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카타로그z 2009. 1. 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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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리뷰프로젝트 2편 파스텔폰!!!

오늘은 실속파들의 위하여 나온 실속형 핸드폰

sph - w5300(이하 파스텔폰)을 리뷰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번에는 존댓말로 글을 올렸습니다만..

요번에는 리뷰에 특성에 맞게 글쓰듯이 반말?? 비스므리한

말투로 설명드릴까합니다 ㅎ

리뷰 작성을 시작한지 얼마안되 여러가지 실험정신을 갖고있는 카타로그입니다 ㅎㅎ

제작사 제품 정보 사이트 :
http://www.anycall.com/product/phone/ProductMgr.do?methods=selectProductOverview&kind=new&phone_model=SPH-W5300

핸드폰 간단 사양:
방       식 : WCDMA 3G
통  신  사 : KTF
액       정 : 2.2인치 QCIF
카  메  라 : 200만화소
외       장 : 가능
블루 투스 : 가능

*추가 색상: 베이지 실버 / 그레이시 블루 / 로맨틱 핑크 / 펄 블랙(4색)



펌 : www.anycall.co.kr (애니콜랜드)

1. 외관
정면


다른색상에 비하여 베이지 실버의 정면 디자인은 무난한 것 같다.

전체적으로 은은한 파스텔톤의 샴페인 색으로 전체적으로 무난함을 포현하는 것 같다.

그러나 다른 색상의 사진을 본 바로는

베이지 실버와는 다르게 나름 특색을 가지고 있는 폰인것 같다.

다른 색의 경우 전체적인 은은한 샴페인색의 배경과 액정옆의 테두리가
 
파스텔 톤의 빨강, 블랙 등의 색상과 어우러져 개성있게 표현 되면서도

기본 적으로 달려있는 문각 모양의 키패드로 인하여

신비로움을 표현하게 되는 것 같다.

액정에 있는 키패드의 경우 일반적인 모양이 아닌 문각 모양의 새로운 스타일이다보니

사람들의 눈길을 한번씩은 끌게되는 것 같다.

외람된 말이지만

필자의 경우도 키패드를 보고 이 핸드폰을 유심히 보게 되었었다.

키패드 디자인이 나온김에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파스텔 폰의 경우

어른들이 쓰시기에는 조금은 난해한 폰일수 있다는 점이다.

동그란 모양의 퀵메뉴 패드의 경우 어른들의 경우 많이 햇갈려 하신다.

간단히 설명 하자면

동그라미의 6시부터 시계방향으로 메시지, show video, 전화번호부, 블루투스 설정이다.

참고로 9시방향을 길게누룰시 메시지작성 메뉴가 뜨며

12시 방향을 길게 누루면 무선인터넷 show접속

3시 방향을 길게 누루면 전화번호 검색

6시 방향은 블루투스 설정이다. 곳 아무 변화없다

이런식으로 키패드의 기능을 알아볼수없게 해놔

어른들의 경우 착각을 일으키기 쉽다.

참고로 실제일인데 저희 어머니가 사용하고 있는 폰이 이폰인데

처음 구입할시 동그라미 가운데있는 show버튼과 OK버튼을 햇갈려

show 버튼만 연실 누루다.

확인이 왜 안돼지 했던 일도 있다고 한다.

사용한지 약 3개월정도 됬는데

동그라미 퀵메뉴의 경우 어떤메뉴를 뜻하는지 알수 없기때문에

아직도 문자 메뉴에 들어갈려고 하면 한번씩 눌러봐서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그만큼.. 어른들이 사용하기에는 난해한 폰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키패드

키패드의 LED 색상은 흰색이다.

한가지 알아두셔야할 점은

윗 사진은 정면으로 찍어 아름답게? 표현이 되었지만

실제로 보면 백색이기에 그렇게 티는 안나는 무난한 키패드이다.

파스텔 폰도 요즘 나오는 3g폰과 똑같은 3 * 5 스타일이다.

맨 윗줄은 첫번째부터 멀티태스킹, 취소, 영상통화 키 이다.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동그라미 show메뉴 주위에 있는 주황색에 LED가 없어

밋밋함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

사진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키패드의 경우 백색으로 빛이나지만

show메뉴의 주위가 주황색으로 표현됬음에도 불구하고 LED를 달지않아

파스텔 폰 외관에 있어 크게 마이너스 요인으로 남는다.



3. 뒷면

뒷면의 디자인은 제질이 울퉁 불퉁하게 되어있다.

아마도 앞면의 색이 파스텔이다 강렬한 인상을 주지못하여

울퉁불퉁한 제질을 이용하여 인상을 주고 싶었나보다...
(참고로 추측 저는 관심법을 쓰지 못하여 ㅎ)

뒷면 제질이 울퉁불퉁하여 꽤나 좋은 점이 많다

한가지가 미끄러질 위험이 없다는 점이다.

한손으로 문자를 쓰다보면 손이 미끄러진 경우가 종종있지만

이 핸드폰은 그런 점이 없는 것 같다. ㅎ

이런 장점이 있으면 당연히 단점도 있는법

단점에는 딱 한가지가 있다....

바로 드러워지는 경우.

디자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그 사이 때가 끼면 부드러운 칫솔로

긁어 줘야하는 단점이 있다.

도색이 약한 제질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의 심리란 것이

쳇솔로 박박긁도 도색이라도 까지면 우울하지 않겠는가?

하여튼 뒷면에 때가 끼면 나름 골치아프게 된다 ㅎ



옆면

옆면디자인은 역시 실속형 핸드폰이다보니

다른 핸드폰과 달리 특별히 지정된 퀵 키가없다 ㅎ

정면에서 오른쪽에는 음량조절

정면에서 왼쪽에는 악세사리 고리, 카메라, 젠더단자 가 존재한다.

역시 디자인과 달리 기능은 실속형 폰인가 보다 ㅎ




밧데리 단자(이동디스크 함)

이동디스크 함이 안에 없었으면 안찍었을 사진이다 ㅎ

파스텔폰의 경우 이동디스크함이 안쪽에 있다.

다행히 밧데리와는 다르게 놓여져 있어 밧데리를 빼야할 불편함은 없는 것 같다.

참고로 알고 있으신 분이 있으실지 모르지만 어떤 폰중에는

밧데리를 빼야만 넣을 수있는 귀찮은 폰이 존재한다 ㅎ


 

2. 기능
 파스텔 폰의 기능란은 1,2가지만 설명하고 바로 총평으로 들어가겠다.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파스텔폰은 저가용 실속형 폰이다.

타폰과 달리 기능을 줄이면 줄였지 추가한 기능은 없다.


1) 글씨체



글씨체는 7가지 색으로

고딕체, 구름체, 손글씨체, 로즈마리, 아이리스, 초코쿠키, 쿨재즈가 존재한다

글씨색은 역시 요즘 나오는 핸드폰과 똑같은 방식으로 원본색과

그 색의 밝기를 이용한 방식으로 다양한 색을 선택할 수 있다.

색의 경우는 자신이 들어하는 색을 100% 선택할 수 있으리라 본다 ㅎ



2) 메뉴 디자인

메뉴의 경우는 다른 폰과 마찬가지로

하이라이드와 블럭 2가지 종류가 있다.

얼마전까지 애니콜에서 사용된던 블랙 UI 스타일로
 
모두 블랙 스타일이다.

아마도 펄 블랙과 어울리는 색이 아닐까 생각든다.




3. 다이얼 디자인


파스텔폰이 나머지는 기본적인 애니콜 스타일이지만

제일 줄어든 기능이 바로 다이얼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딱 2가지 이다.

메모보드, LED

그러다보니 다이얼 화면 부분 만큼은 부족함이 들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이 외에는 여타 핸드폰과 똑같기 때문에 넘어가기로 한다.

참고로 저가형 폰에는 펫키우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ㅎ

블루투스도 게임 기능이 빠져있다 ㅎ



마치며..
 파스텔폰의 경우 출고가 부터 기능까지 저가형 실속형 폰인 냄새를 확 풍기었다.

출시 할당시 어머니의 핸드폰이 고장이나 마침 이거다 하여 사용하였는데

위에 언급한 단점을 제외하고 액정이 QCIF 라는 점을 제외하면

디자인면에서나 가격면에서나 꽤나 쓸만한 폰인것같다

참고로 카메라의 경우는 200만 화소이기 때문에 앞전에 설명한

아크라이팅폰과 동일하다 그러니 그 메뉴를 보기 바란다.

아마 핸드폰을 산지 얼마안되어 약정이 끝나지 않은 부분에서

분실하신 분이나 

문자와 전화만을 사용 하는 분들에게는 디자인면에서도 가겨면에서도

이 핸드폰을 사시길 강추 한번 날려주고싶다.

그러나 핸드폰을 정말 컴퓨터처럼 100%이용 하시는 분이라면 

구입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싶다.

정말 기능은............ 기본만 가능하다 ㅎㅎ

그럼 겨울 리뷰 프로젝트 2탄 파스텔 폰의 리뷰를 이만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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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리뷰는 아마도 디스코폰 아니면 TV, 인터넷 공유기 일 듯 싶습니다 ㅎ

현재 깐느 750과 유무선 공유기를 연겨하였는데 꽤나 쓸만하더군요 ㅎㅎ

그럼...

다음에는 더욱 알찬 리뷰를 해드리겠다 약속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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