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3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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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키보드의 alt가 먹히질 않더군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길려다

오랜만에 그래픽작업을하면서 ㅡㅡ;;

마우스 클릭작업을 계속하다 alt의 중요성을 알아버렸군요 ㅡㅡ;;

alt별로 사용하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 ㅡㅡ;

막상없으니 불편하군요 ㅎㅎ

음 하늘이 도운건가요 ㅎㅎ

리뷰거리가없어 글은 쓰고싶지만

고민하고있었는데 ㅎㅎ

키보드를 구입하게대면 사용기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ㅎ

요즘 날씨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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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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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의 TV가 오래대더니 고장이 났습니다 ㅎㅎ

저희집에는 TV가 두대가있습니다

거실과 안방 둘다 종류는 CRT입니다 ㅎㅎ

안방의 TV가 어느날 부터 색이 시뻘겋게 나와 A/S 기사분을 부루니

기사분이

하두오래대서 부품이 없다 하는군요.

아마 15년전에 LG가 GoldStar시절

그당시 그래도 고가였던 29평으로 샀는데

역시 전자제품도 암만 비싸게 주고 사도 세월엔 장사없군요 ㅎㅎ

그리하여 어차피 오래댄거 TV도 새로살겸

거실 TV도 슬슬 바꿔야하니

겸사겸사 신X계백화점에 갔습니다 ㅎㅎ

구경을 하며 느꼈지만
 
요즘은 CRT가 안나오는군요 죄다 PDP,LCD

CRT는 한계가 29형 이 최고더군요...

어차피 안방의 TV는 29형이라 똑같은 사이즈인 CRT로 사도돼지만

거실 TV는 현재 34형 이다보니
 
PDP아님 LCD 중 선택을 해야대는군요 ㅡㅡ;;

흠... 솔직히 대세가 LCD라 해도 저는 CRT -> OLED -> PDP -> LCD

이 순서가 디스플레이의 품질 순서라 생각하기에

PDP를 사야 댈듯 싶습니다 ㅡㅡ;;

누가 뭐라고해도 역시 브라운관은

CRT죠 ㅎㅎㅎ 아쉽습니다...

현재 제 모니터도 작년에 바꿨는데

CRT로 바꿨죠 ㅎㅎ

그러고보니 소니에서 CRT를 강조하다 얼마전

LCD,PDP패널로 바꿨다고했는데 아직도 나오나

알아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LCD는.. 암만대세라해도 저로서는 LCD는 별로 내키지가 않습니다 ㅎㅎ

LCD는 무엇보다도 낮은 전력과 화력한 색이 장점이라지만 그에 비해

화려한 색은 주위가 어두우면 죽어버리는게 단점이고 낮은 전력은

현재 알아보니 PDP와 거의 동일하더군요...

그리고 최고단점 자간 현상도 그렇구요

그에 비해 PDP는 양반 수준이지요 ㅎㅎ

색은 화려하지않지만 환경에 영향을 받지않는 화면과 부드러움이 장점이지요

그대신 단점은 전력이라는데 가서보니 LCD나 PDP나 별차이 없더군요..

역시 세월이 바뀌긴 했나봅니다 ㅎㅎ

제가 워드프로세서라는 자격증이 생기고 3회인가 4회때 땄는데

그당시 PDP는 전력최고 LCD는 전력최고저렴이었는데

지금은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OLED도 나왔나 알아보았는데 나왔지만 가격이 천만단위라

GG입니다 ㅎㅎㅎ

본론으로 돌아와 안방 TV는 CRT 29형 슈퍼슬림으로 구입했습니다

모델은 29FS4DC로 알아보고 구입은 인터넷에서 했습니다 ㅎㅎ

제가 컴퓨터를 하며 느낀건 인터넷 만큼 싼곳은없다... 입니다

전자제품 또한 A/S잘대고 요즘 문제가대는 백화점, 활인점, 대리점에 따로 들어가는

제품 모든것이 인터넷에서는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그래도 식품만큼은 인터넷으로 구입하질않습니다.

A/S가 확실히 대고 하자시 바료 교품이 가능한

제품만 인터넷으로 구입하지요 ㅎㅎ

TV는 오면 리뷰한번 써보겠습니다 그럼 ㅎㅎ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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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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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법사에게 수중한것(원제 : 魔法遣いに大切なこと)

편수 : 1~12화(完)

줄거리 : 주인공이 마법사 허가증을 따기위해 선생의 집으로가 벌어지는 에피소드

리뷰 : 이 애니를 본건 어제였다. 음 개인적으로 필자는 애니를 완결이 난것만 보는

체질이다. 성격이 급한 탓일가 ㅎㅎ?

잡담은 그만둘고 본론으로 넘어와서

일단 이애니는 간단하게 내생각만 예기하고 끝낼까한다 ㅎㅎ

나오는 그림체는 정말 예쁜것 같다고 말하고싶다

아마도 인간미 애니이다보니 나오는 것일까....

12편을 보는동안 풍경이라든지 사물 등의 그림은 정말 예쁘게 표현한것같다

그러나 음 스토리상에는 너무 단조롭다보니 슬림형 애니일지도 모르겠다 ㅎㅎ

필자도 보면서 딴짓을 많이했으니....

음 일단 그냥 보기엔 무단한것같다 추천은 별로.. ㅎㅎ

그럼... 간단하게 점수를 표시하자면


스토리 ★★

그래픽 ★★★★

총점 ★★★

참고로 5점만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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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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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리뷰는 첫번째 리뷰와 같은

마우스 리뷰를 할까한다.

마우스를 살당시 2개가 필요했는데 z3만을 살가하다

호기심에 w1도 질러버렸었다.

일단 이 마우스의 특징댄 기능은 마우스 안에 팬이달려있어

마우스 사용시 팬이돌아가 땀을 안차게한다는게 특징댄기능이다.

그럼 리뷰들어가겠따

1.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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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지극히 평범하게 생겼다.

또한 특징댄 기능도 없다... 그러니 넘아가서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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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생겼다.

뒤족과 양옆의 구멍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마우스의 팬이 돌아가

바람을 나오고 들어가게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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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바람이 들어가고 위로 바람이 나온다.

바람 나오는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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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이다.

하단부를 살펴보면 바로 알수있는게

레이저 마우스인것과 팬이 달려있다는 것이다.

마우스를 공중에 띄우게대면 정말 시원하다 ㅡㅡ;;

그러나 마우스를 붙이게대면 바람이나와 시원한 감은있지만

공중에 띄운것만큼은 못하다.

그렇다고 해서 기능을 못살린다는것은 아니다

나름 찬바람이 느껴진다.

또한 레이저 1600DPI를 사용하여 마우스의 최고 기본적인 부분은 만족스럽다.

그러나 뽑기를 잘못한 지 모르겠지만 마우스 휠을 돌리때 한바퀴마다

한번 딱 소리가 나긴한다

그렇게 신경쓰일 부분은 아닌듯 싶다.


2. 기능

1. 쿨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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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팬스위치이다

아래로 내리면 ON 위로 올리면 OFF이다

팬을 끄고 킬수있어 좋은듯싶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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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팬이 있는부분은 이렇게 생겼따

이 마우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당시

팬 소리가 좀 난다고 하였는데

솔직히 말해 그렇게 소리 잘 안들린다...

필자가 나름 황금귀를 자부하고 있지만 살짝 들릴까 말까 정도여서

신경 쓰일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팬이 시원한 감을 못느낀다고 하는데

흠... 필자 생각에는 나름 괜찮다.

이 마우스로 워크XXX라는 게임을 해보았는데

필자의 집이 덥다보니 1,2판 끝나고 나면 마우스가 살짝 뜨겁고
 
마우스 특이의 광택 플라스틱제질이기에 땀이 차

약간의 끈적거림이 있어 느낌이 썩 좋지않는데

이 마우스의 경우 그런것은 확실히 없는듯하다.

그리고 한가지 덧 붙이자면 이 마우스도

제질은 플라스틱이지만 고무틱한 느낌이 나는

플라스틱이라 한층 더 시원한 감을 주는 듯싶다

일반 광택제질의 마우스는 땀이나게대면 기분면에서 썩 좋진 않았는데

그점에서 좋은듯싶다


3. 전체적인 평
이 마우스의 경우 리뷰를 할만한 것이 얼마 없는듯 싶다.

일단 크게 흠이 있다거나 크게 좋은점이 있다면 열심히 글을 쓰겠지만

이 마우스의경우 지극히 평범한 스펙 + 팬이 달려있어

쿨링 기능을 위주로 리뷰를 쓰지않았나 생각이든다.

이 마우스의경우 일반 사용은 정말 일반적이다.

한가지있다면 감도가 1600DPI이기에 그점에서 고감도의 문제점인

날쌘 마우스로 살짝 옵션을 건들여 줘야하는 점이 있긴 할것이다.

전체적인 평을 쓰자면 일반 마우스에 팬을단다는 아이디어가

정말 돋보인 제품인듯싶다 ㅎ

일단은 필자도 땀이 많은 편인데 손만큼은 땀은 잘 안찬다는거 알아두고싶다.

그리고 팬을 껏다 키면 바람이들어오는 그 이상한 느낌은 나름

즐길만하다 ㅎㅎ

그럼 궁금한점이 있따면 리플이나 메일 보내주시면 아는한도내에서 정성것

답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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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2.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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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롱핀 안시들에게 온 오디늄(벨벳병) 사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겟지만 백점병과같은 모습으로 온몸에 생겨납니다.

그대신 자세히 보시면 약간 노란빛을 띱니다.

또한 크기도 백점병과 같습니다.

백점병과 조금 싸워보신분이나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금방 발견하실겁니다

참고로 안시들의 고질병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치료법으로는 간단하게 소금욕과 온도 올려주는 방법과

약을 타는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안시의 기본 상식은 황동에 약하다는 점인데

제 경험상 황동약을 투여해도 한마리 보내지 않고 치료했습니다.

적정량의 10% 더 투여했구요..

제 생각엔 생물엔 답이 없는 것같습니다. 확실히 황산동에 약한 반응이

오지만 꼭 죽지만은 아닌것같습니다.

그 당시 상태가 6마리중 4마리가 낳았는데 2마리가 엄청심해져서

결단을 내리고 썻던 방법이었습니다

결과는 위에대로 다 낳아 지금은 오디늄은 찾아볼수없구요

이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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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2.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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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컴퓨터 처음 리뷰는

저번주에 구입한 The M Z3FPS 게이밍 레이저마우스 이하 z3

에 대해 리뷰를 하겠습니다

참고로 그냥 쓰고있는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기때문에 ㅡㅡ;;

박스 등의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배경은 무시해주시길 바랍니다.


1. 들어가기전에

z3를 구입하게 댄 동기는 일단 게임보다는 레이저 마우스의

흥미에서 구입하게 대었습니다.
 
레이저 마우스란 간단히 설명하여 어떤 험난한 곳에서도

마우스를 사용할수 있다 라고 표현 하고 싶군요.

기존 광마우스의 경우 마우스패드를 떠나면 사용하기가 힘든 단점이 있었으나

레이저 마우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거의 어디에서나 쓸수있죠.

단지 그 곳에 부착할수 있는것이 있다면요. 이건 에어 마우스가 아니므로 ㅎㅎ

일단 일주일 사용해본 바로는

레이저마우스로서는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습니다.

또한 감도를 바꿀수있는 기능이 더해 정말 편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2.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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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에는 인터넷시 앞과 뒤로가는 버튼

그리고 뒤에 1600 800 400은 마우스 감도를 표현하며

마우스 휠 뒤에 첫번째 버튼은 연속클릭 용도

마우스 휠 두번째 버튼은 감도 조절 버튼입니다

그리고 반대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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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겨 먹었습니다 ㅎ

자세히 보시면 눈치치셨겠지만 마우스가 동그란 형태가아닌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형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철저히 오른손 잡이용입니다.

그리고 처음 사용시 적응하기전까진 어색함이 좀있습니다

그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손이란게 오른쪽으로 치워져 있어

2,3일의 적응 기간뒤에는 원형 마우스보다 정말 편합니다.

그점도 역시 생각 해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크기는 일단 제 손 기준으로 딱 들어맞습니다

그 부분은 외관 마지막에 사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일 말이 많은 부분 밑부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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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셔도 아시겠지만 인식부분이 조금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처음 사용하실때 저 처럼 민감하신분들이 있다면 애를 먹었던 부분이있습니다.

그러나 하루도 채안대 적응하시면 별생각없이 사용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러나 처음 사실때 이점 꼭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 리뷰 등을 보면

이부분 꽤나 애를 먹으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흠 그러나 일단 제 생각엔 마우스가 경사가 져있어 차라리 오른쪽에 있는게 편할지도

하는 생각이듭니다.

원형이라면 좌우대칭이맞아 가운데 있어도 문제가 없겠지만

이런 마우스의 경우는 좌우 대칭이 안맞아 그렇게 디자인 한 것 같습니다 ㅎ

경사가 기울어지고 가운데 센서가 있는 부분은 사용을 안해봐서 ㅋ

이 부분 넘어가겠습니다 ㅎ

그리고 인제 크기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 손은 평균 이하라고 보시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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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기준 딱맞습니다

전체적으로 외관을 말씀드리자면 적응하면 편합니다.

그러나 처음 사용시 경사져있는 외관과 오른쪽에 위치한 인식부분

때문에 어색함이 있습니다.



2. 기능

1) 마우스 클릭수(FPS용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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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서 ESC 버튼을 누룬다면 밑에 감도 LED 변경 그림도 멈쳐버림

일단 설정법은 이렇다 마우스 휠바로밑 F라고 쎠져있는 버튼을 누루면

위에와 같이

빨강 -> 파랑 -> 보라

로 색이 바뀌며 설명에있는대로는

빨강은 2회연사

파랑은 3회연사

보라는 4회연사라고한다

솔지히 안써봐서 좋은지는 모르겠다ㅡㅡ;;

한번 심심해서 더블클릭용으로 사용은 해보았다 ㅎ

클릭은 잘대더라 ㅡㅡ;;

FPS는 안하니 넘어가기로하자


3) 감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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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 솔직히 이 기능이 마우스 중 제일 맘에 드는 기능이다.

필자의 경우 프로그래밍을 주로하고 가끔 취미로 그래픽족을하는데

이런 컴퓨터 생활을 바탕으로 1600DPI는 개인적으로 정말 세세한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

필요하지가 않다.

그러니 필요하기도 안필요하기도 한 기능이다.

이 예기를 왜 꺼내느냐면

고 DPI를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높을수록 정말 마우스가 날쌔진다 ㅡㅡ;;

그러자니 매번 마우스 옵션들어가 조절하자니 귀찮고

그러다보니 이 마우스 기능중 최고인것같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필자는 800dpi를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정말 미세한 작업을 할시 1600dpi로 바꾼다.

그러다보니 필자에게는 정말 필요한 기능인듯싶다

dpi바꾸는법은 휠 밑에 2번째 버튼 S를 누루면 사진처럼 바뀐다

참고로 파란색은 직사광선이라 카메라가 포커스를 못잡아 그냥 찍었다 ㅡㅡ;;


3) 프로그래밍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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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우스를 구입할시 2가지가 마우스와 동봉대어 온다

하나는 메뉴얼이고 하나는 드라이버 CD이다

드라이버 CD를 깔면 알약이나 데몬처럼 마우스모양의

트레이드버튼이 표시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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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더블클릭하면 이런식으로 나온다                                                             ↑요거

나머지는 기본 마우스 옵션과 같으며

첫창인 버튼에는 버튼마다의 고유방식을 변경할수있다.

이것이 프로그래밍 버튼 방식이다.

기본적으로 옆에 달려있는 앞뒤 버튼은 창의 앞으로와 뒤로 가는걸로 자동으로 대어있는데

그 버튼을 shift, alt, f1 등의 버튼으로 지정하여

게임이나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사용시 고정키로서 사용하면 정말 좋다.

그 메뉴는 많아 다 나열하기 힘드니 밑에 스샷을 참조하길바란다

왠만한 건다 있다. 엔터, 카피, 붙여넣기 등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총평

일단 마우스의 본업은 레이저 마우스라 그런지 인식과 감은 정말 좋다.

광마우스에서 사용못했던 유리, 매끈한 면 등의 부분을 레이저 마우스는 일단

다 사용할수있다는 점에서 매리트가 있는것같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하자면 가격이 2만원 안팍으로 정말 착한 가격인것같다.

그리고 이 z3마우스에 추가적으로 부튼 게이밍이란 단어는 그냥 붙은건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필자가 프로그램과 RPG등의 게임을 사용해보았는데 왼쪽에 붙어있는 앞뒤 버튼을

f1이나 엔터 등으로 바꿔서 사용해보았는데 게임일시 스킬쓰는부분과

프로그램일시 단축키 이용과 특정 단어나 프로그램의 복사 붙이기에서는 정말 편하였다.

그리고 특히나 감도 바꾸는 부분도 정말 좋은 기능인듯싶다.

마우스 살당시 정보를 알아보던중 마우스 휠 느낌이 안좋다고하는데

솔직히 그부분은 모르겠다.

필자도 나름 예민한 편이라 생각하는데 뽑기를 잘해서 그런지 불편함은 못느꼇다

이 마우스를 사는 사람에게 있어 한가지 충고드리자면

마우스가 원형이 아닌 한쪽으로 기울어 져있어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지만

왼손잡이나 그 기타등등의 경우에 있어서 만큼은 욕본다고 말하고싶다.

이 마우스는 철저히 오른손 잡이용이다 ㅡㅡ;;;

그리고 레이저센서부분이 가운데가아닌 약간 오른쪽에 있는 방식이라

조금의 적응이 필요한것이아닌 바로 필요한 분이라면 이 물건은 제외하라고 말하고싶다

처음 사용할당시 마우스도 기울어져있고 센서도

오른쪽에 있어 불편한점이 없지않아 있었다

그러나 2.3일째 대니 그래픽 등의 작업을 할때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리뷰는 이것으로 마치겠다.

기타 궁금한점이 있다면

리플이나 메일로 질문 주신다면 아는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성심것 답해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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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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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목적지 : 하일라 비치

숙박장소 : 켄싱턴 동해비치

주변광광지 : 하일라비치, 봉포항, 광포호(석호)

운송수단 : 셔틀

여행일지
첫째 날 : 동인천 -> 잠실 -> 켄싱턴 동해비치
둘째 날 : 봉포항
셋째 날 : 켄싱턴 동해비치 -> 잠실 -> 동인천

리뷰 :

이번 켄싱턴 동해비치의 여행 목적은 친구들과의 화합을 위해서였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필자의 경우 여행 방법은 어디를 가든

바다로간다면 해수욕, 산으로간다면 산림,계곡물놀이 등의 올인 여행이아닌

유적지, 주변 여행지를 돌아다니는 여행을 좋아한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이번 여행이 친구들과의 화합을 위한

올인 여행과 나만의 방랑여행 둘다 만족했기에 글을 썻다 먼져

켄싱턴동해비치 까지 가는 방법은 제일 간단한 차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으나

필자와 친구들은 가난한 학생이기에 셔틀을 타고갔다 다행히 서울에서 콘도 까지 가는

셔틀이 있다. 가격은 2008년 7월 요금으로는 왕복 30000원이다.

버스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http://www.buspia.co.kr 들어가서 보면 댈것이다.

한가지 덧붙이지만 정말 편하다. 출발 앞에가서 표받고 타면 그만이고 올때도 콘도 앞에서

타면 그만이다. ㅋ

단점은 버스편이 갈때는 3개 올때는 1개밖에 없는것이 단점이다.

한가지 사죄드리자면 필자가 ㅡㅡ;;

실수로 메모리 어댑터를 잊어먹어 핸드폰으로만 찍어야만했다. 와서보니 볼만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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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켄싱턴 동해비치 바로 앞에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다

첫날은 허둥지둥대다 어댑터를 잊어먹어 사진을 못찍고 그 다음날 부터 찍을수 있었다.

해변까지는 엎어지면 코닿을 정도인건 보면 알것이고 이 사진은 일출을 할때 찍었다.

해변은 가운데보면 선이 그어져있다 그 선의 구분은 한쪽엔 파라솔을 빌려 쓰는 자리고

한쪽엔 직접 갖고온 파라솔을 쓰는 장소이다.

필자는 해수욕장에 가면 파라솔을 무조건 빌려야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여기서 피봤다. 가격은 조금 높았다

만원 이상이라고만 말하겠다.

자세한건 메일이나 쪽지...


실내 사진이 중요하지만 실내 사진은 부엌과 해변쪽 방밖에 못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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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부엌과 해변쪽방이다 별 볼거없다 ㅋ

일단 방은 평수는 35평을 들어갔었다. 방구조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나와있고

일반 집처럼 방3개 거실 1개 화장실 2개이며

방 1개는 복도쪽에 하나 해변쪽에 2개가 있고 2개중 1개는 침대가 있으며 침대방에는

화장실이 딸려있다.

해변쪽 방은 위에 있는 사진이며 뒤쪽엔 북방이장으로 침구류가 있다

참고로 그 화장실에도 샤워시설이 있다. 거실보다 더 잘대어있는듯 ㅡㅡ;;

일단 모든면에서 불편하점은 정말없다.

그건 필자가 보증한다.

필요한건 다있다. 그러나 처음 가스렌즈가 전기로 대어있는데 ㅡㅡ;;

그 사용법을 제대로 몰라 처음에 고생했던 기억이 조금은 있다.

첫날은 해수욕장에서만 놀았고 ㅡㅡ;;


저녁에 산책삼아 봉포항을 갔었는데 사진은 두번째날 찍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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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에서나와 왼쪽을 해변에 따라 5-10분 정도 걸어가다보면 이런 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15-20분가면 봉포항이 나온다.

이 사진을 직은 시간대는 2시쯤이었으나 날이 안좋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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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항구 마을 봉포항에 도착하게댄다.

아쉽게도 ㅡㅡ;;

필자가 아침잠이 많아 아침 항구 풍경은 보질못하였다 그게좀 아쉽다.

뒤쪽에 활어센타에서는 갓잡아올린 생선들을 팔고있다.

그 이야기는 조금 뒤에 하기로하자 ㅋ

봉포항의 뒷쪽에는 맷돌바위라 있는데 맷돌 소리가 난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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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두분과 뒤에 한분은 필자와는 전혀 무관한 사람이고 멧돌바위는 아마

뒤쪽 사람한분 앞에 하얀색 2개 인것같다.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멧돌바위보다 ㅡㅡ;; 그 앞에 물이 잔잔하게 흐르는 부분에

물고기들의 치어들과 불가사리, 말미잘, 게 등의 생물들이 살고있다

솔직히 말해 해수욕을 즐긴것보다 그곳에서 바다생물 잡는게 더 재밌었다 ㅡㅡ;;;

참고로 가끔 징검다리같이 생겨 밟았다 쑥들어가는 바위가 있으므로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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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다 놀았으니 ㅡㅡ;; 저녁인 오징어를 사러 활어센터로 갔다

음 내부 사진은 있으나 다 흔들려 올리질 못할것같다 내부는 일반 활어센터와 같다 2층은

앉아서 먹을수 있는 곳으로 대어있다고한다.

오징어회를 살 당시 판매하시는 분이 지금 오징어가 비싸 8마리에 만원이라고 하였었다.

그래서 일반 도시에 파는 조금한 오징어인줄알고 16마리 샀다 정말 피봤다 ㅡㅡ;;

어징어가 정말 크다 ㅡㅡ;; 두접시로 나눠줬는데

한접시도 먹다 남겼고 한접시는 지나가던 사람에게 줘야만했다 ㅡㅡ;;

참고로 활어센터 옆으로가면 봉포 해수욕장이 있다 ㅎ

필자의 귀차니즘으로 거기까진 걸어가지못했다 ㅡㅡ;;
(귀차니즘보단 흔들바위에 낚여 물에 빠져 다리가 다 긁혔었다 ㅡㅡ;;)

그리고 이사진은 올릴까 말까하다 ㅡㅡ;;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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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찍은 저녁 가로수 야경이다 정말 많이 흔들렸다ㅡㅡ;;

그리고 버스타고 오기 바로전에 찍은 광포호(석호)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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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음 당연히 습지 형태로 대어있다 ㅋ 영랑호와 같은 석호라 한다

그리고 뒤쪽에 자세히 보면 울산바위가 보인다.

숙소에서 보면 뒤쪽엔 울산바위 앞쪽엔 바다.

풍경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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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은 버스안에서 찍은 모두가 다아는 울산바위이다.



총평

켄싱턴 동해비치의 몇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방은 깨끗하고 좋았으나 필자가 열이 많은지는
모르겠으나 에어콘을 최대로 틀어도 침대방이 조금은 더운 감이 있다. 또한 에어콘이 거실에

있기때문에 문을 닫으면 정말 더워진다.

그리고 콘도지하에는 훼미리 마트가있는데 아침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을하여 세벽에

음식조달이 조금은 힘들다.

또한 콘도에서는 바베큐그릴과 바베큐장이 있는 곳이 있지만 이곳에는 없어

따로 사가야 하는 불편함 점이있다.

그러나 이 점을 제외하고는 콘도 바로 앞 해변 뒤에는 산, 주위에 있는 봉포항과 석호와

편리한 교통을 갖고있어 차가없어도 재미있는 여행이 대었던것같다.

그리고 숙소에 대해 의문을 갖으 신분이 있다면 위에서 나열한 그릴과 에어콘 문제를

제외하고는 샤워시설, 방, 청결 등은 정말 좋으며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좋다

아침마다 야메지면 수건을 5개 주고 7개씩 갈았는데 갈으실때마다 그쪽에서 요구가없어도

비누 등의 물건을 주어 콘도안에서는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다 ㅎ


이렇게 처음쓰는 리뷰? 여행기를 끝낼까합니다 ㅎㅎ

티스토리 블로그도 타 블로그와같이 전자제품의 리뷰정도로 끝낼라고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런것도 쓰게댔네요

궁금한점 있다면 리플과 쪽지, 메일을 보내주신다면 아는 범위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출 사진중 그래도 난 사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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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08. 7. 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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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좋게 티스토리 사이트를 검색하다 초대장을 받게댔네요

초심잃지 않고 운영하길 바라며

처음 글 올립니다 ㅎ

오늘 어제 구입한 광마우스 2개를 리뷰할까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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