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카타로그z 2010. 9. 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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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http://www.kbench.com/)
LG에서 정말 이를 갈았나봅니다 ㅎㅎ

LG의 다음 안드로이드 모델은 그래픽카드로 유명하지요??

NVIDIA의 Tegra2 CPU가 적용된 모델이 라고합니다 ㅎㅎ

아쉽게도 해외 발매라는군요 ㅎㅎ

엔비디아의 테그라 시리즈는 모바일 CPU로 MS의 준HD에도 들어간것으로 유명합니다 ㅎㅎ

한국에서도 삼성의 MP3제품이 이것이 들어갔지요 ㅎㅎ?

참고로 테그라2는 금년 1월이지요?? 하여튼 테그라2 공개때

풀 HD라 칭하는 1080P HD동영상을 구동시키면서 호평을 받았다지요 ㅎㅎ]

위의 사진은 예전 1월에 테그라2를 공개했을때 테블릿PC에 적용댄 모습인데

꽤 커서 핸드폰에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가능했나봅니다 그당시에

모바일에도 3~4개정도 출시될 예정이라던데 사실이었군요 ㅎㅎ

대충 블록도를부면 요즘 대세지요 ㅋ?

ARM의 Coretex A8 듀얼을 메인 CPU를 이용하고 자사의 기술로 HD디코더와 VIDEO

그래픽 칩을 넣은 것 같습니다 ㅎㅎ

LG의 경우 금년 옵티머스Q의 안드로이드 도넛 출시로 정말 많은

비탄을 받았는데 이것으로 세계적으로

설욕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LG에게 부탁이있다면...

제발 이번에는 제대로된 OS를 설치해서 나왔으면하는군요

(펌: http://www.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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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7. 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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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 후속버전 사진 유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후속버전 ‘갤럭시S2’ 사진이 공개 됐다. 갤럭시S2는 내년 초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4.3인치 슈퍼아몰레드에 2GHz 프로세서 등 이전 모델과 비교해 하드웨어 사양이 월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미국 IT블로그 언와이어드뷰닷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S(모델명 i9200)’와 관련한 세부 사양이 러시아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

 언와이어드뷰닷컴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공개된 하드웨어 사양이 믿을만하다”며 “갤럭시S2는 삼성전자의 2011년 전략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갤럭시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 3.0 ‘진저브레드’를 탑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화면은 4.3인치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해 아이폰4의 화면 사이즈 3.5인치보다 크기화 선명한 화질에서 크게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갤럭시S2’에는 2GHz 프로세서에 1기가바이트(GB)램, 4GB 롬이 탑재되고 32GB 내장플래시 메모리에 최대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한 마이크로SD카드를 적용할 수 있다. 2GHz CPU는 삼성전자가 자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거리적외선통신(블루투스) 3.0이 적용되고, 3.5mm 오디오잭도 탑재될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갤럭시S 후속버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하지만 2GHz, 진저브래드 OS 등 주요 사양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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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이티뉴스(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060146)

갤럭시S의 후속버전 갤럭시S2 사진이 공개댔다고합니다.

외국에서 나온 스파이샷이며..

아마 제생각에 하드웨어는 잘못된것같습니다.

 2GHz와 1기가 RAM은 후속으로 나오진 않을거란 생각됩니다.ㅎㅎ

아마 다음시리즈는 듀코시리즈라생각되는데 모르겠군요 ㅎㅎ

그러나 기사나용이나 사진으로 보아 갤럭시S의 후속은 맞는 것같습니다.

안드로이드 OS의 통용키는 4키가 있는 것으로봐서는 그럴듯합니다.

역시 이것도 나와봐야 알겠지요

음 삼섬의 출시 속도라면 제생각엔 11이나 12월쯤 안드로드와 바다용

이 한대씩 나올거같은데 모르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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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6. 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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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미디어-SK텔링크, 합병하나?

대주주 SKT 결정...에코스타 등 TU미디어 주주 '주식교환비율' 등 합병조건이 변수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인 TU미디어가 결국 SK텔링크와 합병되는 수순을 밟게 될까.

TU미디어의 대주주인 SK텔레콤 (163,500원 상승500 -0.3%)은 "TU미디어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양사의 합병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최종 결정은 TU미디어와 SK텔링크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23일 밝혔다.

국제전화와 별정통신사업(인터넷전화)을 하는 SK텔링크는 SK텔레콤이 90.77% 지분을 갖고 있다. 그러나 TU미디어는 SK텔레콤이 44.15%의 지분으로 최대주주이긴 하지만, 미국 위성방송사업자인 에코스타를 비롯해 MBC, SBS, 삼성전자 등이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어, SK텔레콤 의지만으로 합병을 결정할 수 없다.

SK텔레콤은 "합병에 따른 주식교환 비율 등 결정해야 할 사안이 많아 합병이 된다 안된다를 미리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SK텔링크와 TU미디어의 이사회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양사 합병은 만년 적자에 시달리는 TU미디어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U미디어는 지난 2005년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사업 시작 6년이 지나도록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1분기 기준 TU미디어의 부채는 2000억원이 넘었다.

대주주인 SK텔레콤은 증자와 결합상품 판매 등으로 사실상 마케팅을 대행하는 지원책을 펼쳤으며, 지난해부터 TU미디어 구조조정 등 자구노력을 펼쳤으나 더 이상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SK텔레콤은 "합병을 논의하는 이유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목적이며, 이것이 위성DMB 서비스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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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62317414923370&outlink=1


간단하게 말하자면 만년적자를 기록하는 TU미디어 즉 위성 DMB위성을 운영하는

회사가 SK 텔링크라는 SK 유선을 담당하는 회사와 합병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외의 내용으로본다면 현재 운영횟수는 6년 부채가 2000억정도라니
 
엄청난 부채를 떠않고 있는 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생각이지만 위성 DMB는 처음부터 잘못맞쳐져 나온게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전 첨부터 위성 DMB의 과금체계가 잘못댔다 반대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위성DMB도있지만 지상파 DMB도있습니다.

또 위성 DMB는 어디서든 터지지만 DMB를 이용한 시민들의 대부분은 수도권에서살고

수도권 내에서는 지상파DMB가 거의나오고 위성 DMB는 지상파 3사방송이 불가능합니다.

즉 위성 DMB를 쓸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안쓰고말지요

아마 위성 DMB가 나오던시절 TV는 저가격이다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거기에 5~만원의

돈을 요구하면 핸드폰으로 TV를 볼수있게해드릴께요 하면 사용인력은 한정적입니다.

배송업체나 관광버스 같은곳밖에없지요.

또 문제점은 듀얼 DMB를 왜 지상파 DMB출시시 내놓지 않았느냐입니다.

듀얼 DMB는 지상파 개발이 됬을때도 벌써 나와서 발표되었고

삼성이 개발 발표까지 했지만 4년뒤인 2010년에대서야 나왔습니다.

아마 SK의 압박이있었을겁니다.


즉 이러한 점들이 현재의 사태를 몰고온것같습니다.



반대로 지상파 DMB는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라고 들었습니다.

2008년에 50억적도 적자를 기록했지만 2009년에는 4사통합 1000억정도 흑자

전환대었더군요

자료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827


아마 재 생각에 이대로라면 위성 DMB 사업은 위성 임대기간이 10년인가요 14년인가요

하여튼 이기간까지 적자를 기록할것이란 생각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일단 제 생각에 처음이라 생각하고 듀얼 DMB의 보급 아니면 무료채널 지상파 3사 지원

이것이 가장큰 문제일듯싶습니다.


정말 한편으로 아쉬운 마음이 없지않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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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9. 8. 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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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SKY하면 무슨생각이 떠올르시나요??

아마도 핸드폰을 만져보신지 5년이내의 분이면

그냥 삼성, LG 다음의 핸드폰 메이커 정도로 생각하시겠고

그 이전부터 사용을 하셨던 분이라면

SKY=최강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ㅎㅎ

그런데 이번엔 W라는 브랜드가 스펙 최강이라는 이름을 따려고

도전을 했더군요 ㅎㅎ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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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SK)가 휴대전화 시장에 다시 뛰어들었다.

에스케이시(SKC) 자회사인 에스케이텔레시스는 27일 낮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휴대전화 브랜드인 ‘더블유’(W·사진)를 발표했다. 이 업체는 “더블유 브랜드는 언제(Whenever), 어디서나(Wherever), 무엇이든(Whatever) 가능하게 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각 단어의 영문 첫 글자가 더블유인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 더블유가 ‘또 다른 당신’(Double You)이란 영어 문장의 발음과 같은 점을 이용해, 현대인의 생활 속 분신이 된 휴대전화의 존재와 의미를 표현했다.

에스케이텔레시스는 더블유 브랜드를 단 휴대전화 첫 제품을 오는 10월께 내놓고, 내년에 3종을 추가로 발표하기로 했다. 윤민승 에스케이텔레시스 신규사업부문장(전무)은 “첫 제품은 에스케이텔레콤의 3세대 이동통신(WCDMA) 가입자용”이라며 “막판 소프트웨어 테스트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첫 제품의 특징에 대해 “새로운 기능보다 사용의 편리성과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회사 쪽은 60여만원 정도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판매 목표를 월 3만대로 잡았다.

이로써 에스케이텔레시스는 이동통신 기지국과 인터넷전화기에 이어 휴대전화로 사업을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 윤 전무는 “에스케이텔레시스는 더블유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회사를 지향한다”며 “휴대전화 사업을 통해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한 뒤 이를 기반으로 넷북과 휴대용 영상기기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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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http://www.hani.co.kr/) 펌>

대충 내용을 보면 이렇습니다 ㅎㅎ

4년전 지분 매각으로 SKY라는 브랜드를 버림으로서

핸드폰 제조에 손을 땟으나

W라는 브랜드로 다시 핸드폰 제조 참여했다...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엔...

통신사의 핸드폰 제조는 제발 이라는 생각이듭니다...

4년전만에도 SK에는 SKY, KT에는 EVER, LG는 CYON

이 3회사의 제품의 스펙은 고객으로하여금 거리낌이 들정도로

자회사 제품을 밀어주려 하였고

그 결과 회사의 폰들은 심하다 할정도로 스펙다운이 있었습니다.

특히 SK의 SKY 는 최강 스펙이라 자부할만큼 프리미엄이 엄청났구요...

그러다 SKY가 팬택에 넘겨지고 내려오고 EVER는 자연스레 브랜드네임이 떨어졌고...

CYON은 나름 전략인지 3회사의 스펙을 동등하게 유지하는걸로 현재 유지해오고

자연스레 현제 애니콜과 CYON의 핸드폰들은 스펙다운이 현재도있지만

많이 줄게 된것으로 느껴졌었지요...

그런데 다시 제조한다니...

개인적으로 조금은 거부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군요 ㅎㅎ

일단 모습을봅시다 ㅎ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032506
버즈 펌>

모양은 일반적인 터치폰과 유사하지요

인제 스펙으로 넘어가볼까요 ㅎ

현재 공개된 스펙은
3인치 LCD
카메라 300만
내장 200MB(외장 메모리 가능)
지상파DMB

거기에다 역시 SK에서 나온 폰답게

SK의 부가서비스를 모두 지원이 되는것으로보입니다

문자의 량등을 파악할수있는 소셜네트워크
휴대폰 사용량파악하는 라이프스타일

아마도 이 이상으로..

제가 너무나도 바라는 NATE의 메뉴 변환 등의 기능도 분명히 가능할것이라 생각이됩니다...

밝히기에는 개발과 기획은 외주업체에서 한다고는했지만

분명히 엄청난 부가기능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

마지막으로 통신사에게 부탁이 있다면....

인제 SK에서도 핸드폰을 제조하닌 타 회사의 제품

UI를 좀 자유롭게 해주셨으면하는 바램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FLASH UI의 귀환... 너무나도 바라고있습니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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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만의 글을 새로운 형태로 써보았습니다 ㅎㅎ

인제 제품으로서의 글만이 아닌 이슈가 대는 IT의 사건에 대해

리뷰하듯이 글을 써내려 가 볼까 합니다 ㅎㅎ

아직 초기라 많이 미숙한점있지만..

많은 배려 부탁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이번주 금,토,일에는 뷰티폰 리뷰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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