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카타로그z 2008. 12. 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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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구나 갖고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새한이라는 업체에서 개발한 mp3플레이어입니다.

저도 역시나 이 것을 가지고 있으며

자칭 음질 광이라고 까지 예기하며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이 예기를  뜸금없이 왜 꺼내느냐 한다면...
 
간단합니다 많은 분들이 코덱과 음질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이 많기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조금이나마 음질과 포멧기술을 아시고 그것이 어떤것인지에 대하여
 
알려드리기 위하여!!!

글을 쓰는 것입니다. ㅎㅎ

또한 이 글을 보다면서 mp3파일에 대한 부분이 나옵니다

이 부분 만큼은 꼭 봐주셨으면합니다 ㅎㅎ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재 mp3플레이어가 지원하는 코덱은

원음이지요 ㅎㅎ? 원조 WAV

그리고 용량을 줄여 가공을 시킨 wma, ogg, mp3 

그리고 원조를 그대로 쏙 빼닮았다  flac과 ape가 있습니다.


코덱은 크게 두분류로 나눕니다.

무손실압축코덱
: 말그대로 손실이 없는 원음질 그대로 아무 변화없이 포멧시긴 것입니다
무손실 코덱이는 flac과 ape가 존재합니다. 스펙트럼을 한번 보실까요?
주파수 스펙트럼이 끝까지 차있지요?? 이것이 바로 무손실 파일입니다.


손실압축코덱 : 말그대로 원음을 깍고 깍아 포멧한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위에서 언급한대로 mp3 wma ogg가 이곳에 포함됩니다.
스펙트럼을 한번 볼까요??
보이시나요? 주파수 스펙트럼이 잘라먹힌 부분이 ㅎㅎ


그렇담 왜 원음을 해치는 손실압축코덱을 사용하느냐!! 하신다면
답은 간단합니다
용량을 줄여주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마스터 음질인 wav로 저장한 파일의 용량은 3분기준으로 최소 40~50MB정도 됩니다.

그러나 mp3 128Kbps로 포멧한 용량은 Wav의 반도 아닌 반에 반에 반토막나서

4MB정도의 용량이 대지요.

그러다보니 mp3와같은 저용량 메모리를 탑제한 기기에는

당연히 mp3, wma, ogg와 같은 손실을 사용하게 대지요 

용량이 줄었다는 말은 당연히 음질도 좋지않다는 것이구요.


그럼 손실 포멧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볼까요 ㅎㅎ

wma:
wma 손실압축코덱은 쉽게 말씀드리자면 필요없는 부분을 대충 메꿈으로써 용량을 줄여주

는 것으로 저용량인데 반해 음질이 좋지 않은 방식입니다..

그렇지만 처음 음악을 접하시는 분이라면 원음과의 음질차이를 못느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차후 무손실과 손실포멧 기술을 번갈아 가며 듣다보면 차이를 느끼게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ㅎㅎ

그리고 이 기술은 제가 알고 있기에는 mp3의 포멧의 반정도만 사용한다면 mp3음질과 

같다는 이론을 가지고 있는 포멧 기술입니다. 

쉽게 말씁드리자면 mp3파일 포멧중 128kb가 있지요 그것이

wma 65kb의 포멧과 음질이 같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이론상은 이렇습니다만 그것은 포멧기술의 따라

차이가 있다는 점 알아두시고요

모든걸 배제하고 확실한 것은 mp3보다 저용량으로 고 음질을 얻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저작권으로 인해 윈도우 미디어플레이어에서만 재상이 댔었고

독점 MS!!!에서 이 기술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mp3:
현재 mp3플레이어의 주가 되고있는 포멧 형식이지요. 

이 기술도 wma와 포멧 기술은 같이 음질의 중간 중간을 잘라먹고 포멧한 기술입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효율은 wma보다 떨어집니다 ㅎㅎ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점은 mp3포멧형식은 무료가 아니며

저작권이 있어 mp3파일을 한번 제작할때마다 WMA 형식과 마찬가지로 독일의 어느회사?

에게 로열티를 지불해야합니다.



그렇담 무료는 없느냐? 내 있습니다. 바로 OGG 입니다.



OGG:
MP3와 wma와는 다르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는 공개형 포멧 형식입니다.

mp3 포멧형식보다 고 효율 고 음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포멧기술은 MIT에 다니는 학생들이 mp3포멧형식을 쓸때마다 돈을 줘야하는 것에

마음을 품고 만든 기술로 유명한 기술입니다.

MP3보다 좋은 음질에 고효율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매니아층이

두터운 것이 사실입니다만 많은 분들이 OGG의 존재를 모르고 있기때문에

OGG파일을 MP3파일만큼 쉽게 구할수는 없습니다 ㅎㅎ



여기서 간단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WMA와 MP3 OGG 중 하나를 저에게 선택하라 하신다면

전 당연히 OGG를 선택하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보급율이 적기 때문입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중 하나는 포멧형식의 변환없이 확장자만의 변환으로 인하여

그 형식을 사용할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mp3를 ogg로 변환 프로그램을 써서 바꾸면대지 않냐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음질 관계에 있어 불가능 한 일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그 이유는 MP3 포멧형식은 벌써 손실시킨 파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mp3파일을 고효율의 포멧형식인 OGG 포멧을 해버린다면

MP3보다도 못한 음질이 나올수 있기 때문에 음질관계에 있어 불가능 한 일이다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그렇담 인제 해답을 드려야겠지요 ㅎㅎ??

OGG를 100% 성능 발휘하는 방법은

원래 가수의 앨범이나 원음인 WAV파일을 MP3가 아닌

OGG로 변환을 하신다면 OGG의 매력을 100%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ㅎㅎ

그렇지만 현실은 음원 판매 자체를 MP3로 판매를 하고

추출하시는 분들도 mp3로 추출을 하시기때문에 접하기 힘든 

비운의 압축기술입니다.



인제 잡담은 그만두고 괴물 포멧기술

FLAC과 APE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이 두 기술은 간단합니다 wma, mp3, ogg와 틀리게 손실을 하지않으며

WAV 즉 음원 그대로의 정보를 살려 용량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 제가알기론 FLAC과 APE동시 지원하는

MP3플레이어는 코원밖에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ㅎㅎ



FLAC : 무손실 압축방식입니다.

말그대로 WAV 원음의 음질을 손실없이 포멧하는 방식입니다.

제가 알기론 FLAC은 OGG에서 만든 단체에서 제작한 파일이라고 알고있습니다 ㅎㅎ

정말 고마운 단체이지요... 이 기술로 엄청난 음악 발전이 있었습니다 거의 혁명이지요...

그 이유는 원음의 용량에 반정도의 용량으로 포멧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용량의 한계가 적은 mp3 플레이어에 있어 저용량은 가뭄의 비지요

거기다 무손실이니 음질 광이시라면  구세주를 본듯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저 같은 경우는 이 포멧형식이 나왔을때 정말 꿈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이 당시 APE라는 포멧형식이 나왔으나 무료 배포가 아니었기에 애로사항이 많았으며

프리웨어 아니기때문에 MP3플레이어에서도 지원을 하지 않아 비운의 기술로 남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점은 FLAC이 무손실압축방식이라고 해서

WAV와 똑같은 음질을 낼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모든정보를 갖고있기 때문에 FLAC의 정보를 WAV로 제 가공시

WAV로서의 원음질로 재 되돌릴 수 있으며

손실압축방식에서는 느낄수없는 생생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알아두셔야할점은 정말 황금귀중에 황금귀 황괴귀 ㅇㅂㅇ?

가 이시라면 FLAC과 WAV원음의 음질구분은 못하실겁니다 ㅡㅡ;;;;




APE : 몽키오디오 라는 곳에서 제작한 포멧기술로

현재 몽키오디오에서 제작한 프로그램만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나머지는 FLAC과 같으며 제가알기론 FLAC보다 먼져나온 기술이지만 사랑받지 못했던

확장자 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괴물이라 표현돼고있는 무손실 파일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어 난 mp3파일이나 원음이나 거기서 거기던데 어차피 미세한 차이라는데

그거 차이 없는거 아니냐라고 말씀 하는 분들이 많기에 말씀드리는 예기지만

mp3를 기준으로 192kbps이상으로 포멧을 하였다면 정말 황금귀가 아니시라면 

몇번 듣고 어 이것이 mp3파일 이것이 flac, WAV파일 이라고 알아맞출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귀에 익다보면 mp3와 flac의 구분은 확실해지며 

음악이 익숙해지면 풍부한 악기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끝마치면서 여러가지 상식에 대해 나열해드리고 끝낼까합니다 ㅎㅎ

1. 원음파일을 다시 CD로 굽는다면 구입한 CD와 같은 음질을 낼수있다?

- 대답은 NO입니다. 그 이유는 가정에서 쓰는 라이터기와 음악CD에 사용되는 라이터기의

대역대가 틀리고 CD재질도 틀리기때문에 같을 수 없습니다.



2. 아날로그의 LP가 디지털의 CD보다 좋다?

- 제 개인적인 생각에 있어 대답은 NO입니다. 아날로그는 원신호이므로 디지털보다 좋다는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LP는 잡음이 들어가기 쉽습니다. 아날로그의 특징이지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TV를 비유하자면 현재 디지털로 변화하고있지요? 그 이유는 한주파수대

역에 여러 정보를 싫을수 있고 잡음에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엔 CD가 뛰

워납니다.



3. CD음질과 WAV로 추출한 파일의 음원질은 같다?

- 이 문제의 답은 같을 수도있고 틀릴수도 있다입니다. 이 것은 순전히 라이터기의 문제 입

니다. 음원 추출시 최고의 제품으로 최소 속도로 추출시 100% 추출이 가능할때도있고 불가

능 할때도 있기때문에 틀릴수도 있지만 한가지 알아두셔야할점은 귀로는 확인 불가능하다는

점.... 그렇기때문에 듣는 입장에서 추출시 아무 문제없다면 같습니다 ㅡㅡ;;



4. 노래를 풍부하게 듣기 위해선 음원만 좋으면댄다?

- 이 대답은 무조건 NO입니다. 노래를 들을시에 조건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역시 음

원의 질이며 둘째는 플레이어의 질 셋째는 이어폰의 질입니다. 이 3가지가 충족이 대어야만

만족할 만한 음질을 들을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한말씀 드리자면 mp3가 플레이어의 중심이 댄것은 처음 mp3플레이어를 발명할

당시 메모리의 용량이 100mb도 안되는 용량이 었기 때문입니다. ㅎㅎ

그렇지 만 지금은 용량걱정없지요?? 기가시대가 왔으니깐요...



개인적으로 저는 왠만해선 음원 구입을 안합니다....

그 이유는 mp3파일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글을 올린 이유중 하나도 지식이 힘이다라고 

그 점을 인지 하셨으면사 하는 생각도 있었기에 글을 썻습니다.

차라리 CD판매와 마찬가지로 음원 개당 

800~1000원 선으로 올리고 mp3파일이아닌 wav나 flac ape로 판매를 한다면 

제작자나 구매자가 일거 양득을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지금 500원에 mp3파일의 판매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앨범 한장에 약 만원돈이지만 안에 13곡정도 들어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가격은
같습니다. mp3파일은 유통단계가 없으니깐요...


마지막으로 변명이지만 다음주부터는 그동안

밀린 핸드폰 리뷰와 요번에 새로 마춘 컴퓨터 9800GTX+에 대한 리뷰로

다시 글을 쓰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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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11. 22.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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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news 펌>


요즘 들어 환율폭탄으로 인해 컴퓨터 시장이 바닥을 치는 시점...

대산 아이티의 폐업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에버탑이 사업중단을 하였습니다....

얼마 전 그래픽카드 유통 업체 대산 아이티가 폐업을 하고 조심스럽게

이러다 부품 유통업체들이 하나둘씩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결국 에버탑이 사업중단을 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홈페이지인 http://www.evertop.co.kr/도 마비가 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무너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회사가 무너지다니 ㅡㅡ;;

충격이 말이 아니군요..

한때 저도 에버탑 광이랄 정도까지 좋아한 적도 있었습니다..

정말 사후처리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그곳이 환율폭탄에 못이겨 사업중단을 하다니....

일단은 폐업은 아니니 ㅡㅡ;; 조금이나마 안심이대는군요..

에버탑이 안좋은 소식이 아닌 좋은 소식을 갖고 다시 오픈을 하였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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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10.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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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블리즈컨 2008개막과 동시에 블리자드의 새 작품

스타2와 디아3의 새로운 정보가 공개대었습니다.

스타2의 대표적인 내용은

스타2의 경우는 이벤트가 넘무많아 한 타이틀에 다 담기가 어려워

각종족 마다 발매를 하여 테란 -> 저그 -> 프로토스 순으로 3가지 타이틀이 나옵니다.

테란: 자유의 날개
저그: 군단의 심장
프로토스: 공허의 유산
이런식으로요 ㅎ

그대신 한타이틀만 구입하더라도 배틀넷에는 제약이 없다는것이 대표적인 내용입니다.

제작자에 의하면 싱글플레이는 단순한 듀토리얼이 아닌 새로운 컨텐츠로 자리잡을 꺼라

하더군요.. 모 일단.. 어차피 타이틀 한개만 구입한다면 배틀넷엔 문제가없다 하니

별 생각은 없습니다만. 싱글플레이를 다해보고싶다는 점이 걸리는군요 ㅎㅎ

저렴한 가격에 2타이틀이 나온다면 구입해볼 의향은 있습니다 하핫 ㅎㅎ

그리고 스타2의 발매일이 연기대었다는 소식도 접하였습니다..

역시 예상은 했습니다만..  많이 아쉽더군요 ㅠㅡㅠ

인제 이런 잡담은 그만하고 모두가 기대하시는

블리즈컨 2008에 공개 동영상입니다

케릭터가 많은 부분 수정되었습니다.


제라툴과 캐리건의 조우



테란 vs 프로토스




저그 vs 테란




그리고 추가로 현재 이슈가 대고있는 디아3의 세번째 케릭 위자드를 공개하였습니다

나머지 2케릭은 디아블로3 사이트에 가시면 나와있을겁니다


위자드




모두 잘보셨나요 ㅎㅎ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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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9. 1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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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픽 작업을 조금은 ㅎㅎ? 하다보니

자리만 차지하여 애물단지라 생각하시는

CRT모니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분명히 TV에서도 그렇구요 ㅎㅎ

얼마전에 구입한 LG CRT TV 잘쓰고있습니다 ㅎㅎ

저희 컴퓨터 모니터가 슬슬 2년 차에 접어듭니다

2년전 모니터가 단종될거란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모니터를 샀지요

그때도 역시나 대세인 삼성909NF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해보니 제가 거의 단종될 년차에 구입을 하다보니

아마 1,2년 뒤에는 더이상 부품을 찍어내지 않는 시기일것같으며

3,4년에는 고칠수도 없는 제품이 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LCD 얇고 눈피로 적고 전기비 들먹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정말 좋지요 ㅎㅎ

이에 비해 CRT는 자리차지하고 눈이 쉽게 피로하며 전기비먹는등의 단점들이 있지요...

그렇지만 제가 CRT를 선호하는 이유는 단하나... 색체입니다 ㅎㅎ

현제 CRT에 대항한다는 차세대 브라운관이라 칭해지는 OLED

현재 TV액정으로 시판이 대고있고 핸드폰액정에도 사용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OLED TV를 제가 본봐로는 해상도도 뛰어나며

응답속도 또한 만족할 만한 속도더군요

제가 눈이 좋아서 그런지 습관인지 LCD로는 응답속도가 0.1이라해도

영화감상시 자간이 보여 불편하더군요...ㅎㅎ

하여튼 그렇다해서 OLED를 현재로서 구입은 불가능한게 현실인데

현재 최고 화질을 자랑하는 CRT를 단종시켜버린 점에서는 정말 많은 아쉬움이있습니다 ㅎ

제가 앞으로 바랄것은 OLED의 대중화나 CRT의 출시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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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9.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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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뷰 거리가 생겼습니다 하하하

그것은 바로 전자민원 !!!

현재 인터넷으로 민원이 처리가 가능하다는걸 알고계신가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주민등록등본, 토지대장부같은 민원이요

아마 알고 계신분이 얼마 안댄다고 알고있습니다 (아닌가요...ㄷㄷㄷ)

오늘은 그 전자민원에 대해 소개차 리뷰를 해보고자합니다

들어가기전에 오늘은 왠지 활기차게 글을쓰고싶어 활기차게 갑니다 ㄱㄱ

일단 설정에 들어가고요 설정 설정 ㅎㅎ

제가 핸드폰의 구입건으로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였는데

시간이 5시가 넘었고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엄청 난감합니다.... 월요일까지 기다리자니 눈앞이 캄캄하고

그렇다고 지금 해결할수도없고...
(참고로 이럴땐 전자 민원기를 이용 하면댑니다 ㅎㅎ
가까운 역이나 구청에있지요?? 제가 알기론 부천역, 연수구청 정도 ㅎㅎ??)

이런 설정을 짓자면

이럴때 전자민원을 이용하면댑니다 !!!

단 이용하기위해선 두가지의 필수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준비물

1. 공인인증서(인터넷뱅킹용 공인인증서도 사용가능합니다)

2. 프린터(당연한건가 ㅎㅎㅎ)


이 두가지 꼭 필요합니다 !!!

준비물이 준비댔다면

인제 민원을 신청해봐야겠지요 ㅎㅎ?

그럼 이제부터 본격 리뷰 !!!

먼져
http://www.egov.go.kr/ <==E-거버먼트 !!!! 대충 싸잡아서 인터넷 정부 !!!

이곳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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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에 의해 정리를 안하였습니다.. ㄷㄷㄷ)



들어가셨다면 몬가 촉이 오시나요 ㅎㅎ?

회원가입~~!!! 아니고 당연히 민원신청을 누룹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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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창이 뜨는데 여기서 신청하고싶은 민원을 신청하면댑니다

저는 위에 설정대로 주민등록등본을 신청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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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표등본을 신청하였더니 이렇게 나오는군요 ㅎㅎ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회원가입안하셔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ㅎㅎ

간단하게 기록후 확인을 누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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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창)

조금 기다리시면 본격적으로 민원작성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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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창이 뜨면 간단하게
입력하고
역시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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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뽀인트입니다 !!!

스샷대로 당연히 인터넷발급(프린터출력)을 클릭해줍니다


이후에 공인인증서 확인이 있는데

공인인증서 확인이 끝난후 신청은 끝입니다.

인제 출력건이 남았지요??

공인인증과정과 인증이 끝난후 출력이 바로대는데

이 과정에서 인터넷 창이 렉이좀 걸립니다

정지현상정도요???

그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렉걸렸다고 컨트롤 + 알트 + 딜리트 신공을 안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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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신청이 완료댑니다


이해는 하셨는지요 ㅎㅎㅎ

너무 건성건성 스샷으로 때워서 이해를 못하셨다면...

리플을 남겨주신다면 제가 성심껏 !!! 답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제가 인터넷 민원을 해보며 느낀것은

당연히 동사무소에 가야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간단한 공인인증 과정으로 출력대는것이 정말 편하였습니다

분명히 편한대신 단점은 있겠지요 ㅎㅎ

단점은 모두 생각하신것처럼 정보유출입니다 ㅎㅎ

그러나 공인인증이라는게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지않고

타 컴퓨터에 받지않으면 사용할수없는게 공인인증인만큼

어느정도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지만

그래도 조심해야하는게 공인인증이 아닐듯 싶습니다 ㅎㅎ

공인인증은 꼭 자기 컴퓨터에서만 사용하시고

비밀번호만큼은 잘 보호하시기바랍니다 ㅎㅎ



요번 리뷰도 대충 휘갈겨듯이 쓴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항상 꽉 찬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제가 글솜씨가 없어 ㅡㅡ;;

이렇게 댄다는걸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ㅠㅡㅠ

그럼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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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8. 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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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K5000 블랙 일반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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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라는게 정말 무서운 것같습니다 ㅎㅎ

Alt키의 고장으로 키보드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는중

많은 좋은 키보드들이 많지만

키보드의 걸림돌 키보드의 터치감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ㅎ

그래서 전에 쓰던 삼성전기의 DT35를 또 구입하여 사용해야하나 등등의 생각이

머리속을 꽉채우고 있었지요 ㅎㅎ

저같이 프로그래밍과 타자등의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있어 키감은

타자속도의 생명이 이기에 ㅎㅎ

하여튼 그러던중 최근의 DT35의 키감과 같은 방식으로 GP-K5000이라는 모델로

키보드가 나왔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추가기능이 다중 키보드 지원이었습니다 ㅎ

그것이 무엇인가하면

보통 키보드의 경우 연속으로 키보드를 누루게 대면 버퍼 문제로 인식이 안대는 부분이

있기에 게임등의 다중 입력 방식의 시스템에서는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자세한 구조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도 키보드에 대해선 아는게 별로없어서 ㅡㅡ;; 다중지원을 위해선 기계식 키보드를

써야한다 라고 알고있어서라 ㅎㅎ

하여튼 그리하여 여러가지 추가에 구입을 하게대었습니다...

인제 딴소리는 그만하고 오늘은 일반 리뷰들어가겠습니다 ㅎ



제품정보

제품명 : GP-K5000

제조사 : 지피전자

입력방식 : 멤브레인

기능 : 생활방수, 다중입력



1.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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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시중에 널린 106Key 키보드와 같이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책상이 많이 지져분하지요 ㅎㅎ? 여러가지를 연결하다보니 선정리가 불가피하게댔네요 ㅎㅎ

이 키보드의 외관에서의 아쉬운점은

손목받침대가 거의 없다시피 한다는 점입니다...

저 같은경우 컴퓨터 생활을 한지가

13년정도 돼었는데 13년을 손목받침대가 있는 키보드를 사용하다

이렇게 없는 키보드를 사용하니 많이 어색한 감과 불편한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구입할때 제품정보등을 보며

이 부분은 어차피 젤타입의 손목보호대를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잘댔다 라는 생각에

구입하여 저로서는 큰 문제는 없을것같습니다 ㅎㅎ

그러나 이 키보드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꼭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ㅎ

있는것과 없는 것은 확실히 틀리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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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 mumlock cpaslock srollrock 확인 창입니다 ㅎ

이 키보드는 다른 키보들과 다른점이 이 점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ㅎㅎ

음.. 다른키보드처럼 위에 LED를 달아서 표시한것이아닌

글씨부분에 LED를 달어 투명제질로 사용하여 이런식으로 공간 활용을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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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부분은 명칭을 까먹었습니다 ㅎㅎ

하여튼 요즘 삼성쪽에서 나오는 키보드는 저런식인것같습니다 ㅎㅎ

작년에 구입한 키보드가 있는데 그 키보드의 경우는 이렇게 생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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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숫자키 부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ㅎ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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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입니다. 뒷면도 평범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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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 확대

위에서부터 밑으로 순서대로 고무받침 -> 후면배수구멍 -> 키보드 기울기 입니다

참고로 위아래가 바뀌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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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고정 고무패킷과 배수구멍입니다

고무패킷은 말그대로 키보드가 안움직이게 살짝 고정시키는 역활입니다 ㅎㅎ

생활방수 기능에대해선 밑에서 설명하겠습니다



2.기능

1. 다중입력방식

이 부분에 대해선 확연하게 테스트 해보지는 않았지만 테스트로

깔짝? 거려보기는 했습니다 동시에 눌러보거나 그런식으로요 ㅎㅎ

그런데 음... 잘됍니다 ㅡㅡ;;;;; 이정도로 말해보고싶군요 ㅎㅎ

다음에 기회가 댄다면 게임을 실행시키고 스샷을 찍어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아마 3,4일안에 올릴수있을것간습니다 ㅎ

이부분은 그때 올려보지요ㅎ

마우스의경우도 스샷을 찍었는데 ㅡㅡ;;;

귀차니즘의 의하여 안올렸는데 다음에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ㅎ


2. 생활방수

생활방수 기능의

배수방법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나와 펌>
다나와 사진을 좀 이용했습니다 ㅎ

키보드의 키를 뜯으면 이런식으로 생겼습니다 저 구멍 부분까지가 방수 한계점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센서부분이아닌 키보드 외관에 물이 들어가면

키보드가 각이 져있는것을 이용하여 밑으로 물이흘러 아까 보셨던 배수구멍으로

물이 나오는 식입니다

아마 이 기능은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라 가능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ㅎㅎ

멤브레인식 키보드의 경우는 위에서 보는 사진과 같이 어느정도 튀어 나와있어

물이 센서에 닿지 않으니 그걸 이용한것같습니다 ㅎ



3. 전체적인 평

전체적인 평으로는 가격도 저렴하며 키감도 좋고 무난합니다...

다만 두가지 고려해야 할점이

손목 받침대와 키 스킨이 안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점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 두점을 제외한다면

키보드의 키감은 DT35와 같이 뭉퉁하면서도 기분좋은 키감입니다 ㅎㅎ

누루는 부분이 날쌔지않고 약간 뭉퉁하죠 ㅎㅎ

제가 표현은 서툴어서 ㅎㅎ

그리고 기능으로 다중입력과 생활방수가 있는데

다중입력의 게임을 자주 안하는 저로서도

그냥 탐이나는 기능입니다ㅎㅎ

생활방수는... 보험 정도 인듯싶습니다 ㅎㅎ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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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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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리뷰는 첫번째 리뷰와 같은

마우스 리뷰를 할까한다.

마우스를 살당시 2개가 필요했는데 z3만을 살가하다

호기심에 w1도 질러버렸었다.

일단 이 마우스의 특징댄 기능은 마우스 안에 팬이달려있어

마우스 사용시 팬이돌아가 땀을 안차게한다는게 특징댄기능이다.

그럼 리뷰들어가겠따

1. 외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관은 지극히 평범하게 생겼다.

또한 특징댄 기능도 없다... 그러니 넘아가서

옆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식으로 생겼다.

뒤족과 양옆의 구멍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마우스의 팬이 돌아가

바람을 나오고 들어가게 하는 방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으로 바람이 들어가고 위로 바람이 나온다.

바람 나오는 구멍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단부이다.

하단부를 살펴보면 바로 알수있는게

레이저 마우스인것과 팬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마우스를 공중에 띄우게대면 정말 시원하다 ㅡㅡ;;

그러나 마우스를 붙이게대면 바람이나와 시원한 감은있지만

공중에 띄운것만큼은 못하다.

그렇다고 해서 기능을 못살린다는것은 아니다

나름 찬바람이 느껴진다.

또한 레이저 1600DPI를 사용하여 마우스의 최고 기본적인 부분은 만족스럽다.

그러나 뽑기를 잘못한 지 모르겠지만 마우스 휠을 돌리때 한바퀴마다

한번 딱 소리가 나긴한다

그렇게 신경쓰일 부분은 아닌듯 싶다.


2. 기능

1. 쿨링 기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팬스위치이다

아래로 내리면 ON 위로 올리면 OFF이다

팬을 끄고 킬수있어 좋은듯싶다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우스 팬이 있는부분은 이렇게 생겼따

이 마우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당시

팬 소리가 좀 난다고 하였는데

솔직히 말해 그렇게 소리 잘 안들린다...

필자가 나름 황금귀를 자부하고 있지만 살짝 들릴까 말까 정도여서

신경 쓰일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팬이 시원한 감을 못느낀다고 하는데

흠... 필자 생각에는 나름 괜찮다.

이 마우스로 워크XXX라는 게임을 해보았는데

필자의 집이 덥다보니 1,2판 끝나고 나면 마우스가 살짝 뜨겁고
 
마우스 특이의 광택 플라스틱제질이기에 땀이 차

약간의 끈적거림이 있어 느낌이 썩 좋지않는데

이 마우스의 경우 그런것은 확실히 없는듯하다.

그리고 한가지 덧 붙이자면 이 마우스도

제질은 플라스틱이지만 고무틱한 느낌이 나는

플라스틱이라 한층 더 시원한 감을 주는 듯싶다

일반 광택제질의 마우스는 땀이나게대면 기분면에서 썩 좋진 않았는데

그점에서 좋은듯싶다


3. 전체적인 평
이 마우스의 경우 리뷰를 할만한 것이 얼마 없는듯 싶다.

일단 크게 흠이 있다거나 크게 좋은점이 있다면 열심히 글을 쓰겠지만

이 마우스의경우 지극히 평범한 스펙 + 팬이 달려있어

쿨링 기능을 위주로 리뷰를 쓰지않았나 생각이든다.

이 마우스의경우 일반 사용은 정말 일반적이다.

한가지있다면 감도가 1600DPI이기에 그점에서 고감도의 문제점인

날쌘 마우스로 살짝 옵션을 건들여 줘야하는 점이 있긴 할것이다.

전체적인 평을 쓰자면 일반 마우스에 팬을단다는 아이디어가

정말 돋보인 제품인듯싶다 ㅎ

일단은 필자도 땀이 많은 편인데 손만큼은 땀은 잘 안찬다는거 알아두고싶다.

그리고 팬을 껏다 키면 바람이들어오는 그 이상한 느낌은 나름

즐길만하다 ㅎㅎ

그럼 궁금한점이 있따면 리플이나 메일 보내주시면 아는한도내에서 정성것

답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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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2.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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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컴퓨터 처음 리뷰는

저번주에 구입한 The M Z3FPS 게이밍 레이저마우스 이하 z3

에 대해 리뷰를 하겠습니다

참고로 그냥 쓰고있는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기때문에 ㅡㅡ;;

박스 등의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배경은 무시해주시길 바랍니다.


1. 들어가기전에

z3를 구입하게 댄 동기는 일단 게임보다는 레이저 마우스의

흥미에서 구입하게 대었습니다.
 
레이저 마우스란 간단히 설명하여 어떤 험난한 곳에서도

마우스를 사용할수 있다 라고 표현 하고 싶군요.

기존 광마우스의 경우 마우스패드를 떠나면 사용하기가 힘든 단점이 있었으나

레이저 마우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거의 어디에서나 쓸수있죠.

단지 그 곳에 부착할수 있는것이 있다면요. 이건 에어 마우스가 아니므로 ㅎㅎ

일단 일주일 사용해본 바로는

레이저마우스로서는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습니다.

또한 감도를 바꿀수있는 기능이 더해 정말 편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2. 외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에는 인터넷시 앞과 뒤로가는 버튼

그리고 뒤에 1600 800 400은 마우스 감도를 표현하며

마우스 휠 뒤에 첫번째 버튼은 연속클릭 용도

마우스 휠 두번째 버튼은 감도 조절 버튼입니다

그리고 반대편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생겨 먹었습니다 ㅎ

자세히 보시면 눈치치셨겠지만 마우스가 동그란 형태가아닌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형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철저히 오른손 잡이용입니다.

그리고 처음 사용시 적응하기전까진 어색함이 좀있습니다

그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손이란게 오른쪽으로 치워져 있어

2,3일의 적응 기간뒤에는 원형 마우스보다 정말 편합니다.

그점도 역시 생각 해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크기는 일단 제 손 기준으로 딱 들어맞습니다

그 부분은 외관 마지막에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일 말이 많은 부분 밑부분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딱 보셔도 아시겠지만 인식부분이 조금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 사용하실때 저 처럼 민감하신분들이 있다면 애를 먹었던 부분이있습니다.

그러나 하루도 채안대 적응하시면 별생각없이 사용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러나 처음 사실때 이점 꼭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 리뷰 등을 보면

이부분 꽤나 애를 먹으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흠 그러나 일단 제 생각엔 마우스가 경사가 져있어 차라리 오른쪽에 있는게 편할지도

하는 생각이듭니다.

원형이라면 좌우대칭이맞아 가운데 있어도 문제가 없겠지만

이런 마우스의 경우는 좌우 대칭이 안맞아 그렇게 디자인 한 것 같습니다 ㅎ

경사가 기울어지고 가운데 센서가 있는 부분은 사용을 안해봐서 ㅋ

이 부분 넘어가겠습니다 ㅎ

그리고 인제 크기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 손은 평균 이하라고 보시면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손기준 딱맞습니다

전체적으로 외관을 말씀드리자면 적응하면 편합니다.

그러나 처음 사용시 경사져있는 외관과 오른쪽에 위치한 인식부분

때문에 어색함이 있습니다.



2. 기능

1) 마우스 클릭수(FPS용이라고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여기서 ESC 버튼을 누룬다면 밑에 감도 LED 변경 그림도 멈쳐버림

일단 설정법은 이렇다 마우스 휠바로밑 F라고 쎠져있는 버튼을 누루면

위에와 같이

빨강 -> 파랑 -> 보라

로 색이 바뀌며 설명에있는대로는

빨강은 2회연사

파랑은 3회연사

보라는 4회연사라고한다

솔지히 안써봐서 좋은지는 모르겠다ㅡㅡ;;

한번 심심해서 더블클릭용으로 사용은 해보았다 ㅎ

클릭은 잘대더라 ㅡㅡ;;

FPS는 안하니 넘어가기로하자


3) 감도 조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기능 솔직히 이 기능이 마우스 중 제일 맘에 드는 기능이다.

필자의 경우 프로그래밍을 주로하고 가끔 취미로 그래픽족을하는데

이런 컴퓨터 생활을 바탕으로 1600DPI는 개인적으로 정말 세세한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필요하지가 않다.

그러니 필요하기도 안필요하기도 한 기능이다.

이 예기를 왜 꺼내느냐면

고 DPI를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높을수록 정말 마우스가 날쌔진다 ㅡㅡ;;

그러자니 매번 마우스 옵션들어가 조절하자니 귀찮고

그러다보니 이 마우스 기능중 최고인것같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필자는 800dpi를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정말 미세한 작업을 할시 1600dpi로 바꾼다.

그러다보니 필자에게는 정말 필요한 기능인듯싶다

dpi바꾸는법은 휠 밑에 2번째 버튼 S를 누루면 사진처럼 바뀐다

참고로 파란색은 직사광선이라 카메라가 포커스를 못잡아 그냥 찍었다 ㅡㅡ;;


3) 프로그래밍 버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마우스를 구입할시 2가지가 마우스와 동봉대어 온다

하나는 메뉴얼이고 하나는 드라이버 CD이다

드라이버 CD를 깔면 알약이나 데몬처럼 마우스모양의

트레이드버튼이 표시 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걸 더블클릭하면 이런식으로 나온다                                                             ↑요거

나머지는 기본 마우스 옵션과 같으며

첫창인 버튼에는 버튼마다의 고유방식을 변경할수있다.

이것이 프로그래밍 버튼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옆에 달려있는 앞뒤 버튼은 창의 앞으로와 뒤로 가는걸로 자동으로 대어있는데

그 버튼을 shift, alt, f1 등의 버튼으로 지정하여

게임이나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사용시 고정키로서 사용하면 정말 좋다.

그 메뉴는 많아 다 나열하기 힘드니 밑에 스샷을 참조하길바란다

왠만한 건다 있다. 엔터, 카피, 붙여넣기 등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총평

일단 마우스의 본업은 레이저 마우스라 그런지 인식과 감은 정말 좋다.

광마우스에서 사용못했던 유리, 매끈한 면 등의 부분을 레이저 마우스는 일단

다 사용할수있다는 점에서 매리트가 있는것같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하자면 가격이 2만원 안팍으로 정말 착한 가격인것같다.

그리고 이 z3마우스에 추가적으로 부튼 게이밍이란 단어는 그냥 붙은건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필자가 프로그램과 RPG등의 게임을 사용해보았는데 왼쪽에 붙어있는 앞뒤 버튼을

f1이나 엔터 등으로 바꿔서 사용해보았는데 게임일시 스킬쓰는부분과

프로그램일시 단축키 이용과 특정 단어나 프로그램의 복사 붙이기에서는 정말 편하였다.

그리고 특히나 감도 바꾸는 부분도 정말 좋은 기능인듯싶다.

마우스 살당시 정보를 알아보던중 마우스 휠 느낌이 안좋다고하는데

솔직히 그부분은 모르겠다.

필자도 나름 예민한 편이라 생각하는데 뽑기를 잘해서 그런지 불편함은 못느꼇다

이 마우스를 사는 사람에게 있어 한가지 충고드리자면

마우스가 원형이 아닌 한쪽으로 기울어 져있어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지만

왼손잡이나 그 기타등등의 경우에 있어서 만큼은 욕본다고 말하고싶다.

이 마우스는 철저히 오른손 잡이용이다 ㅡㅡ;;;

그리고 레이저센서부분이 가운데가아닌 약간 오른쪽에 있는 방식이라

조금의 적응이 필요한것이아닌 바로 필요한 분이라면 이 물건은 제외하라고 말하고싶다

처음 사용할당시 마우스도 기울어져있고 센서도

오른쪽에 있어 불편한점이 없지않아 있었다

그러나 2.3일째 대니 그래픽 등의 작업을 할때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리뷰는 이것으로 마치겠다.

기타 궁금한점이 있다면

리플이나 메일로 질문 주신다면 아는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성심것 답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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