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카타로그z 2012. 9. 2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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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지에도 설명했듯이 금일부터는 저의 새로운 취미 생활인

 

해수 생활에 대해 제가 겪었던 문제와

 

얻은 지식들을 여러분들과 공유를 하고자합니다.

 

일단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어항 다이부터 어항까지 모든 과정을 제가 참여하였고 손수 디자인하여 제작하였습니다 ㅎㅎ

 

아마 저와같은 생각을 갖은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듭니다 ㅎㅎ

 

 

 

공지에서도 설명했듯이 12년동안 정말 많은 열대어들을 길러왔습니다.

 

용 빼고는 거의 다 길러보았다고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심지어 수초항 700일 유지 등도 해보았지만...

 

저에게도 정복해보지 못한 산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해수........ 짠물.......

 

정말 짠물은 해보고 싶지만 돈 많이들고 문제 일으킬 것만 같았던 정복하지 못할 존재였습니다만...

 

12년간의 민물생활에 따분함을 느낀 저는 모두 정리하고 해수 어항을 놓기로 하였습니다.

 

마음먹고 1달간의 준비과정 끝에 결국 제작을 하였고...

 

1달이 지난 이번주 첫 생물을 입수하여 죽지 않길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사전 지식 습득부터 현재까지의 2달 해수 생활을 정리하면

 

고비 그 자체였습니다 ㅎㅎ

 

일단 부모님에 얹혀 사는 저로서는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했지요

 

일단 위치를 탐색하고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약 1달간의 몸부림에 허락을 받았으나...

 

조건이 붙었습니다.

 

 

바로... 현재 있는 수납장의 위치를 사이즈를 늘려 어항을 놓아도 줬다

 

단 2가지 조건이 있따 미관과 수납공간을 현재의 용량에 맞도록해야한다.

 

단순히 프로파일에 어항을 놓으려던 저는 큰 난관에 부닥쳤지요..

 

일단 그 사진을 보여드리면

 

 

 

저 뒤 쇼파 옆에 보면 서랍장이 있지요..

 

저게 사이즈가 1200*1000*300입니다 생각보다 크지요?

 

처음 예정엔 사이즈를 1200*1000*450을 늘려 프로파일을 놓고 하려했으나

 

미관이라는 첫번째 조건과 현재와 동일한 수납공간을 만족 시키기 위하여

 

작업에 착수하였고

 

 

무게와 부모님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하여

 

프로파일 + 원목으로 가야겠다라고 결정하고

 

도면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ㅎㅎ

 

 

오늘은 간단하게 프리뷰정도이니

 

이 다음 부턴 도면 작업부터 주문과정까진 다음화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너무 짠것같아 간단하게 도면등을 보여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재 프로파일 도면입니다.

 

 

 

 

프로파일을 쌓기 위한 목재 도면이고요(목재는 차후 디자인 변경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대망의 섬프수조

 

이렇게 도면을 직접 제작하였고 순수 섬프수조까지 만드는 정성으로 해수어를 세팅하였고

 

현재 상황을 보여드리면

 

 

 

 

이렇습니다 ㅎㅎ

 

대충 폼이 나나요?

 

하여튼 다음화에 다이부터 섬프까지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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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2. 9. 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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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랜만입니다.

 

아직도 몇분들이 접속하는걸 볼 수 있는데

 

금일 부터 블로그 재게와 더불어

 

블로그 속성을 물생활 쪽으로 집중하려고합니다

 

예전 IT쪽에 집중하다보니 여러가지 한계가 생겼습니다...

 

일이 2개가 생겼다랄까요?

 

그래서 금년부터는 저의 취미생활인 물생활에 집중해보려합니다

 

8월부터 12년동안 점차 늘리던 민물을 모두 접고 총알을 좀 들여 짠물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ㅎ

 

그동안의 기록을 블로그에 한번 올려볼까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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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1. 3. 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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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쿄매그니튜드 8.0
편수: 11화


엊그제부터였나요?

일본 8.8 대지진으로 정말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저또한 지진 소식을들었고 꽤나 걱정되고 일이 손에 안잡히더군요...

일본 지진에 관련된 뉴스를 보면서 바로 생각이 든 애니가 있었습니다.

아마 작년 이맘때였을겁니다 새로운 애니메이션이 완결이 됬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한점은 리얼리티를 추구한 애니였습니다.

실제로 도쿄 중심에서 8.0의 지진이 발생을 시뮬레이션을 하였고

이를 토데로 만들어진 애니였습니다.

그 증거로 애니 첫화면에

이렇게 나오지요.





언뜻봐선 애니가 더 참혹한거같지만 또 어떡해 보면...

현실이 더 참혹해 보이는군요...

이 애니에서는 진앙지가 도쿄였기 때문에 쓰나미와 같은 현상은 고려가 안댄거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해저의 지진으로 쓰나미가 몰려왔고

현제 도시몇개가 사라졌습니다...



 애니를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지진으로 생기는 사회적 문제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고

주인공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잘 담고 있는 애니인것같습니다.

한번 지진에 대해 관심있고 애니에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봐도

괜찮을 애니 같습니다 ㅎㅎ

이번 대지진으로 많은 실종자들이 살아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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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11. 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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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 펌)


현재 타이틀게임중 문명5란 게임이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PS2는 20만대가 보급대었고 PS3는 12만대가 보급대었다고합니다.

그외에도 XBOX, PSP, WII, 닌텐도DS 등등 많은 게임기가 보급대었습니다.

또한 타이틀수도 엄청난 수이지요

그러나 한국의 타이틀수는 그의 반도 못미치는 양으로 알고있습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불법공유가 기본이 되었고 그러인한 폐혜라고 말할수있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포스팅은
 
게임 타이틀 가격에 대한 예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다른 분들께서 불법공유에 대한 폐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엄청많이 했지만

저는 어찌보면 이러한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타이틀 가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서론

현재의 싱글 게임에 대한 인식은 게임 누가사? 공짜아니야? 입니다. ㅎ

그런 사람들에게 게임개발 힘들게 한것은 알고있지 않느냐

근데 그 돈이 아깝느냐? 라고 반문을 한다면 모두 한결같이 말합니다.

"힘들게 개발한 사실 알고있다 나도 사고싶다 그러나 비싸다!"

내 그렇습니다. 게임 타이틀값이 비싸다입니다.

저또한 그리 생각합니다.

간단한예

이런예기를 왜하느냐구요?

틀린 이야기 일 수도 있으나 제가 생각했을때 한국에서의 타이틀 값은 97년도 컴퓨터가

보급댈 시점부터 충분히 비쌋습니다. 현재도 비싸구요 ㅡㅡ;;;
 
그리고 IMF가 터지면서 정말 사람들은 살기 급급해 졌습니다

그 상황에 게임이 눈에 들어올까요?? 당연히 게임보다 살자라는 생각을 갖게되지요

그런 상황에 인터넷이 발달하게되고 게임을 무료로 받을수 있게되니

당연히 사람들은 불법다운을 받게되고 그런 폐해로 

현재까지도 게임은 무료라는 인식을 갖게 되지요

이런 배경에 정말 불법공유에만 문제가 있을까요?


저는 가격도 한몫했다 생각합니다.

저희집에 게임 타이틀수가 꽤댑니다 그래서 가격은 대충 기억합니다.

96년도였나요? 스타1 가격이 29000원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2000년도였나요?? 롤러코스터의 가격이 45000원 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IMF 시절 3만원돈 IMF가 끝나고 45000원 정말 저렴할까요? 그렇지않습니다..

제가알기론 2000년도만 하더라도 ㅡㅡ;; 1000원이면 많은일을 할수있었습니다 ㅡㅡ;;;

그당시 제기억에 만원만넘어가도 비쌋단 생각이듭니다. 현재는 만원은 기본이되었지만요....


인제 과거 이야기는 그만두고 현재 이야기를 해봅시다

현재는 어떨까요??

현재 타이틀 가격은 35000~60000원 선입니다. 껄껄껄 10년만에 배로 띄었지요...

물가가 올랐으니 그럴수도있다 정말그럴까요?

정말 물가와 현재 게임타이틀 값이 맞다 생각하십니까?


그럼 인제 오늘의 본론 타국과의 타이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네이버 펌)

나라별 타이틀 가격 비교

 타이틀

한국

 일본

 미국 

 콘솔  

 파이널판타지13

 52320

 4578

 18.99 달라

 PS3 

 스타크래프트2

 69000

 6980

 59.99 달라

 PC

 포켓몬 하트골드

 49000

 4559

 39.99 달라

 DS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34270

 4618

46.99 달라

 WII

(일본, 미국: 아마존 기준)
(위의 자료는 포켓몬 하트골드의 경우 정발 판매가이며 나머지는 현재 판매가액입니다.)


위의 자료만 봐서는 어 별다른게없네 미국이 쫌 싸네 정도입니다.

정말 그럴까요??

우리는 숫자에 현혹대지말고 각나라의 물가사항과 경제에대해 생각해야합니다.

몬소리고 하면 별 어려운 말이아니고 그나라의 물가와 비교를 해보자라는 이야기입니다.

역시 쉽게 이해하기위해선 단순 비교가 필요하지요??

단순비교를 위해 최저 임금을 기준으로 예기해보겠습니다.

2010년 기준 각 나라별 최저임금은 한국 4110원 일본 최저임금

728엔 미국 최저임금 7.25달라 입니다.

인제 최저임금과 그 타이틀을 구입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야하는지

계산해봅시다


  타이틀

 한국 

 일본 

 미국 

  파이널판타지 13

 13시간

 7시간

 3시간

  스타크래프트2

 17시간

 10시간

 9시간

  포켓몬 하트골드

 12시간

 7시간 

 6시간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9시간

 7시간

 7시간


네 그렇습니다...

단순 숫자 장난이었습니다....

시간을 계산해보니 같으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2배이상은 일야 해야

타이틀 구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1년뒤 출시한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의 경우는 한국가격이 만원정도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으로 따져보니 2시간을 더 일해야 구입이 가능합니다.

위의 자료가 현재 내려간 가격이라 이정도 결과이지

처음 타이틀 출시가로하면 더 큰 차이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파판13의 미국과 한국 정발이 대면서 스퀘어 에닉스에서 50% 가격 낮춰

4578엔으로 할인을 했던 시점이었습니다. 즉 한국 57000원 일본 4578엔 미국 39.99로

차이는 벌어지게됩니다.


만약 더 나아가 그 나라의 물가로 들어가면 더 심한 결과가 나옵니다

제각 듣기론 일본의 식료품 물가가 2배로 알고있으니까요...

그리고 얼마전 지인에게 들은 일본 도쿄기준 알바가격은 1300엔정도였습니다.

엄청나지요 ㅡㅡ;;;(듣고 아 일본가서 일할까 란 생각까지 했지요)


그러나 한국은 알바비 잘받아봐야 5000원이지요....

그런걸로 비교한다면 확실히 타이틀값이 비싸다가 말할 수가 있습니다...




(http://www.zdnet.co.kr/ 펌)


결론

제 생각입니다만 현재 기업들은 한글화를 하면서 유저들을 위해 한글화를

진행했다 구입해라 이런식의 홍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가격은 게임 개발국에 환율을 더해 우리나라로 가격을 바꾸는 식으로

가격을 정하고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이러한 것들이 유저들의 반감만 드는 홍보방법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 유저들의 불법공유 문제도 분명히 있지만 이의 바탕에는 분명히 기업들도

있다 생각됩니다.

현재 가격 5만원 정말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하는지 전 의심스럽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게임을 꽤나 즐겨하고 정발을 댈수있으면 구입하려하는

주의입니다. 그러나 5만원 절대 싼 가격은 아닙니다 ㅡㅡ;;;


제가 봤을때 일본과 미국의 물가 상황을 보면 25000원에서 3만원정도
 
현재 값의 반 값밖에 대지 않는 거라 볼수있습니다.

2만5천원 3만원... 이정도만대도 전 부담없다 생각합니다.... 중고를 구입하지않아도 대지요.


 제 생각에 기업들은 가격을 한국의 물가에 맞추면서 타이틀을 출시하는 노력을 보여야

한국 유저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한줄로 요약하자면 ㅡㅡ;; 타이틀 값 비싸고 한국 적정 타이틀값은

25000~3만원 정도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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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10. 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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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출처 : NEWS20 :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90000&newsId=20101008000059>


DVD POP이 드뎌 국내에도 나온다고합니다 ㅎㅎ

DVD POP이 무엇인고 하면 1회용 DVD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ㅎㅎ

자세히 설명하자면 DVD POP은 화학적인 반응으로 개봉후 48시간이 지나면

DVD의 저장된 내요을 삭제시키는 DVD입니다 ㅎ

처음 2008년 미국에서 출시되었고 그당시 아마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미국이라는 시장이 이동거리가 길다보니 DVD와 비디오 시장이 잘되있고

DVD POP의 경우 가격도 저렴하고 대여후 반납을 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꽤나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국내에서 부산국제영화제에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하는군요 ㅎ

가격은 2500~5000천원 정도이니 모 일반 DVD대여점보다 조금더 비싼것같습니다 ㅎ

저희집앞에선 2000원에 대여하더군요 ㅎㅎ

그동안 제가 생각하기에 현재 영화의 판매전략이 터무니없다 생각했는데

그나마 소비자 입맛에 맞는 판매전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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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9. 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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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펌 :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51585)


정말 오랜 기간이 걸린것같습니다 ㅡㅡ;;

IPv6이야기가 제가알기론 90년도 말부터 나와서

2000년도에는 연기 연기 연기를 거쳐

10년도까지 와서야 드뎌 내년 6월부터 전환댄다고 하는구요

어쩔수없는 일인것같습니다 ㅎㅎ

현재 IPv6의 IP여유량은 5%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즉 현재 95%가 소진되어 더이상 IP를 나눠줄수 없는 상태에 이르고 말았으니까요 ㅎㅎ

그동안 IPv6가 연기된 이유에는 ISP업체의 기계의 노후에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ㅎ

일반 사용자의 경우 IPv6에 대해 별 생각없으셔도 됩니다

XP 순정 OS의 경우 IPv6를 지원하지않지만 추가적으로 패치한다면 IPv6가

사용할수있기떄문에 사용자들의 입장에선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ISP업체는 IPv6가 지원되는 장비를 새로 들여야하기때문에

연기에 연기를 걸쳐 지금에 와서

IPv6로 전환되는것같습니다 ㅎㅎ

개인사용자인 저는 IPv6 IP를 언제 받을수있지 궁금하군요 ㅎㅎ

한동안 유동IP이다보니 IPv4와 IPv6가 교차하면서 할당될것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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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9. 12.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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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그라텍 http://esports.gomtv.com/>

현재 스타크래프트2가 해외는 엄청난 반응이라하지만

국내에서는 그냥 그런 반응을 보여가며 인기를 끌어가고 있고

이런 상황에 분위기를 이끌고자 리그중계권을 가지고있는 그라텍이죠??

그라텍에서 발빠르게 스타크래프트2리그를 진행시켰고

현재 1주차가 끝났습니다 ㅎㅎ

반응은 모랄까요 오픈인기는 충분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또한 스타2의 인기도 꽤나높아져 현재 11위까지 다시 올라갔지요 ㅎㅎ?


그런데 모랄까요 역시 아직도 스타크래프트2가 박자가 안맞는 느낌일까요??

제가 궁금한것은 역시 이점입니다 ㅎㅎㅎ

1. 온게임넷, MBC게임 방송을 언제할 것인가

2. 케스파가 어떻게 나올것인가

제가 봤을때 현재 이대도라면 블리자드, 게임방송사, 케스파 모두 팀킬입니다 ㅡㅡ;;;

솔직히말해 2007년이후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는 점점 떨어지고있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의 인기는 하위권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도 스타리그가 수익성이 잇었던것을보면

현재 스타2리그는 수익성이 충분히 있는 상황인것같슶니다.


아마 제생각이지만 케스파가 계속적으로 이렇게 강경반응을 나온다면

아마 스타크래프트1 먼저 리그중단 산태가 올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인기가 있지만 유입인원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에 비해 빠져나가는 인구는 많지요...

아마 온게임넷이나 MBC게임에서 곳 리그방송을 할것입니다.

그렇게대면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는 더욱 떨어지겠고

알아서 리그 중지선언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파가 스타크래프트2에 오겠지요

그렇게대면 스타2의 인기도 점차 줄다 결국 둘다 리그없어질거라 생각됩니다 ㅡㅡ;;

기업은 수익이 안나면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해외에서 그라텍의 판매방식에 많은 토론이 벌어지고 문제가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지만 ㅡㅡ;;

케스파에서 입장을 좀 바꿔 스타2리그에 참여를 하게하고

온게임넷이나 MBC게임에서는 리그방송을 진행시키면서 스타2 홍보를 시켜야겠구요


아니면 이런 방안도있겠지요

그라텍에서 지상파 3사와 협의하는 분명 엄청난 파급일겁니다

아마 낮시간이라도 경기 5개만 방송시켜도 엄청날겁니다 ㅡㅡ;;


모 결관는 시간이 가져다주겠지요 ㅎㅎ

개인적으로 스타2리그가 계속적으로 유지댓으면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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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9. 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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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http://www.kbench.com/)
LG에서 정말 이를 갈았나봅니다 ㅎㅎ

LG의 다음 안드로이드 모델은 그래픽카드로 유명하지요??

NVIDIA의 Tegra2 CPU가 적용된 모델이 라고합니다 ㅎㅎ

아쉽게도 해외 발매라는군요 ㅎㅎ

엔비디아의 테그라 시리즈는 모바일 CPU로 MS의 준HD에도 들어간것으로 유명합니다 ㅎㅎ

한국에서도 삼성의 MP3제품이 이것이 들어갔지요 ㅎㅎ?

참고로 테그라2는 금년 1월이지요?? 하여튼 테그라2 공개때

풀 HD라 칭하는 1080P HD동영상을 구동시키면서 호평을 받았다지요 ㅎㅎ]

위의 사진은 예전 1월에 테그라2를 공개했을때 테블릿PC에 적용댄 모습인데

꽤 커서 핸드폰에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가능했나봅니다 그당시에

모바일에도 3~4개정도 출시될 예정이라던데 사실이었군요 ㅎㅎ

대충 블록도를부면 요즘 대세지요 ㅋ?

ARM의 Coretex A8 듀얼을 메인 CPU를 이용하고 자사의 기술로 HD디코더와 VIDEO

그래픽 칩을 넣은 것 같습니다 ㅎㅎ

LG의 경우 금년 옵티머스Q의 안드로이드 도넛 출시로 정말 많은

비탄을 받았는데 이것으로 세계적으로

설욕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LG에게 부탁이있다면...

제발 이번에는 제대로된 OS를 설치해서 나왔으면하는군요

(펌: http://www.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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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9. 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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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http://www.windowsphone7.com/

윈도우폰7의 출식 불과 2달 안팍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저의 경우 안드로이드와 IOS 솔직히 둘다 안끌려 윈도우폰7을 기달기있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사람들이 이런말을 합니다...

윈도우폰7 좋은데 제조사에서 펌웨어는 잘해줄지.... 라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국내의 고질적 문제는 출시 후 6개월이면 더이상의 펌웨어 업데이트는 없다입니다.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6개월이면 뽕을 뽑았으니 더이상 차후버전으로의 업데이트보단

기존 버전을 안정시키고 종료를 시키는걸 선호하고 그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정이다보니 애플의 아이폰이 급속도로 뜬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

애플의 경우 소프트웨어 회사이다보니 하드웨어를 외주에 맡겨야 합니다 ㅎㅎ

그러다보니 제작하고 출시하는 기간이 오래걸려 1~3년에 1대씩 밖에 나오질 않지요

그러다보니 업체에서는 차후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시키면서 한제품에 올인해주는 것이

사람들의 매력을 끄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

에고에고 삼천포로 빠졌군요 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윈도우폰7의 펌웨어는 제조사와 무관합니다 !!!

내 이게 무슨말인지고 하면...

MS 최고 경영자인 스티브 발머도 예기했지만 제 생각에도 윈도우폰 6.5가 출시될 시점 

윈도우폰7이 나왔어야했지만 출시되지 못하였고...

그에 대한 부담감은 MS에 없지않아 작용을 했을겁니다...

하여튼 그리하여 1년의 추가기간을 더 주어 나온 MS의 정책은 2가지로 나뉠수있습니다.


1. 하드웨어의 통일화

2. 소프트웨어의 통일

이 말에대하여 설명하기 위해선 2번째부터 풀어야하는데

2번째말이 무엇인고 한다면

윈도우폰7의 OS를 MS가 직접 펌웨어를 시키겠다는 말입니다

즉 현재 일반 컴퓨터를 생각하시면됩니다

컴퓨터는 정말 많은 업체들이 있지만 표준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인텔, ASUS, REALTEK 등 많은 회사들이 이 표준을 지켜

컴퓨터를 제작하였기 때문에 아무리 다른 하드웨어를 갖다 껴맞쳐도 OS의 설치가

가능합니다

즉 !!! 윈도우폰7은 제조사는 약속된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하드웨어만 제작을 하고 자신들은 PC의 WIN OS럼 자신들은 OS를

직접 제작하고 유포하겠다는 말입니다


풀어쓰자면 하드웨어만 만들어서 window 깔듯이 윈도우폰7 깔아라 입니다

솔직히 이말에 대하여 일반 사용자는 중요성을 느끼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모바일 업계를 본다면 이 말은 엄청난 파급효과 입니다

아마 윈도우폰7을 기다리는 모든 분들은 이것때문에 기다리는 분들도 많지

않아 있을겁니다


즉 이 말에 대한것을 풀어쓰자면

모든 윈도우폰7 제품은 하드웨어 벤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제조사들의 골머리였던 펌웨어 업데이트를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삼성과 LG 국내 기업이 욕을 먹었던 이유는 위와같이 사후관리 이나

더이상 그것을 안하여도된다

어찌보면 국내기업으론 좋지만서도 한편으론 뼈아플겁니다...

소프트웨어의 진출을 또한번 좌절당한 꼐기가 될듯싶으니까요....

근데 이득은 있을겁니다 제 생각에 하드웨어는 최강이니까요 ㅇㅅㅇ

아마 국내기업이 윈도우폰7 만큼은 제일 많이 팔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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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타로그z 2010. 9. 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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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노르텍 egos8이라는 마우스를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마우스가 고장이 나 버렸습니다 ㄷㄷㄷ...

그래서 고심하던끝에 마우스를 바꾸기로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역시 마우스와 키보드 만큼은 바꾸기가 정말

고민 되는 제품인듯싶습니다 ㅎㅎㅎ

하여튼 몇시간 고민의 고민 결과...

얼마전 3M에서 만든 uClic1 이라는 제품으로 구입해보기로했습니다 ㅎㅎ

로지텍 제품을 쓰고싶지만...

로지텍의 주요 제품들은 예전에 썻던지라...

제품은 새로 사야 맛이지 않겠습니까 ㅋㅋ??

그래서 마우스가 도착하게되면 uClic1 마우스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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