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카타로그z 2009. 5. 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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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평소예기를 하는 글을 쓰게 됬군요 ㅎㅎ

오늘은 좋은말보다는 조금은 쓴말을 좀 할까합니다 ㅎㅎㅎ

내용을 예기하자면....

제가 스포츠 중에 야구를 꽤나 좋아합니다...

그 중에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홈구장을 갖고있는 SK를 응원하고있습니다

오늘 네이버 vod 서비스를 이용하여 SK:롯데 대결을 관람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9회말 마지막 롯데의 공격에서 공이 위로 떳고

박정권 선수가 공을 잡을때

하얀색의 무엇인가가 떨어졌습니다.

순간 아 공 놓쳤나 했으나.

그게 아니었습니다.

관람석쪽에서 무엇인가를 던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투척은 좀 다른 투척이었습니다.

자칫보면 그냥 던진 것이 저쪽으로 떨어진 것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보니 박정권 선수에게 직접적으로 투척한 거더군요

화질은 안좋지만 스샷한번 올려드리겠습니다.



<네이버 VOD서비스 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3명정도 앉아있는 것 같습니다.

박정권 선수가 다가오고 슬슬 일어납니다.

인제 다 일어났습니다.

손이 살짝 뒤로 빠집니다.

그후 앞으로 나갑니다


패트병이 날아갑니다. 그후 다리에 공이떨어졌습니다.
<네이버 VOD펌>

이번에는 VOD 올려드리겠습니다

한번 잘보십시요 제가 말했던 장면이 나타날 겁니다.



<네이버 VOD 펌>

저는 솔직히 말해 이번 일 SK 선수단에게 투척을 했다해서 이런예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칫 큰 사고가 생길수도 있었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야구에서 패자 쪽의 팬분들께서 술에취하시고 쓰레기를 투척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간혹 한두명 에요 정신좀 차리지 하고 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껀 사람을 향해 던졌습니다.

저게 맞았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아마 맞진않았지만 박정권 선수에게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이런글쓰면 몇몇 악플들을 다시는 분이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만.

이말은 하고 싶었습니다.

 스포츠는 관람자들에게 즐기기위해 선수들이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심하게 말해 관람자가 맘에안든다고 선수들에게 상처를 낸다면

짐승들에게 하는 짓이랑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만약 여태까지 투척이나 분이 있으시더라면...

앞으로는 자제 해주셨으면합니다^^

개인적으로 롯데 팬분들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원정경기에도 따라다니시면서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그런데 몇몇 저런분들때문에 그런 이미지가 훼손댄다는게 참으로 안타 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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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염려했던 대로... 사람이 다치고 차 유리창이 깨졌더군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023978
<OSEN 펌>

내일은 이런일이 안일어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성자같이 착한 사람은 못되지만 즐기려고 한 행동에

사람이 다쳤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 깝네요...


마지막으로 요번주 리뷰 공지내면서 마치겠습니다 ^^

요번주 리뷰는 아이팟 터치입니다 ㅇㅅㅇ...

그리고 운좋게 햅틱팝과 롤리팝도 얼마안있어 리뷰 할 예정입니다 ^^

그럼....



p.s 내용이 없는 악풀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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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9. 4.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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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

저번주 토요일 원래는 리뷰 글을 올렸어야했지만..

네트워크의 문제로 오늘에 대서야 집 컴퓨터를 사용하게 됬습니다...

네트워크 A/S기사분이 지하에 있는 장비에 문제가 생겨 교체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하여 오늘 리뷰를 올리려했지만..

오랜만에 여행란에 글을 좀 써보겠습니다 ㅎㅎ


서론

 여러분은 갯벌이라고 한다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ㅎㅎ??

아마도 시골의 풍경이 떠오르며 넓은 갯벌이 펼쳐져있으며 그곳에서 조개와 게,

맛살 등을 잡는 할머님들의 풍경과 여행객들의 모습이 떠오르시지 않나요 ㅎㅎ??

 그럼 도시와 갯벌이 하나로 되어있는 곳이 있다면 상상이 가시나요 ㅎㅎ??

오늘은 그 곳에 대해 설명을 할까합니다.


들어가기전
 제가 사진을 찍으러 간 날 불행하게도 비가 오기 직전의 날씨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날씨가 꾸리 꾸리하고... 카메라도 그리 좋은 카메라가 아니기 때문에..

사진 화질에는 많은 배려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나름 이쁘게 찍는다고 열심히 찍어봣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ㅎㅎ



여행 장소 : 인천 옥련동 아암도 해안공원
대중교통 :
마을버스: 521번(동인천역), 523번(인천 시외버스 터미널)
좌석 버스: 111번(인천 시외버스 터미널)
시내버스: 16번(동인천역), 8번(송내역), 65-1(주안역)

위치 :  다음 지도

<지도에 있는 84번 도로 전부가 해안공원입니다>


리뷰:

위의 사진 한장을 보신다면  어디신지 위치가 감이 잡히시나요??

힌트를 드리자면 위의 사진은 타이틀의 위치인 도시+갯벌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이 곳은 몇시간씩 구경할 여행지는 아니며

인천에 오신다면 살짝 들렸다 가시면 정말 좋은 곳정도 입니다 ㅎㅎ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제 글중에 http://katarog.tistory.com/22 의 글을 보신분 계시나요 ㅎㅎ?

바로 이곳입니다.

위의 글에서는 사진에는 다리가 띄엄띄엄있었는데

현재 위의 사진은 완공되어있지요 ㅎㅎ?

바로 위의 다리가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천대교입니다

인제좀 감이 잡히시나요 ㅎㅎ???

인천대교 하면 송도신도시지요 ㅎㅎ??

바로 옥련동과 송도신도시 그 사이에 있는 아암도 해안 공원입니다 ㅎㅎ

참고로 위의 사진은 제2경인 고속도로와 인천대교가 연결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가는 방법
1. 위의 노선대로 버스를 타신후 521번의 경우는 해양고등학교,

그외의 버스는 현대 3차 아파트라는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시면됩니다.



2. 능허대 공원을 찾아갑니다
어렵지 않게 찾아갈수 있습니다 5~10분 거리에 있으며 위의 지도에서

LG아파트와 백산아파트 위쪽에 초록색 부분이있지요? 그곳이 옥련쉼터와

능허대공원입니다.


3. 능허대 공원과 옥련쉼터의 사잇길에서 횡단보드를 건넌 뒤 사이길로 쭈욱 가시면됩니다.

<편의를 돕기위하여 아암도 해안공원쪽에서 능허대 공원쪽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4. 그 길을 따라 쭈욱오시면 아암도 해안공원 도착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30분~40분

걸어가시면 송도신도시입니다 ㅎㅎ



바로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파트촌이란 것을 바로 아실 수  있겠지요 ㅎㅎ?

아암도 해안공원은 일반 아파트촌에 있는 공원 같은 해안 공원입니다 ㅎㅎ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아암도 해안 공원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기본적인 구조는 이런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가운데는 당연히 보도불럭이 있으며 저렇게 중간 중간 배모양의 구조가 있습니다.

또 자그마한 놀이터 같은 것이 있는데 ㅡㅡ;;

제가 그 구조물은 미쳐 찍지 못하였군요....

그리고 오른쪽 바리게이트라 하나요 ㅎㅎ?? 그 뒤로 가시면 갯벌이 펼쳐져있습니다 ㅎㅎ




갯벌에는 당연히 갯벌이 있어야겠지요 ㅎㅎ?

아암도 해안공원에는 갯벌로 통하는 문이 곳곳에 있는데 그곳으로 가셔도되고

걍 쉽게 뛰어 넘으셔도 갈수 있습니다 ㅎㅎ

사진을 보시면 어떤 분들이 놀러 오셨군요ㅎㅎ

사진 찍을때가 물이 들어오는 때라 물이좀 찼지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공사 마무리단계라 공원 상태가 조금은 드럽습니다 ㅎㅎ

현재 공사때문에 다리에 놓았던 구조물을 철거중이라 도시축전이 열리는 6월정도 되면

상태가 좋아질 것같습니다 ㅎㅎ



다시 위로 올라와서 인천대교를 찍었습니다 ㅎㅎ

음 오늘이 날씨가 안좋아서 보이실지 모르지만 뒤쪽으로

인천대교의 중앙교각이 보이시나요??

사진찍은 날 구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날씨가 안좋아서 인천대교의 중앙 교각부위가

제대로 나오질 않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보면 그냥 보입니다 ㅎㅎ




아암도 해안 공원에 이름에 맡게 빠져서는 안될 것이 있지요 ㅎㅎ?

바로 아암도 위의 사진이 아암도입니다 ㅎㅎ

정말 작지요?? 나름 섬이라고 해변도있습니다 ㅎㅎㅎ

해변끝에는 당연히 갯벌이구요 ㅎㅎ

여러분 모두 알다시피 인천은 갯벌의 대부분을 매립 시켰습니다.

15년전이었나요 ㅎㅎ? 갯벌을 매립하였을때 아암도 이곳까지 매립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얼마전까지만해도 해안선의 끝은 아암도 였습니다 ㅎㅎ

그러나 현재는 송도신도시가 있지요??

뒤쪽으로 건물들이 보이시나요?? 매립한지 약 1~2년정도 밖에 안된
 
따끈 따끈한 송도신도시입니다

얼핏 사진으로 봐서는 동북아 타워가 보이는 군요 ㅎㅎ




이번엔 아암도에 내려가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ㅎ

아이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게들을 한번 찍어보고싶었지만 ㅡㅡ;;; 아이들이 다 파헤치어

가까운곳에 게는 없는 듯 보였습니다 ㅡㅡ;;;

구멍은 보이는데 게들이 가출했더군요 ㅎㅎ




이번엔 제가 온쪽을 향하여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ㅎㅎ

물이 들어오는 때라 그런지 물이 좀 많이 있습니다 ㅎㅎ





갯벌 사진입니다.

벌써 사람들이 한번씩 다 파해친 것같습니다 ㅎㅎ

여러분들은 바다의 수평선위에 달이 비친 모습을 봐보셨나요 ㅎㅎ??

대충 사진을 보셔도 아시겠지요??

이곳이 불과 2~3년 전만해도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인천대교가 시야를 가리고 있어 앞으로는

그 모습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ㅎㅎ

한가지 기대가있다면 다리에 LED등을 설치하여 아름답게 꾸민다고하니

그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입구에 있는 비석 사진입니다 ㅎㅎ

나름 잘나왔지요??



인제 슬슬 노을이 집니다 ㅎㅎ

사진들이 나름 잘나왔지요 ㅎㅎ??


마치며

 이번 글을 기획하게 된 계기는 조금 당황스러운데서 나왔습니다 ㅎㅎ

요번 글에 소개 드린 옥련동은 현제 재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ㅎ

옥련동이라는 곳이 참 좋은건 앞에는 바다, 뒤에는 산이 있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그러다보니 지인분들과 여러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동네 자랑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우리집앞에 갯벌이 있다"라는 말을 하면 저와 이야기하고 있던 분들이

"너 살고 있는 곳이 시골이었어?" 라는 반응을 보이며 대답을 하십니다 ㅎ

 이 글의 기획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ㅎㅎ

위의 사진에서도 보셨듯이 아암도 해안공원은 갯벌이며 도시의 아파트촌 앞에있는

곳입니다 ㅎㅎ

 저는 어렸을 적부터 인천의 바다쪽에서 살아서 그런지 갯벌은 한강공원이나

그냥 동네의 공원과 같은 곳이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인천에 사시는 분들 조차 갯벌하시면 태안반도, 대부도, 제부도와 같은 곳을 

 떠올리며 갯벌 = 시골이라는 공식을 꺼내셨습니다 ㅎㅎ

 그리하여 내린 결론이 어차피 한동안 여행란에 글도 안썻고하니

도시에도 갯벌 공원이 존재한다는걸 알려드리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글을 기획하였습니다 .

 어떠신가요 ㅎㅎ?

한번쯤 가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ㅎㅎ??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자면... 이곳은 몇시간 동안 있을 곳은 못됩니다 ㅎㅎ

인제 여름이니 광광삼아 혹은 부동산을 위해 인천에 오셨다면 노을이 보고싶으시다거나

저녁 먹은 뒤 할일이 없을때 이쪽으로 오셔서 한번쯤 구경하고 가시는게 어떠실까

추천드립니다 ㅎㅎ

참고로 정말 넓은 오지랖 때문에 말씀드리자면 청계천에서 잡은 잡은 물고기 안먹듯이

이 곳 갯벌에서 잡은 생물 안먹으시는게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가끔 말미잘이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ㅡㅡ;;

멀기는 하지만 오른쪽에는 남동공단이있으며

멀기는 하지만 왼쪽으로는  인천항이 있으며
 
멀기는 하지만 뒤쪽으로는 동양화학이있습니다....

그런데 들리는 말로는 갯벌은 깨끗해 먹어도 된다고는 하는데.. 추천은 안드립니다 ㅎㅎ


그럼 다음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

여태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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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9. 4. 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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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현재 진행하고 있는 나름 대프로젝트 코덱 5탄의

마지막편 5탄에 대한 글때문에 필치않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저번주 토요일 글을 올렸어야했지만 

짤막하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작성 중 완성도의 문제로 글을 올리지 못하게 됬습니다...

이 부분 정말 죄송합니다 (_._)꾸벅...

조금 변명을 드리자면

처음 5부 HD 코덱을 이용하여 끊김없이 HD영상을 보자 - 5부(HD코덱 삼구도 비교편)

이 편은 CoreAVC, DIVX7, CyberLink9의 코덱을 적용한 동영상의 스샷을 올려

비교를 하는 식으로 리뷰를 진행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진행하려 자료를 모으던 중  4편에서 진행했던

MPEG2기반 코덱에 눈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여러분들께 조금더 질좋은 정보를 알려드리고 싶다는 욕심아닌 욕심에

Nvidia와 CyberLink와 두 코덱의 하드웨어 가속 적용과 비적용, 하드웨어가속시

일어나는 계단현상 등의 수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추가되고 MPEG2기반 코덱 자료수집을 완료하던 시점

MPEG4기반 코덱에 다시 눈을 돌리니

MPEG4코덱의 하드웨어 가속인 DIVX7을 제외한

CoreAVC의 CUDA와 CyberLink9의 DXVA 까지 하는김에 같이 하자는 취지에

1주를 밀게되었습니다.

그러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요번주 토요일을 기다려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밑에는 인증샷입니다 ㅎㅎ

그럼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요즘 벚꽃이 난리지요 ㅎㅎ?

오랜만에 나들이 삼아 벚꽃놀이도 가보시는게 어떠실지요 ㅎㅎ

그럼 수고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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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9. 3. 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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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제 블로그를 들르시는 분들 중 한가지 큰 오해를 갖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건 바로 구글 애드센스의 문제입니다.

현재 제 블로그에서 글을 보려고 스크롤을 내리면

이상하게 광고가 따라 내려옵니다.

이러한 증상은 저도 무슨이유인지 모르며 심지어 저도

글 확인에 있어 클릭을 할까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블로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규칙 중 하나가 운영자는 절대로 광고를 클릭하면 안됩니다.

그리하여 저도 나름대로 광고 삽입부분도 바꿔봤으며 광고를 새로 짜 받아봤으며

스킨도 변경해가며 나름 열심히 변경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현재는 답이 없습니다 ㅡㅡ;;;

그리하여 일단 구글측의 답변을 기다리며

임시 수단으로 스킨의 높이를 늘렸습니다.

제 블로그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킨 스크롤을 내리면 본문에 삽입된

구글 광고가 안보이는 부분에서 편이하게 글을 볼수 있게

높이를 조절해 놓았습니다.

일단은 불편하시더라도 이 방법을 이용하여 제 글을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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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9. 3. 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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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한주를 보내고 있었는지요 ㅎㅎ?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 전철안에서 색다른 ㅎㅎ?? 경험을 하였습니다.

예기를 풀자면 제가 동인천 급행을 타고 간석역에 다다랐을 때

전철이 갑자기 천천히 갔습니다.

그러다 간석역에 도착하여 정차하였고 잠시 정차하겠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

그 상태로 10분정도 있었나요 그뒤에 방송이나오더군요

주안역 신호기에 문제가 생겨 지연되고 있으니 죄송하다

이런식의 방송이었습니다 ㅎㅎ

그런후  약 20분정도 뒤에 너무 지체되어 죄송하며 먼저 가실분은 내리셔서
 
가시라는 방송과 함께 문을 열었주었습니다 ㅎㅎ

전철의 문이 열림과 동시에 이러면 안되지만 조금은 재밌는 광경이 나왔습니다 ㅎㅎ

주안역 다음이 간석이라 당연히 제가 타고 있는 전철이 처음인 줄 알았는데

저희 앞에 전철이 또 있었던 겁니다.

그 전철은 간석역에서 약 100m거리에 있었으며

그 분들이 타고 있던 전철도 문을 열어주 었고

그 안에 있던 분들은 역까지 걸어오셔야 했습니다.

또한 철로와 역이 높아 힘들게 올라오셔야 했습니다 ㅠㅡㅠ

저는 일단 내리자마자 주안역에 도대체 무슨일인지

궁금하여 주안역으로 갔습니다 ㅎ

주안역은 정말 난리더군요 ㅎㅎ

유동 인구도 많은 터라 매표소에는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고

서울쪽 방향 전철 2대는 모두 이상하게 정차해 있었습니다 ㅎㅎ

일단 저는 자세히보기 위해 버스카드를 찍고 내려가는데

동인천행 급행이 지금 복구되어 다시 출발한다고 하는 방송이나와

바로 탔승 하였습니다.

ㅎㅎ

말로만 설명하면 재미없지요 ㅎㅎ??

이제부터 제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

밑에는 간석역 사진입니다.

사람들이 철길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사진을 눌러보시면

저 멀리 전철 2대가 정차해있는 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간석역 사진입니다.

전철 2대가 나란히 서있습니다 ㅎㅎ

하나는 동인천 급행 하나는 인천행입니다






간석역에 내려 나온후

위에 설명한대로 호기심에 못이겨 주안역 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밑에는 주안역 사진이며 주안역에서는 사진을 얼마 못찍었습니다.

대충 상황을 보면 일단 인천쪽으로 가는 전철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서울쪽으로 가는 전철이 좀 이상했습니다.

역과 전철이 맞지않게 정차 되어있었습니다.

신호기 문제가 맞긴 한가봅니다.

서울쪽 정고장 2곳에 모두 정차되어 있었으며

한 차량은 반정도 한차량은 3/2정도에서 정차되어있었습니다

전철 안 불은 당연히 꺼져있었구요 ㅎ

주안에 도착하여 버스카드를 찍고 내려가자마자

동인천행 전철이 바로 복구되어 바로 타는 바람에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일단 제가 출발할때까지 서울행 전철은 위에 설명한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제가 탄 복구 후 첫 급행 전철은

모든 분들이 택시, 버스를 타고 가서 그런지

텅텅 볐습니다 ㅎㅎㅎ







동인천에 도착한 후 매표소는 난리 였습니다.

약 40분에서 1시간정도 전철이 끊겼었는데

그동안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대부분 표를 파시는 분에게 어떻게 좀 해보라고 항의 하던 중이더군요

매표소에 있는 분들이 정말 불쌍해보였습니다...

상황도 모르고 정말 힘드셨을 겁니다....

이렇게 저는 무사히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ㅠㅡㅠ

정말 오늘 색다른 경험을 하였습니다 ㅎㅎ

제가 시간에 쫓겨 글을 빨리 쓰느라 글을 써나간 어감이나 오타가 많을 겁니다.

많은 분들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설명하고 싶은 욕심에

많이 부족한 글을 쓰게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참고로 오타와 이상한 문장 등은 리플로 남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내일은 금요일이군요 한주의 끝과 마찮가지인 날이니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빌겠습니다 ㅎㅎ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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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9. 3. 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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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올렸었지만 한동안 티스토리 서버에 문제가 있었는지

사진업로드가 1~2주정도 불가능했었습니다.

2주동안 방문자수가 엄청나게 줄었군요 ㅎㅎㅎ

하여튼....

겨울프로젝트로 막판 공유기와 코덱 리뷰를 들어가려하였지만..

이런 저런 문제로 연기되었던 점 정말 죄송합니다 (_._) 꾸벅.

일단 오늘 코덱 1편을 올린후

차차 공유기를 올리겠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열대어이야기 게시판의 글 활성화가 안되었었는데

현재 디카를 수리하여 사진의 업로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리하여 이제부터는 열대어이야기도 활성화 시킬겸

열대어이야기 게시판도 1주일에 1번이상은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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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9. 3. 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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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안쓴지 어언 2주정도 되었습니다...

변명 아닌 변명을 드리자면..

현재 티스토리에 문제가 있는듯 싶습니다...

다름이아닌 글을 쓸때 사진을 올리게되면

업로드 실패가 계쏙 뜨고있습니다 ㅠㅡㅠ

그리하여 다음고객센터에 메일은 보냈으나

아직까지 답변이 오질않고있습니다...

대충 보니 다른분들은 글잘 올리시던데..

아마 제 계정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업로드 문제가 수정되는 즉시 다음 리뷰글 올리겠습니다..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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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9. 2. 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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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언 반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의 블로그의 주제로 잡은 소재는 

IT 제품 리뷰였습니다...

재가 시작할 당시 제품에대한 확실한 리뷰는 적었으며

대충 모습정도의 리뷰만 있었기에 확실한 리뷰를 해보고자 시작을 하였습니다 ㅎㅎ

그런데 어언 반개월이 지나가며 점점 한계에 다다르는 것같습니다

리뷰이다 보니 물건에 대한 리뷰여야 하는데
 
제가 가진 물건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ㅎㅎ

그리하여 여러가지를 고민한 결과 여러 해결책을 생각하였는데

해결책중 가장 큰 후보는 프로그래밍 강좌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지식과 블로그의 관련된 해결책은 그거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ㅎㅎ

그리고 또 한가지 인제 슬슬 얼리어답터 신청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ㅎㅎ

그리하여 일단 게시판을 생성하며 다짜고짜 이벤트 신청을 해볼까합니다 ㅎㅎ

하여튼 일단은 완전 고갈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리뷰식으로 가고

완전 고갈이 이루어지는 시점에

여러가지 해결책을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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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9. 2. 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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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백과사전 펌 www.encyber.com>

여행 장소 : 대전 시민 천문대
사  이  트 : http://star.metro.daejeon.kr/

대중교통 : 대전 시내 버스(604번)


리뷰 들어가기전: 제가 리뷰차 ip공유기 N604를 찍다 실수로 천문대 사진 80%를 삭제 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 80% 사진 20%의 설명 밖에 못해드린다는점 사전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ㅡㅠ

리뷰 :

 저번주 수요일 대전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대전에 놀러갔었습니다

그 날 따라 날씨도 좋고 제가 술을 싫어하여 할일도 없던 차

 평소에 우주에 관심이 많아 별자리 정도는 기본적으로 왜우고 있었으나...

천문대에는 한번도 가지 못했기에 이번 기회에 가보자 하여

친구들을 꼬셔 대전 천문대를 향하였습니다 ㅎㅎ

 요번에 대전 시내버스가 모두 바뀌었다는 예기를 듯고
 
처음 버스 노선에 대해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천문대에 전화하니 간단하게 해결되었습니다 ㅎㅎ

위에서 언급한대로 604번 타시고 가시면됩니다 ㅎㅎ

 대전 시민천문대는 604번을 타고 갑천을 지나

카이스트를 지나 시민천문대 정류장에서 내리면됩니다. 

참고로 여기서 시민천문대 정류장에서 내리게되면 종합
운동장앞에서 내려주게 됩니다. 그럼 혼란해 하지마시고
내린위치에서 오른쪽으로 약 3분정도 걸어주시면 반대편에
대전 시민천문대라고 써있고 올라가는 언덕이 있을 겁니다 ㅎ
글로 올라가시면됩니다.

시민 천문대는 언덕으로 올라가는 차도가 있으나 장애인차량,

관리차량 외에는 진입금지이니 걸어 올라가야 한다는 점 알아두시고

언덕을 보게되면 두가지 길이있습니다.

등산로와 차도가 있는데 길이 험하지만 올라갈때는 등산로가 편합니다 ㅎㅎ

등산로를 따라 약 5~10분정도 올라가게되면(생각보다 안높습니다 ㅎㅎ)

대전 시민 천문대가 보이게 됩니다 ㅎ

대전 시민 천문대는 크게 4가지 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주관측실, 보조관측실, 전시실, 천체투영관 4가지가 나뉘어져 있으며

각 전시실에는 관람시간이 존재하며 제가 갔을 때에는 저녁 관측 기준으로

  주관측실 보조 관측실  천체 투영관 전시실 
매 시 20분~40분  매 시 30~50분  정시(입장)  항상
<자세한건 시민 천문대 홈페이지 기제>

이렇게 시간이 졍해져 있습니다.

보기에는 짧아보이지만 적당한 관측시간인 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도착한 시각은 약 6시 였는데 그 때가 저녁시간 인지라

전시실 밖에는 관람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아직 해도 떠있고 저녁도 드셔야 해서 관람이 불가능한가봅니다 ㅎㅎ)

그리하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시민 천문대 입구 기념품을 파는 곳에서

컵라면을 사먹으며 모든 관람이 가능한 7시를 기다렸습니다 ㅎㅎ
(참고로 컵라면이 나와있지 않으며 물어보면 줍니다
추가로 6시 20분부터 오후 관측이 가능했었습니다 ㅎㅎ)

7시가 돼고 본래의 목표 플라네타리움!!!

천체투영실에 입장을 하였습니다

(천체 투영실 사진)


약 20분의 사람이 있었는데 90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ㅎㅎ

천체 투영실의 관람은 정말 인상 깊었고 엄청나다고 밖에 설명이 안됍니다

진작에 플라네타리움 관람을 왜 안해봤나 할정도로

한번쯤은 꼭 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플라네타리움은 우주의 천체를 돔에 쏴 눈으로 우주를 볼수 있게 해주는 기계입니다.
(천체의 운행을 나타내는 기계로 천체의 과거 ·현재 ·미래의 운행을 영상화하여 주로 교육적인 목적에 사용되나 천체 운행의 간편한 계산기로도 사용된다.(네이버 백과사전))

그날 천체 투영관 내용은 겨울철 별자리에 대한 설명이었으며

설명하시는 분이 약간의 유머로 지루하지 않게 설명해주셔 정말 재밌었고

진풍경이었습니다 ㅎㅎ

천체투영관의 관람을 마친후

3층에 있는 관측실로 올라갔습니다

먼져 간 곳은 보조 관측실 이었으며 보조 관측실에서는 금성, 달, 좀생이별, 성운, 성단 등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보조 관측실은 일반 천체 망원경으로 관측을 하기 때문에 어두움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안드로메다 은하를 보고 싶은 희망을 갖았지만 관측하지 못한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그날 날씨가 좋아 달의 크리에이터의 생생한 모습과 성단인 좀생이별을 자세하게

관측하여 아쉼울 달래 만족스러 웠습니다.

또한 날씨가 좋은 이유로 윤곽만이지만 성운을 관측한 것 역시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보조 관측실의 관람을 마친후 보조관측실 옆에 있는 주 관측실에 갔습니다

<주 관측실 망원경 사진>

그 날 주 관측실에서의 관측은 달이었습니다.

보조 관측실에서의 달은 크리에이터의 윤곽정도만을 볼수 있었으나

주 관측실에서의 달은 규모면에서도 크게 보이며 크리에이터를 정말 자세히 볼수있을

정도로 볼수 있었습니다 ㅎ

주 관측실의 망원경을 움직이시는 분에게 다른 것을 관람할 수 있느냐 여쭤보았더니

아쉽게도 오늘은 달만 볼수 있다하여 달만을 관측하고 왔습니다 ㅎㅎ

그러나 주관측실 망원경 움직이시는 분께서 망원경 아이피스를 바꿔주시면서 여러면으로

보여주셔서 아쉼움을 달랠수 있었습니다 ㅎㅎ

주관측실 관람을 마친후

내려오면서 전시실을 관람하였습니다

전시실에는 행성일주, 망원경 구조, 행성에서의 자신 몸무게, 행성의생성 등을

볼수있는 유익한 코너가 있었습니다 ㅎㅎ


마치며..
 2009년은 세계 천문의 해인것은 모두 알고 계신지요??

말로만의 세계 천문의 해가 아닌 천문으로서도 볼거리가 정말 많은 해가 2009년입니다

 그런 이유로 대전에 사는 시민이라면 저녁을 먹은뒤 짬을 내여 천문대에 다녀와 보는 것이

어떨 까요??

아마도 가신다면 정말 기대 이상의 것을 얻으셔서 오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수도권 지방의 도시에는 별자체도 보기 힘든지라 천문대는 꿈도 못꾸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문대에 가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러나 대전에는 대전시민천문대가 도시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고 대저에는 공기 또한

좋기때문에 별관측에 있어 아무 거리낌이 없으리라 생각이듭니다ㅎㅎ

 저로서도 이점이 정말 셈이 날 정도로 부러웠습니다 ㅎㅎ

대전 시민이라면 이러한 문화 혜택은 당연히 누릴 것이라 믿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대전에 여행가신분들도 저녁에 날씨는 맑고 할일이 없으시다면 한번 들러주시길 추

천드리겠습니다 ㅎㅎ

 추가로 날씨가 좋지않더라도 천체투영관은 운영하니 천체투영관 관람도 추천드리겠습니다.


추가: 대전 시민 천문대는 금,토 별음악회라는 이벤트로 천체 투영관에서 연주회를 합니

다. 저도 꼭 보고싶었지만 날짜가 맞질않아 관람이 불가능하였습니다 ㅎㅎ

별 음악회의 관람 날짜는 대전시민천문대 사이트에 기제되어 있으며 관람일 2시부터 표를

배부하니 금요일이나 토요일 대전에 놀러가신분이나, 대전에 사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플라네타리움에서 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공연을

관람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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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9. 2. 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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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글을 올린후 엄청난 유입자의 증가가 왔었습니다.

평소에 약 2배라고할까요...

평소의 유입자수는 400~500이지만

윈도우 7 글을 올린후 1000이 넘는 엄청난

유입자의 수에 기쁨반 걱정반으로 고민하다

결국 거품이 빠지길 기다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ㅎㅎ

블로그를 함으로써의 최고의 즐거움 중 하나는

글을 쓸때마다 늘어나는 평균 유입자 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뿐만이 아닌 많은 블로거 들도 느끼시겠지만 정성껏 글을 올렸으나

관심도가 그 이하라면 약가은 실망 하기 때문이지요 ㅎㅎ

현재 유입자도 다른 블로거분들에 비해서 적은 숫자이지만

제가 생각한 유입자 수에 비해서는 너무나도 많은 수이고...

현재 윈도우7의 거품이 들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글을 썼으나 반대로 유입자수가 줄어든다면...

의욕부족으로 이어질것 같다는 말도 안돼는 이유로

약 1주일 안정기를 기다리며 잠수를 탔었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오신다는게 싫다는 이유는 아니며...

볼거없는 제 블로그에 들러주신점 정말 감사드리며

1주일동안 윈도우7에 대한글에 많은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ㅇㅂㅇ!!

1주일 잠수를 타면서 유익한 소재꺼리를 하나 찾아냈었습니다 ㅎㅎ

그 소재꺼리는 대전시민천문대라는 곳입니다 ㅎㅎ

우연찮게 대전에 갔다 들르게 댔는데 정말 좋은 장소더군요 ㅎㅎ

그래서 다음 리뷰는 사진은 많이 없지만 그 곳을 설명할까합니다 ㅎㅎ

그리하여 다음리뷰는 대전 시민천문대로 하겠습니다 ㅎㅎ

그럼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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