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08.07.31 키보드가 고장났군요...
  2. 2008.07.26 TV구입
  3. 2008.07.20 켄싱턴동해비치(7/14~7/16)
  4. 2008.07.20 초심을 잃지 않길바라며...
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3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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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키보드의 alt가 먹히질 않더군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길려다

오랜만에 그래픽작업을하면서 ㅡㅡ;;

마우스 클릭작업을 계속하다 alt의 중요성을 알아버렸군요 ㅡㅡ;;

alt별로 사용하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ㅡㅡ;

막상없으니 불편하군요 ㅎㅎ

음 하늘이 도운건가요 ㅎㅎ

리뷰거리가없어 글은 쓰고싶지만

고민하고있었는데 ㅎㅎ

키보드를 구입하게대면 사용기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ㅎ

요즘 날씨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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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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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의 TV가 오래대더니 고장이 났습니다 ㅎㅎ

저희집에는 TV가 두대가있습니다

거실과 안방 둘다 종류는 CRT입니다 ㅎㅎ

안방의 TV가 어느날 부터 색이 시뻘겋게 나와 A/S 기사분을 부루니

기사분이

하두오래대서 부품이 없다 하는군요.

아마 15년전에 LG가 GoldStar시절

그당시 그래도 고가였던 29평으로 샀는데

역시 전자제품도 암만 비싸게 주고 사도 세월엔 장사없군요 ㅎㅎ

그리하여 어차피 오래댄거 TV도 새로살겸

거실 TV도 슬슬 바꿔야하니

겸사겸사 신X계백화점에 갔습니다 ㅎㅎ

구경을 하며 느꼈지만
 
요즘은 CRT가 안나오는군요 죄다 PDP,LCD

CRT는 한계가 29형 이 최고더군요...

어차피 안방의 TV는 29형이라 똑같은 사이즈인 CRT로 사도돼지만

거실 TV는 현재 34형 이다보니
 
PDP아님 LCD 중 선택을 해야대는군요 ㅡㅡ;;

흠... 솔직히 대세가 LCD라 해도 저는 CRT -> OLED -> PDP -> LCD

이 순서가 디스플레이의 품질 순서라 생각하기에

PDP를 사야 댈듯 싶습니다 ㅡㅡ;;

누가 뭐라고해도 역시 브라운관은

CRT죠 ㅎㅎㅎ 아쉽습니다...

현재 제 모니터도 작년에 바꿨는데

CRT로 바꿨죠 ㅎㅎ

그러고보니 소니에서 CRT를 강조하다 얼마전

LCD,PDP패널로 바꿨다고했는데 아직도 나오나

알아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LCD는.. 암만대세라해도 저로서는 LCD는 별로 내키지가 않습니다 ㅎㅎ

LCD는 무엇보다도 낮은 전력과 화력한 색이 장점이라지만 그에 비해

화려한 색은 주위가 어두우면 죽어버리는게 단점이고 낮은 전력은

현재 알아보니 PDP와 거의 동일하더군요...

그리고 최고단점 자간 현상도 그렇구요

그에 비해 PDP는 양반 수준이지요 ㅎㅎ

색은 화려하지않지만 환경에 영향을 받지않는 화면과 부드러움이 장점이지요

그대신 단점은 전력이라는데 가서보니 LCD나 PDP나 별차이 없더군요..

역시 세월이 바뀌긴 했나봅니다 ㅎㅎ

제가 워드프로세서라는 자격증이 생기고 3회인가 4회때 땄는데

그당시 PDP는 전력최고 LCD는 전력최고저렴이었는데

지금은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OLED도 나왔나 알아보았는데 나왔지만 가격이 천만단위라

GG입니다 ㅎㅎㅎ

본론으로 돌아와 안방 TV는 CRT 29형 슈퍼슬림으로 구입했습니다

모델은 29FS4DC로 알아보고 구입은 인터넷에서 했습니다 ㅎㅎ

제가 컴퓨터를 하며 느낀건 인터넷 만큼 싼곳은없다... 입니다

전자제품 또한 A/S잘대고 요즘 문제가대는 백화점, 활인점, 대리점에 따로 들어가는

제품 모든것이 인터넷에서는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그래도 식품만큼은 인터넷으로 구입하질않습니다.

A/S가 확실히 대고 하자시 바료 교품이 가능한

제품만 인터넷으로 구입하지요 ㅎㅎ

TV는 오면 리뷰한번 써보겠습니다 그럼 ㅎㅎ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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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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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목적지 : 하일라 비치

숙박장소 : 켄싱턴 동해비치

주변광광지 : 하일라비치, 봉포항, 광포호(석호)

운송수단 : 셔틀

여행일지
첫째 날 : 동인천 -> 잠실 -> 켄싱턴 동해비치
둘째 날 : 봉포항
셋째 날 : 켄싱턴 동해비치 -> 잠실 -> 동인천

리뷰 :

이번 켄싱턴 동해비치의 여행 목적은 친구들과의 화합을 위해서였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필자의 경우 여행 방법은 어디를 가든

바다로간다면 해수욕, 산으로간다면 산림,계곡물놀이 등의 올인 여행이아닌

유적지, 주변 여행지를 돌아다니는 여행을 좋아한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이번 여행이 친구들과의 화합을 위한

올인 여행과 나만의 방랑여행 둘다 만족했기에 글을 썻다 먼져

켄싱턴동해비치 까지 가는 방법은 제일 간단한 차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으나

필자와 친구들은 가난한 학생이기에 셔틀을 타고갔다 다행히 서울에서 콘도 까지 가는

셔틀이 있다. 가격은 2008년 7월 요금으로는 왕복 30000원이다.

버스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http://www.buspia.co.kr 들어가서 보면 댈것이다.

한가지 덧붙이지만 정말 편하다. 출발 앞에가서 표받고 타면 그만이고 올때도 콘도 앞에서

타면 그만이다. ㅋ

단점은 버스편이 갈때는 3개 올때는 1개밖에 없는것이 단점이다.

한가지 사죄드리자면 필자가 ㅡㅡ;;

실수로 메모리 어댑터를 잊어먹어 핸드폰으로만 찍어야만했다. 와서보니 볼만하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사진은 켄싱턴 동해비치 바로 앞에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다

첫날은 허둥지둥대다 어댑터를 잊어먹어 사진을 못찍고 그 다음날 부터 찍을수 있었다.

해변까지는 엎어지면 코닿을 정도인건 보면 알것이고 이 사진은 일출을 할때 찍었다.

해변은 가운데보면 선이 그어져있다 그 선의 구분은 한쪽엔 파라솔을 빌려 쓰는 자리고

한쪽엔 직접 갖고온 파라솔을 쓰는 장소이다.

필자는 해수욕장에 가면 파라솔을 무조건 빌려야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여기서 피봤다. 가격은 조금 높았다

만원 이상이라고만 말하겠다.

자세한건 메일이나 쪽지...


실내 사진이 중요하지만 실내 사진은 부엌과 해변쪽 방밖에 못찍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것이 부엌과 해변쪽방이다 별 볼거없다 ㅋ

일단 방은 평수는 35평을 들어갔었다. 방구조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나와있고

일반 집처럼 방3개 거실 1개 화장실 2개이며

방 1개는 복도쪽에 하나 해변쪽에 2개가 있고 2개중 1개는 침대가 있으며 침대방에는

화장실이 딸려있다.

해변쪽 방은 위에 있는 사진이며 뒤쪽엔 북방이장으로 침구류가 있다

참고로 그 화장실에도 샤워시설이 있다. 거실보다 더 잘대어있는듯 ㅡㅡ;;

일단 모든면에서 불편하점은 정말없다.

그건 필자가 보증한다.

필요한건 다있다. 그러나 처음 가스렌즈가 전기로 대어있는데 ㅡㅡ;;

그 사용법을 제대로 몰라 처음에 고생했던 기억이 조금은 있다.

첫날은 해수욕장에서만 놀았고 ㅡㅡ;;


저녁에 산책삼아 봉포항을 갔었는데 사진은 두번째날 찍은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콘도에서나와 왼쪽을 해변에 따라 5-10분 정도 걸어가다보면 이런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15-20분가면 봉포항이 나온다.

이 사진을 직은 시간대는 2시쯤이었으나 날이 안좋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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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항구 마을 봉포항에 도착하게댄다.

아쉽게도 ㅡㅡ;;

필자가 아침잠이 많아 아침 항구 풍경은 보질못하였다 그게좀 아쉽다.

뒤쪽에 활어센타에서는 갓잡아올린 생선들을 팔고있다.

그 이야기는 조금 뒤에 하기로하자 ㅋ

봉포항의 뒷쪽에는 맷돌바위라 있는데 맷돌 소리가 난다고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에 두분과 뒤에 한분은 필자와는 전혀 무관한 사람이고 멧돌바위는 아마

뒤쪽 사람한분 앞에 하얀색 2개 인것같다.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멧돌바위보다 ㅡㅡ;; 그 앞에 물이 잔잔하게 흐르는 부분에

물고기들의 치어들과 불가사리, 말미잘, 게 등의 생물들이 살고있다

솔직히 말해 해수욕을 즐긴것보다 그곳에서 바다생물 잡는게 더 재밌었다 ㅡㅡ;;;

참고로 가끔 징검다리같이 생겨 밟았다 쑥들어가는 바위가 있으므로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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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다 놀았으니 ㅡㅡ;; 저녁인 오징어를 사러 활어센터로 갔다

음 내부 사진은 있으나 다 흔들려 올리질 못할것같다 내부는 일반 활어센터와 같다 2층은

앉아서 먹을수 있는 곳으로 대어있다고한다.

오징어회를 살 당시 판매하시는 분이 지금 오징어가 비싸 8마리에 만원이라고 하였었다.

그래서 일반 도시에 파는 조금한 오징어인줄알고 16마리 샀다 정말 피봤다 ㅡㅡ;;

어징어가 정말 크다 ㅡㅡ;; 두접시로 나눠줬는데

한접시도 먹다 남겼고 한접시는 지나가던 사람에게 줘야만했다 ㅡㅡ;;

참고로 활어센터 옆으로가면 봉포 해수욕장이 있다 ㅎ

필자의 귀차니즘으로 거기까진 걸어가지못했다 ㅡㅡ;;
(귀차니즘보단 흔들바위에 낚여 물에 빠져 다리가 다 긁혔었다 ㅡㅡ;;)

그리고 이사진은 올릴까 말까하다 ㅡㅡ;;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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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찍은 저녁 가로수 야경이다 정말 많이 흔들렸다ㅡㅡ;;

그리고 버스타고 오기 바로전에 찍은 광포호(석호)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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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음 당연히 습지 형태로 대어있다 ㅋ 영랑호와 같은 석호라 한다

그리고 뒤쪽에 자세히 보면 울산바위가 보인다.

숙소에서 보면 뒤쪽엔 울산바위 앞쪽엔 바다.

풍경은 정말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사진은 버스안에서 찍은 모두가 다아는 울산바위이다.



총평

켄싱턴 동해비치의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방은 깨끗하고 좋았으나 필자가 열이 많은지는
모르겠으나 에어콘을 최대로 틀어도 침대방이 조금은 더운 감이 있다. 또한 에어콘이 거실에

있기때문에 문을 닫으면 정말 더워진다.

그리고 콘도지하에는 훼미리 마트가있는데 아침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을하여 세벽에

음식조달이 조금은 힘들다.

또한 콘도에서는 바베큐그릴과 바베큐장이 있는 곳이 있지만 이곳에는 없어

따로 사가야 하는 불편함 점이있다.

그러나 이 점을 제외하고는 콘도 바로 앞 해변 뒤에는 산, 주위에 있는 봉포항과 석호와

편리한 교통을 갖고있어 차가없어도 재미있는 여행이 대었던것같다.

그리고 숙소에 대해 의문을 갖으 신분이 있다면 위에서 나열한 그릴과 에어콘 문제를

제외하고는 샤워시설, 방, 청결 등은 정말 좋으며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좋다

아침마다 야메지면 수건을 5개 주고 7개씩 갈았는데 갈으실때마다 그쪽에서 요구가없어도

비누 등의 물건을 주어 콘도안에서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다 ㅎ


이렇게 처음쓰는 리뷰? 여행기를 끝낼까합니다 ㅎㅎ

티스토리 블로그도 타 블로그와같이 전자제품의 리뷰정도로 끝낼라고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런것도 쓰게댔네요

궁금한점 있다면 리플과 쪽지, 메일을 보내주신다면 아는 범위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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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사진중 그래도 난 사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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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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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좋게 티스토리 사이트를 검색하다 초대장을 받게댔네요

초심잃지 않고 운영하길 바라며

처음 글 올립니다 ㅎ

오늘 어제 구입한 광마우스 2개를 리뷰할까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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