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카타로그z 2010. 11. 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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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 펌)


현재 타이틀게임중 문명5란 게임이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PS2는 20만대가 보급대었고 PS3는 12만대가 보급대었다고합니다.

그외에도 XBOX, PSP, WII, 닌텐도DS 등등 많은 게임기가 보급대었습니다.

또한 타이틀수도 엄청난 수이지요

그러나 한국의 타이틀수는 그의 반도 못미치는 양으로 알고있습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불법공유가 기본이 되었고 그러인한 폐혜라고 말할수있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포스팅은
 
게임 타이틀 가격에 대한 예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다른 분들께서 불법공유에 대한 폐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엄청많이 했지만

저는 어찌보면 이러한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타이틀 가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서론

현재의 싱글 게임에 대한 인식은 게임 누가사? 공짜아니야? 입니다. ㅎ

그런 사람들에게 게임개발 힘들게 한것은 알고있지 않느냐

근데 그 돈이 아깝느냐? 라고 반문을 한다면 모두 한결같이 말합니다.

"힘들게 개발한 사실 알고있다 나도 사고싶다 그러나 비싸다!"

내 그렇습니다. 게임 타이틀값이 비싸다입니다.

저또한 그리 생각합니다.

간단한예

이런예기를 왜하느냐구요?

틀린 이야기 일 수도 있으나 제가 생각했을때 한국에서의 타이틀 값은 97년도 컴퓨터가

보급댈 시점부터 충분히 비쌋습니다. 현재도 비싸구요 ㅡㅡ;;;
 
그리고 IMF가 터지면서 정말 사람들은 살기 급급해 졌습니다

그 상황에 게임이 눈에 들어올까요?? 당연히 게임보다 살자라는 생각을 갖게되지요

그런 상황에 인터넷이 발달하게되고 게임을 무료로 받을수 있게되니

당연히 사람들은 불법다운을 받게되고 그런 폐해로 

현재까지도 게임은 무료라는 인식을 갖게 되지요

이런 배경에 정말 불법공유에만 문제가 있을까요?


저는 가격도 한몫했다 생각합니다.

저희집에 게임 타이틀수가 꽤댑니다 그래서 가격은 대충 기억합니다.

96년도였나요? 스타1 가격이 29000원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2000년도였나요?? 롤러코스터의 가격이 45000원 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IMF 시절 3만원돈 IMF가 끝나고 45000원 정말 저렴할까요? 그렇지않습니다..

제가알기론 2000년도만 하더라도 ㅡㅡ;; 1000원이면 많은일을 할수있었습니다 ㅡㅡ;;;

그당시 제기억에 만원만넘어가도 비쌋단 생각이듭니다. 현재는 만원은 기본이되었지만요....


인제 과거 이야기는 그만두고 현재 이야기를 해봅시다

현재는 어떨까요??

현재 타이틀 가격은 35000~60000원 선입니다. 껄껄껄 10년만에 배로 띄었지요...

물가가 올랐으니 그럴수도있다 정말그럴까요?

정말 물가와 현재 게임타이틀 값이 맞다 생각하십니까?


그럼 인제 오늘의 본론 타국과의 타이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네이버 펌)

나라별 타이틀 가격 비교

 타이틀

한국

 일본

 미국 

 콘솔  

 파이널판타지13

 52320

 4578

 18.99 달라

 PS3 

 스타크래프트2

 69000

 6980

 59.99 달라

 PC

 포켓몬 하트골드

 49000

 4559

 39.99 달라

 DS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34270

 4618

46.99 달라

 WII

(일본, 미국: 아마존 기준)
(위의 자료는 포켓몬 하트골드의 경우 정발 판매가이며 나머지는 현재 판매가액입니다.)


위의 자료만 봐서는 어 별다른게없네 미국이 쫌 싸네 정도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우리는 숫자에 현혹대지말고 각나라의 물가사항과 경제에대해 생각해야합니다.

몬소리고 하면 별 어려운 말이아니고 그나라의 물가와 비교를 해보자라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쉽게 이해하기위해선 단순 비교가 필요하지요??

단순비교를 위해 최저 임금을 기준으로 예기해보겠습니다.

2010년 기준 각 나라별 최저임금은 한국 4110원 일본 최저임금

728엔 미국 최저임금 7.25달라 입니다.

인제 최저임금과 그 타이틀을 구입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야하는지

계산해봅시다


  타이틀

 한국 

 일본 

 미국 

  파이널판타지 13

 13시간

 7시간

 3시간

  스타크래프트2

 17시간

 10시간

 9시간

  포켓몬 하트골드

 12시간

 7시간 

 6시간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9시간

 7시간

 7시간


네 그렇습니다...

단순 숫자 장난이었습니다....

시간을 계산해보니 같으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2배이상은 일야 해야

타이틀 구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1년뒤 출시한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의 경우는 한국가격이 만원정도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으로 따져보니 2시간을 더 일해야 구입이 가능합니다.

위의 자료가 현재 내려간 가격이라 이정도 결과이지

처음 타이틀 출시가로하면 더 큰 차이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파판13의 미국과 한국 정발이 대면서 스퀘어 에닉스에서 50% 가격 낮춰

4578엔으로 할인을 했던 시점이었습니다. 즉 한국 57000원 일본 4578엔 미국 39.99로

차이는 벌어지게됩니다.


만약 더 나아가 그 나라의 물가로 들어가면 더 심한 결과가 나옵니다

제각 듣기론 일본의 식료품 물가가 2배로 알고있으니까요...

그리고 얼마전 지인에게 들은 일본 도쿄기준 알바가격은 1300엔정도였습니다.

엄청나지요 ㅡㅡ;;;(듣고 아 일본가서 일할까 란 생각까지 했지요)


그러나 한국은 알바비 잘받아봐야 5000원이지요....

그런걸로 비교한다면 확실히 타이틀값이 비싸다가 말할 수가 있습니다...




(http://www.zdnet.co.kr/ 펌)


결론

제 생각입니다만 현재 기업들은 한글화를 하면서 유저들을 위해 한글화를

진행했다 구입해라 이런식의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가격은 게임 개발국에 환율을 더해 우리나라로 가격을 바꾸는 식으로

가격을 정하고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이러한 것들이 유저들의 반감만 드는 홍보방법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 유저들의 불법공유 문제도 분명히 있지만 이의 바탕에는 분명히 기업들도

있다 생각됩니다.

현재 가격 5만원 정말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하는지 전 의심스럽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게임을 꽤나 즐겨하고 정발을 댈수있으면 구입하려하는

주의입니다. 그러나 5만원 절대 싼 가격은 아닙니다 ㅡㅡ;;;


제가 봤을때 일본과 미국의 물가 상황을 보면 25000원에서 3만원정도
 
현재 값의 반 값밖에 대지 않는 거라 볼수있습니다.

2만5천원 3만원... 이정도만대도 전 부담없다 생각합니다.... 중고를 구입하지않아도 대지요.


 제 생각에 기업들은 가격을 한국의 물가에 맞추면서 타이틀을 출시하는 노력을 보여야

한국 유저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한줄로 요약하자면 ㅡㅡ;; 타이틀 값 비싸고 한국 적정 타이틀값은

25000~3만원 정도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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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9. 12.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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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그라텍 http://esports.gomtv.com/>

현재 스타크래프트2가 해외는 엄청난 반응이라하지만

국내에서는 그냥 그런 반응을 보여가며 인기를 끌어가고 있고

이런 상황에 분위기를 이끌고자 리그중계권을 가지고있는 그라텍이죠??

그라텍에서 발빠르게 스타크래프트2리그를 진행시켰고

현재 1주차가 끝났습니다 ㅎㅎ

반응은 모랄까요 오픈인기는 충분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또한 스타2의 인기도 꽤나높아져 현재 11위까지 다시 올라갔지요 ㅎㅎ?


그런데 모랄까요 역시 아직도 스타크래프트2가 박자가 안맞는 느낌일까요??

제가 궁금한것은 역시 이점입니다 ㅎㅎㅎ

1. 온게임넷, MBC게임 방송을 언제할 것인가

2. 케스파가 어떻게 나올것인가

제가 봤을때 현재 이대도라면 블리자드, 게임방송사, 케스파 모두 팀킬입니다 ㅡㅡ;;;

솔직히말해 2007년이후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는 점점 떨어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의 인기는 하위권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도 스타리그가 수익성이 잇었던것을보면

현재 스타2리그는 수익성이 충분히 있는 상황인것같슶니다.


아마 제생각이지만 케스파가 계속적으로 이렇게 강경반응을 나온다면

아마 스타크래프트1 먼저 리그중단 산태가 올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인기가 있지만 유입인원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에 비해 빠져나가는 인구는 많지요...

아마 온게임넷이나 MBC게임에서 곳 리그방송을 할것입니다.

그렇게대면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는 더욱 떨어지겠고

알아서 리그 중지선언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파가 스타크래프트2에 오겠지요

그렇게대면 스타2의 인기도 점차 줄다 결국 둘다 리그없어질거라 생각됩니다 ㅡㅡ;;

기업은 수익이 안나면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해외에서 그라텍의 판매방식에 많은 토론이 벌어지고 문제가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지만 ㅡㅡ;;

케스파에서 입장을 좀 바꿔 스타2리그에 참여를 하게하고

온게임넷이나 MBC게임에서는 리그방송을 진행시키면서 스타2 홍보를 시켜야겠구요


아니면 이런 방안도있겠지요

그라텍에서 지상파 3사와 협의하는 분명 엄청난 파급일겁니다

아마 낮시간이라도 경기 5개만 방송시켜도 엄청날겁니다 ㅡㅡ;;


모 결관는 시간이 가져다주겠지요 ㅎㅎ

개인적으로 스타2리그가 계속적으로 유지댓으면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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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8. 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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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09782&db=issue>

WCG !!! 게임 올림픽이지요 ㅎㅎㅎ

WCG는 일단 매년 열린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있으신가요 ㅎㅎ?

많은 분들이 모르시던거 같은데 WCG는 매년열립니다 ㅎㅎㅎ

가뜩이나 금년 WCG는 꽤나 많은 일이 있었지요...
 
8년 당골이었던 스타크래프트1의 1차 종목 발표에서 빠진점

 그리고 스타크래프트2의 종목 선정

ㅎㅎ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요 대충 내용은 접고 ㅎㅎ


국대 발표는 3월~9월이며

본선인 WCG는 9월 30일 부터 10월 3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립니다 ㅎㅎ


그리고 일정표는

http://kr.wcg.com/Championship/Broadcast/2010/Broadcast_list.asp

이렇게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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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7. 2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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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가 드뎌 베일을 벗고 OBT에 들어갔습니다

CBT때 멀티를 테스트 해본 저로서는

이번에는 싱글플레이를 테스트해보기로 맘먹고 싱글플레이를 하는 중입니다.

체험 한 바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바로 지르고싶을만큼....

그러나 참아야겠지요 !!!!

그 이유는...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이번 스트크래프트2는 총 3개의 패키지로 출시되며

그중 첫번째가 27일 OBT를 한

테란: 자유의 날개

저그 : 군단의 심장

프로토스 : 공허의 유산

이렇게 3가지로 출시가 되게 됩니다...

저는 프로토스 !!! 버전을 질러야하기 떄문에 참을 생각입니다 ㅠㅡㅠ

아 24개월 걸린다는 예기가 있떤데 ㅎㅎㅎ

ㅎㅎ 일단 첫플레이 해본바로서는 정말 대단합니다.

스타크래프트1의 스토리를 모른 분들이라도 쉽게 접할수있또록 만들었던 기분이랄까요???

그리고... 멀티에 포함안된 메딕도 나오고

예전 컨셉대로 모함도 나오고..

정말 싱글에서는 거의 대부분 나오는군요 ㅎㅎ

일단 테스트 해보고 나중에 OBT 글 올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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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10.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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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블리즈컨 2008개막과 동시에 블리자드의 새 작품

스타2와 디아3의 새로운 정보가 공개대었습니다.

스타2의 대표적인 내용은

스타2의 경우는 이벤트가 넘무많아 한 타이틀에 다 담기가 어려워

각종족 마다 발매를 하여 테란 -> 저그 -> 프로토스 순으로 3가지 타이틀이 나옵니다.

테란: 자유의 날개
저그: 군단의 심장
프로토스: 공허의 유산
이런식으로요 ㅎ

그대신 한타이틀만 구입하더라도 배틀넷에는 제약이 없다는것이 대표적인 내용입니다.

제작자에 의하면 싱글플레이는 단순한 듀토리얼이 아닌 새로운 컨텐츠로 자리잡을 꺼라

하더군요.. 모 일단.. 어차피 타이틀 한개만 구입한다면 배틀넷엔 문제가없다 하니

별 생각은 없습니다만. 싱글플레이를 다해보고싶다는 점이 걸리는군요 ㅎㅎ

저렴한 가격에 2타이틀이 나온다면 구입해볼 의향은 있습니다 하핫 ㅎㅎ

그리고 스타2의 발매일이 연기대었다는 소식도 접하였습니다..

역시 예상은 했습니다만..  많이 아쉽더군요 ㅠㅡㅠ

인제 이런 잡담은 그만하고 모두가 기대하시는

블리즈컨 2008에 공개 동영상입니다

케릭터가 많은 부분 수정되었습니다.


제라툴과 캐리건의 조우



테란 vs 프로토스




저그 vs 테란




그리고 추가로 현재 이슈가 대고있는 디아3의 세번째 케릭 위자드를 공개하였습니다

나머지 2케릭은 디아블로3 사이트에 가시면 나와있을겁니다


위자드




모두 잘보셨나요 ㅎㅎ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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