태에서 처음 DDOS기사를 접했을시 언론사에서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북한 혹은 중국에서 대대적 공격을 했다.

 이 말은 조금은 잘못된 말입니다.

만약 공격의 조정자가 중국과 북한이라면 그럴수 있겠지만

북한과 중국에서 모든 컴퓨터들이 들이댔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말입니다 ㅎ

 그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해외에서 국내로 국내에서 해외로 나가는 선로는 제가알기론

2내지 3개이며 이 모든 정보들은 중앙 기지국을 거쳐 나가게 됩니다.

정말 해외에서 이런공격을 했다고하면 

중앙 기지국에서 해외쪽 IP를 모두 막아버리면 됩니다.

IP는 국가마다 틀리게 배정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말 역시 조금은 말이 안되지요 ㅎ?

 그렇게 한다면 전세계 누리꾼 모두가 들어오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으니...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 사이트 서버에서 IP를 막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이러한 방법을 쓰는데 아마 이번사태때도 일단 서버에서 해외쪽 IP 는 모두

막았을겁니다.

 

2) 공격군은 국내에 있다!!!

 그렇담 결론이 나오지요?

DDOS의 좀비컴퓨터들이 국내에 있기 때문입니다

공격자가 해외에 있건 국내에 있건 일단 공격대상자는 국민 하나하나가 된 것입니다.

 인제 좀 사태가 인지가 되시나요??

네이버에 접속안되고 청와대에 접속이 안되 아놔 서버 관리 X같이 하네 했던 것들이

알고보면 여러분 한면 한명의 소중한 컴퓨터로 이렇게 됬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4. 그렇다면 해결방법은?

  엄청난 파급을 불러일으킨 DDOS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간단한 수법이며

간단하게 방지도 가능합니다.

그 방법에는 4가지로 나뉠수 있습니다.


1) 국내 DB 악성봇 확인해라

http://www.boho.or.kr/ 

보안나라에 들어가게 되면 악성봇 대상을 확인하십시요

이 곳은 국내에 악성봇에 의해 공격을했던 IP들을 DB화해 놓은 곳입니다

이 곳에서 좀비컴 유무를 확인 해주십시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여기에 올라와있고 안올라있는 것이 좀비컴의 유무를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말은 여기 DB없다고 해서 자신의 컴퓨터가 좀비컴이

됬을수도 있고 안됬을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 곳에있는 IP주소는 여태까지 일어났으며 발견된 IP를 대상으로 DB화 해논것이지

좀비컴 전부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2) 윈도우 보안패치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하십시요

 윈도우 구입하시라는 예기는 안하겠습니다.

그러나 불법으로 받으셨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마시고

100%성능을 쓰셔야 하지 않을까요?

현재 윈도우 정품인증 간단한 검색으로 가능합니다.

윈도우를 새로 구입하라는 예기는 안하겠습니다. 보안패치 어떻게든 받으십시요.

윈도우 보안패치 그까짓것이라고 무시해주는 순간 좀비컴이 되있을 수도 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MS를 무시하지만 MS가 그리 호락호락한 회사는 아닙니다.




3) 각종 무료 백신유틸을 사용하십시요

 유료 백신당연히 좋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70%의 불법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보니...

역시 구입하라는 소리는 안하겠습니다.

차선책인 무료 백신 유틸을 사용하십시요.

v3 Lite와 알약과 같은 좋은 무료 백신이 존재합니다. 

유료와 무료의 차이는 종이한장차이이며 DDOS와 같은 간단한

악성코드는 이러한 것들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또한 현재 안연구소 또한 공격대상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말은 안연구소는 현재 눈에 불을 켜고 DDOS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으며

제가 알기로는 DDOS 악성코드를 잡을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무료백신을 이용하여 지금당장 컴퓨터를 검사해보십시요



4) 검증되지 않은 아무 자료나 받지 마십시요

 대부분의 바이러스 걸리는 경로는 자료의 다운과 그것을 받기위해 접속하는 사이트입니다

아마 노래나 프로그램같은 것을 받으려고 사이트같은데 접속하셨을겁니다.

그러면 뜨는 한가지가 있지요??

Active X 설치

대부분 바이러스는 자료에 의해 걸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요즘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사이트에서 바이러스검사를 다 해주며

OS내에서 조차 백신 프로그램으로 검사를 또하기 때문에 자료에 의해 걸리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홈페이지 접속시 설치하는 Active X 이넘이 제일 큰 문제인데...

Active X 설치 뜨시면 아마 습관처럼 확인 Or 설치 누루시지요...
 
그 습관을 검색화하는 것으로 바꿔주십시요

 Active x 잘못설치하면 좀비컴뿐만아니고 개인정보까지 다 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불법 게임에 사용되는 크랙 조심히서 받아 주십시요.

불법으로 받지 말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누구보다 현재 한국을 잘알고 있다 생각하는 유저중 한명이니깐요 ㅎ

 다만 크랙 덮어씌우기전 키젠과 같은 프로그램 중 바이러스에 잡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게임에 현혹대지 마시고  가차없이 지워주십시요...

 바이러스 프로그램은 실행시키는 순간 퍼집니다...

뇌가 마비되고 더블클릭 OR 엔터를 누루는 순간 컴퓨터는 좀비컴 혹은 개인정보를

빼주는 유용한 컴퓨터가 되어있을것이며 그렇게 된 순간 복구는 불가능합니다.



5) 만약 컴퓨터가 성능이상으로 느려졌다면 포멧하십시요.

 절대 바이러스가 퍼져버린 컴퓨터는 찾기도 힘들뿐더로 복구도 힘듭니다.

좀비컴에 걸리는 순간 특징은 한가지로 축약됩니다. 프로그램을 강제로 실행시키며

연속적으로 사이트를 들락날락거리기 때문에

컴퓨터가 성능이상으로 느려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만약 컴퓨터가 성능이상으로 느려졌다면

중요한자료정도는 웹하드와 같은곳에 보관하시고 바로 포멧들어가십시요

보안나라에서 확인을 했을시 악성봇이 아니더라도 하십시요

그건 단순히 DB를 갖고있는것이지 모든 정보를 갖고있는것이 아닙니다.



6) 포멧은 6~1년에 한번식
 
저는 제 주위사람들에게 그런 예기를 자주합니다

A: 컴퓨터 고장났어

저: 포멧한지 얼마나댔는데

A: 1년정도?

저: 생각하지말고 포멧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컴퓨터 OS는 오래사용할수록 점점 변하게 되고 느려지게됩니다.

그리고 쓸모없는 프로그램들이 쌓이지요..

그리고 또 하나 보안 전문가라도 100% 악성코드를 막을수는없습니다.

그 말은 숨겨져있는 악성코드 Or 바이러스가 존재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만약 OS를 6~1년 정도 사용하셨다면 포멧하십시요

그리고 백업을 생활화 하십시요...

OS를 너무 믿어서는 안됩니다.




마무리.

개인적으로 언젠간 이런사태가 발생하리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일찍왔습니다

 현재까지도 국내사이트 여러곳이 당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는 한마디만 하고 끝날까 생각합니다...

DDOS는 아군이 아군을 공격하는 방법으로 당하는 사람에게 있어 참으로

어의없는 수법입니다..

만약 제 글을 봤더라면 해결책들을 따라하시면서

좀비컴 유무를 확인해주시고 치료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치면서... 한마디 더 하자면...

제가 지식이 모자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DDOS의 뒷배경에 북한이 있다 밝히는 점은

좀 이상한점이 없잖아 있습니다 ㅎㅎ...

근거가있냐고요...

음...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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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원래 이번주에는 요번주 화요일에 있었던

티맥스 윈도우 리뷰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ㅎ

그러나 IT를 대상으로하는 블로그인 만큼 DDOS에 대해 써야한다 생각하고

썻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이나 일요일 티맥스 윈도우 혹은 윈도우7 혹은 쿠키폰 리뷰를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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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9. 6. 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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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 에어라이더

상  황 : 클베 1차

사이트 : http://air.nexon.com/main/page/nx.aspx



서론

 아마 프로젝트 니오인가 그렇지요??

저번달 에어라이더라는 게임을 클로즈 베타를 시작한다는 공기를 보았습니다 ㅎㅎ

내용을 보니 카트라이더와 비스므리한 게임에
 
모빌이라는 비행기를 타고 하는 레이싱게임이 었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버블파이터를 즐겨하는 저로서는 조금은 기대를갖고

클베를 지원했고

드뎌 4일전 발표가 났습니다

결과는 이랬습니다 ㅎㅎ

그래서 접속하였습니다


1. 접속

1-1) 케릭터생성
접속을 하면 기본적인 인트로 동영상과 함께 케릭 선택창이나옵니다

에어라이더는 카트라이더와는 다르게 초반 8명의 많은 케릭터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이 생겼습니다...

케릭터들이 카트라이더와 버블파이터와는 달리 뽀샤시라 할가요 하여튼

케릭터들의 색의 발광이 거부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것은 많은분들이 불편해 하시더군요...

아마도 카트라이더나 버블파이터처럼 케릭터들이 패치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는 우니를 선택하엿지만 많은분들이 저 여성케릭터인 마리드와
 
저 해골모양의 모자를 쓰고있는 모비라는 케릭터를 많이 선택하였습니다




1-2) 메인창
케릭터를 생성하고 들어가게되면 아름다운 파란창과함께

CBT테스터라는 메시지와 함께 창이뜹니다 ㅎ

저것은 콜렉션카드라고하는데 미션같은것을 하면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ㅎ

클베 1차의 경우 멀티플레이에서 일반모드 10번 체이싱 10번을 하게되면

또다른 시작이라는 카드를 받게됩니다 ㅎ

참고로 메인창은 시간에따라 변경됩니다.

오후








1-3) 상점창
이번 클베1차에서는 총 3칸의 상점이 공개가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카트라이더, 버블파이터와 별반다르지않습니다

기본케릭터 8개, 모빌 6개, 색 10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모빌을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2) 게임 형식

2-1) 일반 레이싱모드
이번 클베에서는 아이템전, 레이싱모드 개인과 체이싱모드 개인 이 2가지

모드 만 가능하게 했습니다.

일단은 카트라이더와 별반다르지않은 레이싱모드로 들어왔습니다

에어라이더에서는 신기한것은

미사일은 더이상 맞아야할 물건이아닙니다 ㅎㅎ

물파리와나 물폭탄같은것은 공격용 무기지만

미사일의 경우는 shift 2번이나 방향키 2번씩만 누루면 미사일을 피할수있습니다 ㅎㅎ

또한 에어라이더를 처음 플레이할시 길에대해서 많이 해맸습니다..

중간중간 갈수있다고 생각했는데 리타이어고 ㅡㅡ;;

가뜩이나 네비는 지원안되고...

아마 이부분 보기 쉽게 패치되어야 할 점이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하여튼 백문이 불여일견 동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ㅎ



개인 레이싱 모드 동영상

<업로드 장소는 판도라Tv, 참고로 내꺼 katarog>






2-2) 체이싱모드
에어 라이더에서는 신기한 모드가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체이싱모드입니다

이 모드가 무엇이냐 하면 혼자 혹은 2이 팀이되어

레이싱을하면서 공격을하여 격추시키고 하는 모드입니다

참고로 총과 미사일 무기가 존재하는데

미사일의 경우 대부분이 피하기 때문에 사용하질 않습니다.

또한 격추 당했을 시에도 복구에 짧은 시간때문에 가끔 미사일을

안쏘고 가는 일도 벌어집니다.

이 부분 테스트를하면서 보안 되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대기실한번 보시죠

이런식으로 2명혹은 1명이 팀이되어 공격합니다

참고로 2이서 팀이되면 한명은 공격한명은 운전을 하여

공격하는 사람은 360도 공격이 가능하게됩니다 ㅎ


또한 체이싱모드에 색다른 특징이 있다면  격추 당했을시나

공격받았을시 분노게이지가 차게되면

스피드 메뉴가 불꽃으로 빛나게되며 스피드를 사용했을시

불사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분노게이지는 총위에 막대 그래프입니다.
 

이번엔 플레이 동영상 한번 보시죠 ㅎ

전쟁입니다



체이싱모드 동영상

<업로드 장소는 판도라Tv, 참고로 내꺼 katarog>






마치며
 에어라이더는 카트라이더와는 다른 색다른 맛을 가져다주는 게임임이 확실합니다

또한 잘못 보안하여 클베2,3차를 진행한다면 분명히 히트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그러나 현재 클베1차에서 보안해야할 점을 말하자면



1. 혼란스러운 맵 네비게이션의 미지원
- 아마도 나중에 패치될 거라 생각하지만 현재 네비게이션이 지원하지를 않습니다.

오른쪽창에있는 네비창은 케릭터들의 위치만이 표시가되지요.

처음 게임을 했을당시 공중에 떠있다보니 도대체 트랙이 어떻게되는지 조금은

혼란했습니다. 길도 많이 해맸구요.

간단힌 네비만 지원이 가능했다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많이 아쉽더군요...

아마도 차후 네비가 지원이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저와같은 혼란을 가지지않을가 

생각이듭니다. 

카트라이더에는 울타리와 같은 트랙이있지만 에어라이더는 중간중간 그런부분이없어

몇번하지않으면 길을 잃어버리기가 쉽습니다.

이부분 쫌더 트랙을 보기쉽게 바껴야한다 생각됩니다.




2. 자잘한 버그가 좀많습니다 ㅎ
- 현재 클베1차이다보니 레디가 잘안되거나 반대로 시작이 안되거나 하는 자잘한 버그가 존

재합니다.




3. 맵에 빠지는 문제 
- 에어라이더에서 게임을 진행하다 가끔 맵에 빠지는 경우가있습니다 그러면 복귀를 시켜야

하지만 복귀가 불가능한 맵이 존재합니다. 이런점 후정해야겠지요 ㅎ




4.  Alt+Tab키를 누룰시 복귀가 불가능합니다. 한마디로 튕김니다
- 게임을 하다보면 Alt+Tab기능을 정말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현재 Alt+Tab키 사용시

100% 튕기는 현상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이것 분명히 수정되어야합니다.




5. 공중이다보니 땅보다는 속도감이 많이 떨어집니다.
- 에어라이더는 카트라이더와 달리 공중이다보니 속도감이 많이떨어집니다. 그러다보니 게

임의 재미를 감소시키며 실제 플레이시간은 3~5분사이인데도 불구하고 약 10분정도 게임한

거와 같은 시간감이 느껴집니다. 에어라이더에서는 이펙트를 주던지하여 속도감을 늘려야합

니다.




6. 케릭터의 모습이 거부감이 드는 점
- 처음에도 말했듯이 케릭터에 발광부분이 존재하여 케릭터의 색이 거부감이 듭니다. 이 부

분 카트라이더나 버블파이터와같이 변경되어야 한다 생각됩니다.




7. 하강의 효과가 없다
- 에어라이더에는 shift + 위 를 눌를시 모빌이 위로 올라가는 효과가 생깁니다. 그러나 올라

가면 내려오는것이 당연히 있어야겠지요... 처음 저는 못도 모르고 올렸다. 조금 낭패본것이

많습니다. 올라가면 내려오는 것도 당연히 있어야겠지요 ㅎㅎ




8. 새로운 체이싱모드 보안
- 현재 체이싱모드는 위에서와 말했듯이 2종류의 무기가 존재합니다 총과 미사일인데 미사

일의 경우 빠른 과부하에도 불구하고 맞출수있는 확률이 적습니다. 바로 레이싱모드에서 설

명했던대로 shift 2번누루면 위로 돌면서 미사일을 피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미지는 쌔나

그만큼 패널티가 많아 사용하지 않게됩니다. 그에 비해 총은 맞추기도 편하고 어떤면에서 미

사일보다도 더한 데미지를 줄수있어 주로 사용하게됩니다.

미사일 피하는것은 분명히 재밌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체이싱모드에서 공격에 의해 과부하

가 걸리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이상 미사일은 사용하지 않는 요소로 남겨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 미사일과는 같지만 미사일처럼 간단하게 피하기보다는

좀더 어려운 기술 혹은 어느 타이밍에만  피할수 있는 식의 아이템으로

교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미사일 회피를 없엔다면 그건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겠지요

또한 격추에 대한 문제가 많습니다. A와 B가 갔는데 A와 B가 비가 달랑달랑할때 A가먼저 격

추된다면 거의 격추와 동시에 복구가 이루어집니다 속도저하도 별로없고 차이도 얼마 안생

기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B는 바로 격추당하고 이런식으로 가다 보면

결국 체이싱모드좀 한사람들은 공격안하고 걍 지켜보다 스피드만 쓰서 이기게 되는 현상을

정말 많이 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보상을 더 주는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ㅎ

 이 부분 복구시간을 조금더 늘려 격추에 대한 보상, 거리를 늘릴수 있다는 메리트를 생기게

하고 레이싱은 추월하는 맛이 있어하니 격추 뒤 불사조스피드의 시간을 늘리는 방법 등으로

보안하여 격추에 대한 매리트를 주어야한다 생각합니다.




9. BGM도 추가는 되겠지만 현재 BGM은 조금은 괴리감이 듭니다 ㅎㅎ
 - 현재 BGM이 대기실도 그렇고 레이싱할때도  많이 어색합니다 이 부분 추가정도로 패치
 
되어야합니다




10. 당연하지만 그래픽 새부조정 효과가 필요합니다.
- 현재 그래픽 옵션은 묶여있습니다. 한마디로 조절이 불가능하지요 ㅎ
   
아마도 나중에 패치될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부분 패치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11. 마지막으로 아이템의 문제
- 현재 아이템전의 대표적인 문제는 안맞는 경우수가 너무나도 많다는 겁니다.

아이템전의 매리트는 역시나 아이템의 사용으로 역전을 하는 것입니다.

복수를 위한 글러브나 물파리의 경우는 100%맞지만

미사일, 물산탄, 회오리와 같은 공격용아이템은 안맞는 경우도 꽤나많습니다.

그렇다고 미사일을 피하는것을 없애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안맞는 아이템 수가 너무 많다는 거지요

에어라이더는 미사일과 같은 아이템은 따로 미사일아이템만 받을 수 있게 따로 아이템을

만들어 놓을만큼 마사일을 맞추고 피하는데 있어 특별화 시켰으며

이 부분 플레이하는 유저로서도 꽤나 재밌습니다.

그러나 물산탄의경우는 위아래의 피함없이 모빌이 공중에 떠있다보니 안맞는 경우가있고

물산탄의 경우 현재 상승만 있는것이 아닌 하강이 생김으로서 물산탄을 피하는 것은

기술을 이용하여 피하는 것이기에 문제가 없지만 현재는 모빌의 높이에 따라

운으로 맞기 때문에 이것은 보안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회오리는 맞으면서도 이동이 가능함에 불구하고 옆으로 피하기로 이용하여
 
간단하게 피할수가있습니다. 이것또한 보안이 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와는 많이 다르지요 ㅎㅎ?

아이템전의 경우 아이템의 매리트가 분명히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 부분 수정해야한다 생각합니다.








현재 에어라이더는 클베1차입니다 클베1차라는 말은 앞으로도 많은 보안을

해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1차를 한 소감은 클베1차이지만 나름 완벽한 게임이라 생각이듭니다.

대부분 타게임의경우 클베1차는 거의 버그와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에어라이더의 경운 버그는 거의 없었으며 호환성 문제와

게임의 플레이를 해야만 알수 있는 벨런스 문제가 전부였습니다.

그만큼 게임 만드는데 신경을 썻다는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ㅎㅎ

에어라이더라는 게임을 하면서 느낀것은 카트라이더만큼이나 재밌다입니다.

아마도 클베2,3차를 지나고 오픈베타를 한다면 넥슨을 알리는 또다른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그럼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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